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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집행정지 악용한 '회장 사모님 사례' 막으려면?2002년 여대성 공기총 청부 살해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모 기업 회장의 부인 Y씨가 형집행정지를 받아 호텔 같은 병원에서 호화생활을 하고 있다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보도가 나가자 사회는 발칵 뒤집혔다. 수형자의 인권보호차원에서 만들어진 형집행정지제도가 교도관과 수형자가 결탁하거나 의사들과 공모해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권력자나 재력가 등 특권층에게만 적용되는 법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기 때문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위철환)은 '재소자의 치료받을 권리에 관한 법적, 의료적 현황과 개선점: 수용시설 및 외부병원 수진권, 그리고 형집행정지제도'를 주제로 23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이석배 교수의 '현행 형집행정지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과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손영수 위원장의 '의료적 측면에서의 문제점' 등 법적, 의료적 측면으로 나뉘어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의료계, 허위 진단서 작성 막는 방법 제안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Y씨의 경우 의사 한 명의 진단서로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가 한번도 열리지 않은 채 여러차례에 걸쳐 형집행정지와 연장결정이 내려졌다.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 형집행정지와 관련된 허위진단서 작성 혐의에 대한 진료기록 확보를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이 있었고, Y씨에 대한 형집행정지 취소결정이 있었다. 손영수 위원장은 "의료라는 전문직업상 인정되는 진단서 발급의 관례와 상식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의 사안"이라며 "이를 막기 위해 형집행정지와 관련된 진단서를 국립의료원 등 국가공인 의료기관에서만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해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 2개 이상의 종합병원급 전문의사의 진단과 소견이 같은 경우에 한해 법적능력을 인정하는 방안도 모색할 수 있다. 손 위원장은 "법규정과 절차를 엄정하게 만드는 것 만으로 결코 우리사회에서 이 같은 문제가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의사의 비윤리적·불법적 행동에 대한 의료인 집단의 확고한 대처의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권층 형집행정지 악용 막고 수형자 인권도 보호 범죄백서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평균 400명 정도의 수형자가 형집행정지결정을 받아 석방됐다. 이석배 교수는 "2005년 2월 검찰이 마련한 형집행정지결정지침이 만들어지고 기준에 따른 심사가 이뤄지면서 대상자가 줄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며 "정치인, 경제인, 고위 공지자 출신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에 대한 형집행정지결정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과 일부 형집행정지가의 도주 등으로 사회적 물의가 일어나면서 강화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형집행정지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는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그 이유로 이 교수는 교정시설 내 대상자 선정의 문제, 검찰에서 형식적 심사의 문제, 기간과 횟수제한의 문제, 감독 기관의 문제 등을 손꼽았다. 이 교수는 "단 한명의 의사가 발부한 진단서만으로 검사의 형식적 심사를 통해 형집행정지 결정이 가능하다"며 "이 과정에서 수형자, 교도관, 의무관, 변호사, 외부 의사 사이에 부적절한 커넥션이 나타나는 사례도 드물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실화를 영화로 재구성한 '홀리데이'의 마지막 장면인 '유전무죄, 무전유죄, 돈이 있으면 죄가 없고 돈이 없으면 죄가 된다'는 국민들의 의심은 현실이 될 수 밖에 없다는게 이 교수의 생각이다. 이 교수는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이를 악용하려 한다면 막기 어렵다"며 "법과 제도의 개선도 필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법을 집행하는 집행기관의 책임의식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문제가 된 특권층의 형집행정지 악용에 대해, 이 교수는 "단순히 제도 절차를 어렵게 만드는데만 치중하게 되면서 수형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의 취지를 잃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3-09-23 16:39:32이혜경 -
"간호인력 개편안, 규제완화 조치 뒤처리 불과"조성현 교수 "간호사 적으면 환자안전 보장못해"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간호인력 문제는 인력배출보다는 노동시장 이탈에 더 심각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복지부가 제시한 간호인력 개편안은 이런 문제를 하나도 해결할 수 없다는 비판도 나왔다. 또 간호사가 담당하는 환자 수가 많고 노동강도가 심할수록 입원환자의 사망률이 높아진다면서 인력배치 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시민건강증진연구소 김명희 연구원과 서울대 간호대 조성현 교수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간호인력 개편안 관련 토론회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김 연구원은 간호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력배출보다는 노동시장 이탈을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간호사의 연간 이직률은 17%, 이중 1년 미만 신규 간호사는 30%로 매우 높은 편이다. 이직이 심한 의료기관은 특히 병상규모가 200~299개인 중소형병원이 22.5%로 더 심하다. 김 연구원은 인력이탈은 고용조건과 근로환경을 악화시키는 요인 때문에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지방 중소병원의 인력부족, 보건의료기관의 심화되는 영리추구 경향, 병원조직의 비민주적 조직문화, 심각한 병원 노동자의 권력열세, 규제와 집행의 미비 등이 김 연구원이 지목한 요인들이다. 그는 "정부의 간호인력 개편안은 이런 문제들 중 무엇하나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진단과 장기적 전략에 근거하기보다는 규제완화 조치의 뒤처리 성격이 강하다"고 주장했다. 대안으로는 노동시장 이탈방지를 위해 고용조건과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규제 집행 강화방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김 연구원은 제안했다. 