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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지역 복지협의체에 후원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지난 25일 광진구 지역복지협의체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협의체가 진행하는 광진구 희망씨드(seed)지원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며 이는 광진구 내 거주하는 저소득·취약계층에 의료비와 주거비·심리치료비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조영희 회장은 "약사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이번 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약사회는 다양한 나눔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추후에도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과 양선희 부회장이 참석했다.2013-09-30 16:05:19김지은 -
관악구약 '약사와 함께' 행사에 시민 대거 참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가 지난 29일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진행한 '건강 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에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800여명이 넘는 구민들이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시민들에게 혈당측정과 건강 상담 등을 진행하고 약국사용 설명서 핸드북과 분회가 직접 제작한 질환별 복약 안내문 등을 제공했다. 또 참가한 시민들에게 가글과 챕스틱, 피로회복 드링크, 밴드, 가정상비약 지퍼백 등의 기념품도 제공했다. 특히 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서울시약과 별도로 분회가 자체 제작한 6종류의 질환별 안내문은 시민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또 나트륨 줄이기와 제네릭 의약품 바로 알기, 당뇨 혈당 체크, 포괄적 약력 관리 및 건강상담, 단골약국 스티커 붙이기, 한방생약차 알리기 등의 행사도 시민들의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이날 단골약국을 이용하는 이유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시민들은 상세한 복약지도를 1위로 꼽았으며 '거리가 가까워서 편리하기 때문에'와 '약사의 신뢰와 친밀함'을 각각 2위, 3위로 꼽았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관악구보건소 강일선, 김은경, 정연숙 약사가 참여했으며 약사회에서는 전웅철 회장과 김성대, 김화명, 오세은 부회장, 윤건섭 전회 등이 참여했다.2013-09-30 15:57:33김지은 -
층간소음과 이명의 상관관계는?층간소음, 최근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층간소음으로 이웃간 말다툼은 물론 기물파손에 살인과 방화까지 저지를 정도로 층간소음이 주는 공포가 대단해서다. 집주인들이 한 참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전셋집을 주지 않으려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와 관련 최근 환경부가 공개한 충간소음 분쟁 가운데 10건 중 7건 또한 '아이들이 뛰는 소리(발소리)'였다. 전문가들은 소음이 주는 스트레스가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유독 체질적으로 소음에 취약하거나 신체 다른 문제로 인해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다. 청이한의원 유종철 원장은 "태생적으로 소음에 약한 사람들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타고난 오장육부의 기능에도 저마다 차이가 존재한다고 봤다. 특히 이 중에서도 신장(콩팥)은 ‘귀’를 관장하는 장기이자 원기의 저장소로 생각했다. 이 때문에 신장이 약하면 주변소음에 남들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다. 체질적으로 소음인들이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유 원장은 또"이명(귀울음), 청각과민증,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소음에 훨씬 더 민감할 수 있기 때문에 소음 자체의 문제로 선입견을 갖기 전에 자신의 몸 상태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탈진증후군'이나 '조간증후군(아침에 느끼는 극심한 피로증후군)'이 많은 사무직직장인의 경우 뇌파의 각성이 계속 유지돼 있어 소음에 예민해지기 쉽다. 이밖에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트라우마)'로 작용해 심리적 거부감을 야기할 수 있다. 소음에 취약한 몸 상태가 아니라면 자신만의 방법으로 소음을 회피하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그렇지 않고 계속 이웃 간에 들려오는 소음에 신경을 쓰면 일종의 칵테일파티효과(cocktail party effect: 다수의 소리 중 특정음원에 주목하면 그 소리만 들리게 되는 현상)’로 인해 더 강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게 된다. 층간소음을 피하려고 헤드폰을 쓰고 볼륨을 키워 듣는 행위는 지양해야 한다. 큰 소음에 계속해서 노출될 경우 회복되기 어려운 청각 손상뿐만 아니라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충동조절을 하지 못하는 장애가 생길 수 있다.2013-09-30 14:59:0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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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하반기 연수교육에 240여명 참석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정혜원부회장, 성기현약학위원장)는 지난 28일 약사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하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준 약사가 '응용가능한 한방강의'를, 상계백병원 안정미 약제과장이 복약지도에 대해 설명했으며 기업은행의 퇴직연금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강의에 앞서 조영인 회장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조제용 종이봉투(약봉투) 제작 시 홍보 문구 인쇄 협조 ▲복약 안내문 배포 및 홍보 협조 ▲ 약사법 위반 관련 안내와 하반기 노원구약사회 사업 등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구약사회는 다음달 17일 자선다과회를 진행하고 11월 3일에는 노원·도봉·강북구약사회 등반대회를, 30일 SBS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 이재걸 이사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서 진행하는 '착한약국'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현장에서 참여 신청을 진행했다.2013-09-30 14:46:20김지은 -
