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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산본병원장에 손일홍 교수 공식 취임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 9대 병원장에 손일홍(신경과) 교수가 27일 공식 취임했다. 손 병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전 교직원과 소통해 성과향상, 고객감동, 내부고객 만족이라는 핵심가치를 융화시켜 새로운 병원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 병원장은 강원 원주 출신으로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9년부터 원광대 의과대학 산본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대한뇌졸중학회, 오세아시아 다발성경화증학회, 대한신경과학회,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대한임상신경면역연구회 등에서 활동해왔다.2013-09-29 10:38: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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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들이 호르몬대체요법 반대하는 이유는?장기간에 걸친 호르몬대체요법을 권고하지 않는다는 유방암학회의 가이드라인이 나와 주목된다. 한국유방암학회는 최근 '2013 유방암백서'를 발표했다. 백서에 따르면 호르몬대체요법이나 경구피임약 등 유방암 위험도를 증가시킨다고 알려진 위험인자를 피하는 생활습관을 통해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 그동안 호르몬대체요법에 따른 유방암 발생 위험에 대한 논란은 지속됐다. 특히 폐경기 여성의 경우 5년 이상 장기간 호르몬대체요법으로 치료하는 경우 유방암이나 심혈관계질환 등의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다양한 연구논문을 통해 밝혀진바 있다. 유방암학회는 백서를 통해 "장기간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을 병합한 호르몬대체요법을 받은 여성에서 유방암 발생률이 증가했다"며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을 함유한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 현재 사용중이거나 출산 이전 20세이하부터 사용한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설명했다. 이번 백서 제작 통계를 맡았던 제일병원 허민희(외과) 조교수는 "에스트로겐은 단기요법에서 치료효과를 보이지만, 프로게스틴이 포함된 에스트로겐의 경우 장기요법에서 유방암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허 조교수는 "호르몬대체요법은 산부인과, 외과에서 이견차를 보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며 "산부인과의 경우 자궁적출 등을 한 이후 호르몬대체요법을 하면서 위험성이 없다고 판단하는 것 같지만, 외과 전문의 입장에서는 위험인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권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원자력병원 유방암센터 노우철 교수 또한 폐경 이후 5년 이상의 호르몬대체요법은 유방암 위험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장기적 호르몬 치료'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 교수는 "호르몬대체요법의 적응증은 폐경증상의 완화와 치료,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라며 "하지만 유방암 위험도가 1.26배 증가하고 심혈관질환의 발생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호르몬대체요법의 이점과 위험에 시행된 최초의 대규모연구 WHI(The Women's Health Initiative)에 따른 것이다. 노 교수는 "젊은 유방암환자들이 항암치료 후 폐경이 되면서 극심한 폐경증상에 시달리는 것을 해결하고자 2002~2004년 진행한 대규모 국제임상연구에 참여한 적 있다"며 "안타깝게 호르몬대체요법을 한 군에서 유방암 재발이 현저히 증가해 연구는 중단됐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아직까지 외과의사들은 유방암환자에서의 호르몬대체요법을 '금기사항'으로 여긴다고 한다. 삼성서울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이정언 교수 역시 "유방암 발생 고위험군은 폐경 후 호르몬 치료에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프랑스에서 시행한 전향적 코호트연구에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의 복합제제를 2년내 사용하기 시작한 경우, 폐경이 된지 3년이내 호르몬대체요법을 시작한사람들에게서 3년이후 시작한 사람들보다 유방암 발생 가능성이 1.54배 높다는 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산부인과는 다른 입장이다. 부산대병원 산부인과 주종길 교수는 "폐경이후 호르몬치료는 여러가지 검사를 통해 치료에 따른 위험도가 낮은 선별된 여성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하고 올바르게 호르몬치료를 시행한다면 걱정없이 안전하게 폐경 이후 호르몬치료는 시행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채희동 교수 역시 "WHI 연구는 50~59세의 비교적 젊은 폐경 여성에서 호르몬치료는 뇌졸중 및 정맥 혈전색전증의 위험도에 의미있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2013-09-28 06:34:52이혜경 -
