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일일외래환자 4000명 돌파
- 이혜경
- 2013-09-23 12:21: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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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한 꾸준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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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은 2009년 평균 2900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기 시작해 지난 2010년에는 일일외래환자 3800명을 기록한 이후 최근 꾸준히 평균 31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다 지난 16일 개원 이래 최다 일일외래환자수인 4042명을 기록했다.
병원 측은 "이 같은 성과는 지역 인근 내 대학병원등 다수의 종합병원이 자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진료실적 1위를 차지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안정적인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일산병원은 보험자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불필요한 검사, 비급여등을 제한하고 요양급여기준을 준수한 적정진료와 국내 최초로 4인실을 기준병실로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김광문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그간 국내 유일의 보험자병원으로서 건강보험 모델병원 역할수행과 의료기관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과제의 성공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했다"며 "이 같은 노력이 공공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병원을 찾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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