여기다 정책 과정의 합리화와 민주화를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해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직능간 영역분할 논의보다는 '괜찮을 일자리,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라는 목표에 초점을 두는 것이 간호사, 간호보조인력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과제"라면서 "고용조건과 근로환경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국내외 연구결과를 근거로 간호사 배치수준과 입원환자의 사망률과의 상관관계를 소개했다. 먼저 42개 상급종합병원과 194개 종합병원 중환자 2만732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종합병원의 경우 간호사 배치수준이 낮을수록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간호사 1인당 환자수가 1명 이상 증가할수록 환자 1000명당 사망자는 15명씩 늘었다. 다른 연구에서는 간호사 확보수준이 낮을 수록 환자의 사망률과 폐렴, 폐혈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연구에서도 간호단위별 법정 최소배치기준을 시행한 캘리포니아주의 병원이 다른 주 병원보다 사망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 교수는 "간호사 배치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고 지방병원의 근무조건과 업무환경을 개선하는 등 환자안전을 위한 방향으로 간호인력 정책을 재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2013-09-23 12:34: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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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일일외래환자 4000명 돌파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이 일일외래환자 4000명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일산병원은 2009년 평균 2900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기 시작해 지난 2010년에는 일일외래환자 3800명을 기록한 이후 최근 꾸준히 평균 31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다 지난 16일 개원 이래 최다 일일외래환자수인 4042명을 기록했다. 병원 측은 "이 같은 성과는 지역 인근 내 대학병원등 다수의 종합병원이 자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진료실적 1위를 차지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안정적인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일산병원은 보험자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불필요한 검사, 비급여등을 제한하고 요양급여기준을 준수한 적정진료와 국내 최초로 4인실을 기준병실로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김광문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그간 국내 유일의 보험자병원으로서 건강보험 모델병원 역할수행과 의료기관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과제의 성공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했다"며 "이 같은 노력이 공공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병원을 찾게 했다"고 말했다.2013-09-23 12:21:28이혜경 -
경기도의사회-공단 경인본부, 상호협력 연석회의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는 최근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우현)와 '상호협력을 위한 실무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조인성 회장은 "보험자와 공급자는 이해관계에 따라 서로 다른 입장만을 주장한 면이 있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의료계와 공단이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협력자라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주요 현안에 대한 동반자적인 신뢰를 만들어 앞으로도 더욱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조우현 본부장은 "건강보험증 도용 등 부정사용 문제는 지난 2000년대 초반 IT 발달로 인해 요양기관에서 건강보험증 없이도 조회가 가능해지면서 공단이 이를 방치하고 소홀히 한 면이 있다"며 "앞으로 공단과 의사회가 서로의 입장에 대해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사회 32대 집행부는 2012년 출범 초기부터 회원들의 민원사항이 많은 공단 경인지역본부와의 현안에 대한 실무자 핫라인 구축, 실무 연석회의, 시군의사회장과 해당 지역 지사장간의 일일 명예원장, 일일 명예 지사장 교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2013-09-23 11:45:59이혜경 -
강동경희대 치과병원장-이성복, 한방병원장-고창남강동경희대병원(원장 박문서)은 이성복 치과병원장(보철과), 고창남 한방병원장(한방내과)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성복 신임 치과병원장은 1958년생으로 홍익초, 중앙중, 여의도고, 경희치대(84년 졸업)를 거쳐, 제1회 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 선발 유학생이다. 이 병원장은 하버드대학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경희치대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1998년부터 2002년까지 10년 이상 Co-director로 국내외 연수자를 배출했다. 이 병원장은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치과보철과장, 교육연구부장, QI부장, 기획진료부원장을 역임했다. 고창남 신임 한방병원장은 1961년생으로 여수고, 경희한의대(91년 졸업)를 졸업하고, 한국한의학 전문가 중국 파견교수를 역임했다. 국내 한방 심뇌혈관질환 치료의 대표주자로 중풍의 한방표준화 연구를 통해 새로운 치료지침 마련과 보급에 힘써왔다. 고 병원장은 경희의료원 한방방원 중풍센터, 경희분당차한방병원에서 근무했고, 강남경희한방병원에서 교육연구부장을 지냈으며,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진료부장, 교육연구부장, QI부장, 약사위원장, 한방임상시험위원장을 역임했다.2013-09-23 11:38:17이혜경 -