'미래로 세계로!'…숙명약대, 글로벌 요람으로 도약숙명여대 약대가 60년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숙명여대 약대는 27일 100주년 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약대 동문,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김순례 동문회장은 "약대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는 곧 우리 약대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며 "동문들의 한마음 한 뜻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아지나온 6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10년의 비전을 나누자"고 말했다. 강영숙 학장은 기념사에서 "숙명약대는 지난 60년간 4900여명의 유능한 약사를 배출하며 보건의료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로, 미래로 뻗어나가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선후배들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황선혜 총장도 "여성의 사회진출이 시절부터 전문가로서 비전을 품고 사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오늘의 선배약사들에 박수를 보낸다"며 "숙명약대가 그간 대학 발전에 원동력이 돼 왔던 만큼 세계 글로벌 약대로 무궁한 발전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내 외빈들의 축사와 축하 동영상 등도 이어졌다.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은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로 세계로 가는 숙명약대가 될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전 세계 모든 인구가 사용할 수 있는 신약 개발에 힘써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도 축사를 통해 "오늘의 행사가 일보전진을 위한 화합과 단결의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며 국민 속으로 다가가는 약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동문회는 총 3억 7천여만원의 약대 발전기금을 약정받았다고 전했으며 김순례 약대 동문회장과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후배들을 위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2013-09-28 00:54:14김지은 -
지지부지한 한약사 일반약 판매 대책 '대수술'한안사 일반약 판매, 첩약 급여사업 등 한약과 한약사와 관련된 굵직한 이슈가 속출하자 대한약사회 '한약 관련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대한약사회는 26일 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한약관련 특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한약특위 위원장은 이영민 부회장이 선임됐고 위원은 20인 이내로 구성된다. 위원에는 ▲지부장-분회장 ▲한약정책, 보험, 정책, 홍보위원회 담당 임원 또는 위원 ▲한약조제약사(한약강사) ▲약사법 전문가 ▲과거 한약 분쟁 업무 참여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업무 범위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근절방안 마련 ▲독립한의약법 제정 저지 ▲첩약 보험급여 약사 참여방안 등이다. 한약특위 구성은 조찬휘 집행부 한약 관련 정책 추진이 지지부진하고 일부 한약정책 담당 임원들에 대한 자질론이 불거지면서 추진됐다. 특히 이성영 한약정책위원회 위원의 해촉도 한약특위 구성의 결정적인 배경이 됐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가 계속되고 있지만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약사회의 사정도 반영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한약정책위원회 업무는 대폭적인 축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 한약 활성화 방안, 교육 등의 사업은 한약정책위원회 업무가 될 것"이라며 "최근 이슈가 약사법, 건강보험, 국회 등과 연계돼 있어 한약, 정책, 보험, 홍보위원회가 모두 참여하는 특위가 구성된 것"이라고 말했다.2013-09-27 12:25:19강신국 -
FDA 전문가와 '열공'한 제약산업 글로벌 인재들…"글로만 접해 오던 미국 규제과학과 의약품 정책 등의 생생한 정보를 직접 듣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꿈만 같은 시간이었죠." "글로벌 제약인으로 꿈을 갖고 있는 저에겐 해외 의약품 시장과 정책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 뼘 더 자라는 기회가 됐어요." 국내 약학대학 대학원생들이 미국 대학 규제과학 전문가들과 만나 글로벌 의약정책을 지유롭고, 진지하게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성균관대 약대(학장 정규혁)는 26일 미국 USC(University of Sothren California) 대학 규제과학 전공 교수와 박사 과정 학생들을 초청해 '규제과학 의약품 정책'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진행했다. 