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약사대상 받는 약사 6명은 누구?
- 강신국
- 2013-09-27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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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수상자 최종 선정…10월26일 여약사대회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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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약사대상 수상자 6명이 확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6일 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여약사대상 수상자를 심의, 의결했다.
수상자는 김혜옥 성남시약 정책단장, 조성오, 광진구약 총회의장, 김은주 마포구약 부회장, 신현환 인천시의원, 김명숙 평택시약 여약사지도위원, 김남순 전북도약 여약사자문위원 등이다.
여약사 대상 시상식은 내달 26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36차 전국여약사대회장에서 열린다.

조성오 약사는 지역사회와 주민의 보건위생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여 왔으며 청소년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에 힘써 왔다. 현재 범죄예방위원회 의약분과위원장을 맡아 의약계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은주 약사는 소년소녀가장 및 무의탁노인에게 무료 투약권을 전달하고, 노인복지관의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복약전문상담을 진행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다양하게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약사상을 심어줬다는 평가다.
신현환 약사는 인천 남구약사회 사회참여이사를 하면서 여성의 발전과 성평등을 위해 인천시 여성가족재단을 창립하고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인천 시의원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인천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명숙 약사는 평택시약사회에서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성요셉의 집, 평택시요양원 방문 등에 앞장서서 불우이웃 돕기에 참여하고 있고 또한 현재 여약사지도위원으로 여약사회의 친목과 유대 강화를 위해 공헌했다.
김남순 약사는 전주시약 여약사회장과 전북지부 여약사회장을 역임하면서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세대돕기, 특히 다문화가정 중 결혼이민자 여성세대에 산후조리용 한약제를 손수 조제해 무상으로 지원, 여약사 지위 향상에 크게 이바지 공로다.
한편 약사회는 여약사대회 표창패 수상자 23명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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