산부인과학회, 27~28일 추계학술대회서 지식교류제99차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 학술대회가 27일~28일 이틀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홍은동 소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학술대회에서는 초청강연 및 특별강연을 통한 흥미로운 주제의 최신지견과, 산부인과 현안과제와 관련한 보건복지부 이동욱 건강보험정책국장의 '산부인과 건강보험 정책' 강연 등이 마련됐다. 세부 분야별 교육강연, 여성건강연구 심포지엄 등을 통해 산부인과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한일 합동 산부인과 학술대회(27일)와 제18차 서울국제심포지엄(28일)을 함께 개최한다. 김선행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변화하는 학문의 세계적 경향과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많은 외국의 석학들을 초빙해 국내 유수한 연자들의 발표가 진행된다"며 "더불어 산부인과의 임상 및 기초 연구의 최신 지견들에 대하여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접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09-23 11:24: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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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 2013 후반기 연구자네트워크 세미나고대병원(원장 박승하)이 기초연구자-임상의사-산업계의 긴밀하고 활발한 연구교류를 위해 '2013년 후반기 연구자 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 연구자간 제휴 및 관심분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고자 실시하는 이번 세미나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 30분에 진행된다. 고대병원은 지난 3월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연구자 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를 통해 유전체, 줄기세포, IT 융합기술 등 중점연구과제 뿐 아니라 기타 여러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눔으로서 연구개발 활성화 및 원활한 산업화 연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3-09-23 11:20: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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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0명 중 4명 "환자를 내 가족처럼 진료"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은 어떤 마음으로 환자를 대할까?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최근 28개 진료과 84명의 교수를 대상으로 '환자를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환자를 '내 부모 내 가족, 내 아이처럼 생각하며 진료한다'는 응답이 36명(43%)으로 가장 많았고, '최선을 다해 진료한다'는 의견이 15명(18%), '환자의 입장에서 진료한다'는 의견은 13명(15%) 순으로 나타났다. 각 진료과별 특징도 엿볼 수 있었다.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들은 '환자의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주자'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며, 마취과는 '안 아프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하자는 생각을 지니고 있었다. 그 외 이번 설문을 통해 '환자는 나의 스승이다, 환자를 통해 끊임없이 배우고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진다, 나에게는 순간이 그들에게는 일생이, 열린 귀를 가진 의사, 끈기 있는 의사, 소통하는 의사,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환자는 의사의 거울, 아는 만큼 보인다' 등 의료진의 다양한 의견을 엿볼 수 있었다.2013-09-23 11:16: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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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병원, 최현식 쉐프와 '웰빙스프' 개발청심국제병원이 병원식에 대한 편견을 깨고 유명 쉐프의 메뉴를 '웰빙스프' 병원식으로 개발하면서 새로운 의료관광 가능성을 제시했다. 러시아식과 일본식 환자 식단을 선보이며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실시해 온 청심국제병원이 이번에는 크리에이티브 모던 퀴진 레스토랑 엘본더테이블의 최현석 쉐프와 함께 환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키면서 건강 검진 시 부담을 주지 않는 스프 메뉴를 개발하고 나섰다. 삼계탕스프, 흑미스프, 렌틸콩스프 등 항암 및 각종 질병 예방에 좋은 슈퍼푸드를 기본 재료로 사용하며, 염분을 줄이고, 버터와 밀가루 대신 찹쌀을 이용해 조리하는 등 건강과 맛을 모두 충족시키는 레시피를 개발, 내외부 시식회 등을 통해 최종 메뉴 선정을 앞두고 있다. 개발된 스프는 오는 10월부터 건강검진 환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외국인 환자와 국내 입원 환자를 위한 병원식으로도 서비스 함으로써, 병원식의 다양화를 꾀할 계획이다. 청심국제병원은 2006년 국내 최초로 국제병원을 선포한 이후 현재 전세계 41개국에서 연간 3만5000명의 환자가 찾는 대표적인 의료관광 병원으로 자리매김 했다.2013-09-23 11:09: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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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국사용설명서' 6만부 무상 배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약국사용 설명서가 담긴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핸드북 6만권을 시민들에게 배포한다. 시약사회는 오는 29일 시청앞 서울광장과 구별 중심거리에서 열리는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에서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핸드북을 시민들에게 2만권을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지역 약국들도 고객들에게 4만권을 배포하게 된다. 핸드북은 약국을 이용하는 방법을 비롯해 각종 건강정보까지 총 53개의 테마로 구성해 편하고 쉽게 읽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핸드북에는 ▲약사의 다양한 역할 ▲약국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 될까? ▲약을 잘 먹는 요령 ▲가정상비약 종류와 관리 ▲유효기간 지난 약 정리법 ▲우리아이 약 현명하게 먹이기 ▲성인도 예방접종이 필수 ▲음주 상식 ▲4대 중증질환 ▲에너지가 없는 에너지 음료 ▲우리동네 동물약국 등이 포함됐다. 김종환 회장은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를 준비하면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건강정보를 비롯해 약국을 이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고 싶었다"며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더 가깝고 친근한 약사로 다가가는 새로운 시작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2013-09-23 11:08: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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