성균관대 제산업특성화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30여명의 학생과 미국 USC에서 규제과학 박사과정 중인 학생 13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의 대학원생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각 대학 교수진 특강에 이어 진행된 소그룹 토의에서 학생들은 국제환경에서 제약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서 전문성을 개발할 방법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에 방문한 USC 대학원생들은 현재 제약회사 근무자를 비롯해 FDA 등에서 활동 중인 정책 전문가도 다수 포함돼 있어 한국 학생들은 이들을 통해 미국의 제약산업과 정책의 생생한 정보를 직접 듣는 기회가 됐다는 반응이다. 성균관대 제약산업학 대학원 김희준씨는 "다국적 제약사에 근무하다 제약산업 대학원에 입학한 만큼 글로벌 제약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다"면서 "이런 기회를 통해 생생하고 빠른 해외 의약품 정보와 소식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최선아 학생도 "대학에서 RA를 전공한 만큼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해외 학생과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현지 정책이나 산업에 대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방문한 미국 대학 교수진과 학생들도 한국 대학원생들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이다. 미국 USC 대학에서 규제과학 박사과정 중인 Susan Pusek씨는 "미국 대학원의 경우 하나의 전문분야에만 포커스돼 교육하는 데 비해 한국 제약산업 대학원에서는 융합적인 학문을 교육하고 있는 점이 신선했다"며 "의약 정책을 교육 중인 전문가로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약대에서는 글로벌한 제약 산업과 의약품 정책 인재 양성을 위해 향후에도 다양한 해외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의경 교수는 "현재 제약산업특성화 대학원은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과 더불어 MOU체결 대학과 공동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학생들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각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13-09-27 12:24:52김지은 -
올해 여약사대상 받는 약사 6명은 누구?올해 여약사대상 수상자 6명이 확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6일 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여약사대상 수상자를 심의, 의결했다. 수상자는 김혜옥 성남시약 정책단장, 조성오, 광진구약 총회의장, 김은주 마포구약 부회장, 신현환 인천시의원, 김명숙 평택시약 여약사지도위원, 김남순 전북도약 여약사자문위원 등이다. 여약사 대상 시상식은 내달 26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36차 전국여약사대회장에서 열린다. 수상자 공적을 보면 김혜옥 약사는 성남시약사회 회무를 보며 저소득층 의약품지원 등을 포함한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불우이웃돕기와 청소년약물오남용예방교육 등 마약퇴치운동을 적극 수행하여 왔고 불합리한 약사제도개선 및 약사정책 개발에 매진한 공로다. 조성오 약사는 지역사회와 주민의 보건위생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여 왔으며 청소년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에 힘써 왔다. 현재 범죄예방위원회 의약분과위원장을 맡아 의약계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은주 약사는 소년소녀가장 및 무의탁노인에게 무료 투약권을 전달하고, 노인복지관의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복약전문상담을 진행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다양하게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약사상을 심어줬다는 평가다. 신현환 약사는 인천 남구약사회 사회참여이사를 하면서 여성의 발전과 성평등을 위해 인천시 여성가족재단을 창립하고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인천 시의원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인천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명숙 약사는 평택시약사회에서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성요셉의 집, 평택시요양원 방문 등에 앞장서서 불우이웃 돕기에 참여하고 있고 또한 현재 여약사지도위원으로 여약사회의 친목과 유대 강화를 위해 공헌했다. 김남순 약사는 전주시약 여약사회장과 전북지부 여약사회장을 역임하면서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세대돕기, 특히 다문화가정 중 결혼이민자 여성세대에 산후조리용 한약제를 손수 조제해 무상으로 지원, 여약사 지위 향상에 크게 이바지 공로다. 한편 약사회는 여약사대회 표창패 수상자 23명도 확정했다.2013-09-27 12:24:50강신국 -
중소병원 "의협이 개원가 대변 단체냐"…의협 "죄송"" 대한의사협회는 개원의만 대변하고, 중소병원은 대변해주지 않는다. 최근 토요진료가산 논의때도 말이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대한중소병원협회 백성길 회장이 27일 열린 제2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제2회 추계세미나에서 의협 역할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백 회장은 "토요진료가산 논의때 의협이 복지부, 공단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며 "중소병원도 토요일에 근무하는데 논의에서 빠졌다"며 "중소병원들의 불평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백 회장은 "의협은 개원의 뿐 아니라 병원, 중소병원도 아울러야 한다"며 "개원의만 대변하는 의협이 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발언에 노환규 의협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송형곤 의협 상근부회장 겸 공보이사·대변인은 즉시 사과했다. 송 상근부회장은 "축사를 대독하려고 했는데 백성길 회장님이 야단을 너무 치셔서 몇 마디 하겠다"고 운을 뗀뒤 "백 회장님이 하는 말이 100% 다 맞다"고 말했다. 송 상근부회장은 "의협이 그동안 개원가 이익을 추구한게 사실"이라며 "앞으로 병원, 전문병원, 중소병원 모두 아울러 보건의료정책을 올바르게 수렴할 수 있도록 협회가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3-09-27 11:54:32이혜경 -
복지부 "비지정 전문병원 광고 난립 막겠다"정부가 비지정 기관의 '전문병원' 광고 홍보를 막고, 99개 전문병원에 대한 광고 홍보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권덕철 국장은 27일 열린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제2회 추계학술세미나에서 '전문병원 제도 현황과 제2주기 지정방향'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알렸다. 권 국장은 "비지정기관의 전문용어 사용을 제한하겠다"며 "인터넷 광고 제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억5000만원의 홍보예산을 들어 오는 10월부터 매체광고, 웹진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국민들이 전문병원이라는 마크를 신뢰할 수 있도록 이미지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홍보 강화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국토부, 지자체 협조를 통해 도로표지판 등 공공안내물에 전문병원이 반영될 수 있는 전략도 마련했다. 권 국장은 "전문병원 성과평가 및 홍보방안 마련 연구 결과를 활용해 전무병원 제도 도입 성과에 대한 홍보 및 홍보전략을 마련할 것"이라며 "제도홍보, 역량강화를 위해 인센티브 등 정부지원 또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문병원 지정기준을 개편하고, 제도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현재 제도는 전문병원 분야별 지정기관 수가 척추 17개, 관절 10개, 산부인과 13개, 뇌혈관·심장·유방 분야 각 1개 등 적정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다. 권 국장은 "지정기관 수 적정화와 지정기준을 합리화 하겠다"며 "진료과목과 질환이 중복된 분야는 질환 중심으로 지정하고 모자병원 처럼 사회적으로 필요한 병원 등을 신규분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회적 필요성은 크지만 지정분야 외 환자감소로 경영이 어려운 수지접화, 화상 등을 진행하는 병원의 경우, 타지정분야 기준 충족시 복수분야 지정을 허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권 국장은 "전문병원이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서비스의 질, 효율적 의료이용 성가 등을 바탕으로 가산체계 개편과 연계해 수가 신설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2013-09-27 11:27:27이혜경 -
강동구약, 약국 117곳 폐의약품 수거 폐기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25일 구보건소와 합동으로 보건소 후면 주차장에서 약국에 모아진 가정 불용의약품을 일괄 수거해 폐기했다. 구약사회는 117개 약국이 수거한 불용의약품을 별도 분류없이 지퍼백 또는 박스에 담아 약국명을 기재해 서울동원팜 배송차량으로 구청 청소행정과 생활폐기물팀에 인계했다. 이날 수거한 가정 불용의약품은 총 899kg으로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소각처리 된다.2013-09-27 09:55:34강신국 -
강원도약, 지역 유치원생 대상 아토피 예방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 25일과 26일 각각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아토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25일에는 최영아 약사가 삼운사유치원 6세 2개 학급 유아들을 대상으로 , 26일에는 7세 2개 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섰다 약사회는 지난 7년간 강원도 주민과 어린이 대상 아토피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3년도 1학기에는 초등학생을, 하반기에는 유치원생을 중점 교육대상으로 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위한 여러 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9-27 09:49: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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