동대문구약, 건강서울 행사…단골약국 알리기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29일 청량리역 환승센터에서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청량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복약지도,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과 동일성분 조제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시민들은 "질환, 약, 생활습관, 영양제 등에 대해 충분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준다"며 "가족의 건강상태, 집안사정을 잘알아서 친밀도가 높고 신뢰가 간다고 단골약국에 대해 평가했다. 행사에는 동대문구보건소(팀장 임정현, 이현선, 김미남 약사)직원들도 함께 동참해 불용의약품 수거사업, 의약품안전사용에 관한 홍보물을 배포했다. 구약사회의 건강서울 2013에는 박형숙 회장, 조 복, 노옥란, 이진우, 우승희, 강성혁 부회장이 참석했다. 또 임재영, 김영아, 최현주, 홍혜정 위원장, 손장화, 김민정 여약사위원, 일동제약, 종근당 담당자도 동참했다.2013-09-30 13:50:38강신국 -
인천 남동구약, 지역경찰서와 협력방안 논의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7일 신임 정승용 남동경찰서장과 각 과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상일 회장, 김사연 총회의장, 이성인 부회장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정 서장은 "지난 5월 16일, 남동구약사회가 남동경찰서와 4대악 척결운동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MOU를 맺고 각 약국에서 캠페인에 적극 앞장서준 데 대해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조상일 회장은 "사회 정화운동에 앞으로도 약사회가 지도층 인사로 적극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약사회 활동과 관내 치안 등 사회 전반적인 이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2013-09-30 13:38:52강신국 -
청구불일치 서면조사 대상 약국 3000여곳 남았다?청구불일치 서면조사 대상약국이 아직 3000여곳 남았다는 추정치가 공개된 논란이 일 전망이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지난 26일 3차 이사회에서 성명서를 채택하고 청구불일치 사태와 관련해 재발방지를 위한 정책대안 등 명확한 마무리를 대한약사회에 요구했다. 그러나 대한약사회는 청구불일치 서면조사 대상 약국이 남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7∼8월 심평원의 데이터마이닝 재조정후, 성남지역 400여 회원약국을 전수 조사한 결과 전체15%에 육박하는 약국이 아직도 서면조사 대상자로 남아있다. 이를 전국 약국수에 대비해 보면 아직도 전국의 3000여개 약국이 서면조사 대상자로 남아있다는게 시약사회의 주장이다. 시약사회는 "서면조사 대상약국을 자체 조사한 결과 도매상 공급보고 누락 등 기존 데이터마이닝 오류가 그래도 상존해 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심평원의 데이터마이닝 자료가 아직도 공급자 보고누락 등 오류가 많다"며 "전국 3000여개 약국이 서면조사대상약국으로 그대로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대한약사회는 서면조사의 부당성을 알리고 이를 중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9월 서면조사 대상약국들의 조사 내용을 파악해 보면 공급자 신고 누락 등 데이터마이닝 오류로 인한 불일치건이 그대로 상존하고 있다"며 "심평원은 서면조사 대상 약국의 불일치 내역을 투명하고 명확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이에 "잦은 약 바꾸기 처방에 기인한 만성재고 문제가 이번 청구불일치 원인중의 하나인 마큼 최소한 대체조제 사후통보 제도를 없애는 것이 이번 청구불일치 문제의 마무리"라고 강조했다.2013-09-30 12:27:01강신국 -
김혜경 약사, 순천미술대전서 대상 수상약사출신 민화작가 김혜경(부천시 삼성약국장·부천시의회 부의장)씨가 제14회 순천미술대전 민화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순천시 주최·순천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순천미술대전 시상식은 오는 4일 전남 순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김혜경 작가의 출품작은 '화성능행도(華城陵行圖/8폭)로 정조대왕이 1795년(정조 19년)에 경기도 화성에 있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인 현륭원을 참배하고 서울로 돌아올 때까지 8일 동안 일정 중 중요한 행사 장면을 8폭 병풍에 그린 그림이다. 김혜경 작가는 수상소감을 통해 "그동안 작품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 준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우리의 전통 회화인 민화 작품을 알리는 데 더욱 열과 성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작가는 2012 전국민화공모전 최우수상-3원28수,전주전통공예대전·황실공예대전·강릉단오서화대전 등에서 우수·장려상 등의 입상 경력을 갖고 있다.2013-09-30 11:18:34노병철 -
문닫는 치과 하루 2곳… "개원 입지선정 신중해야"최근 3년간 개원 수 대비 폐원하는 치과 의원이 67%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정보연구소는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10~2012년 전국 시도별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3444곳이 개원하고 2321곳이 폐원해 연평균 773개소의 치과의원이 문을 닫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연도별로 2010년에는 1176곳이 신규개원을 한 반면 737곳은 폐업을 했으며 2011년에는 1107곳이 개원했고 730곳이 문을 닫았다. 연구소 측은 또 지난해에도 1161곳이 문을 열고 854곳의 치과의원은 폐업을 했으며 이는 하루평균 2곳의 치과의원이 문을 닫은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대해 개원전문 컨설팅 회사인 MI컨설팅 배광수대표는 "치과의 시장 진출 빈도는 타 진료과목보다 꽤 높다"며 "그만큼 경쟁관계가 치열하해 졌다"고 말했다. 또 배대표는 "치과 개원도 상가별 개원 입지 선정시 신중해야 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필요성이 요구되야 한다"며 "입지의 중요성이 강조되지만 경쟁관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쟁과 진입시점에 대한 경쟁도 동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기존 상권의 진입장벽이 높음에도 수요 쪼개기식의 접근은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한 치과 원장의 경우 역세권의 이점과 저층부 유명 프랜차이즈 기 입점 상황을 보고 개원했다가 지나친 월세, 관리비등의 고정비 지출과 역주변으로 10여개가 넘는 경쟁기관으로 인해 이전을 고민하는 사례를 설명하기도 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진료서비스를 받는 소비자들의 수준도 상당부분 까다로와지고 높아졌다"며 "지금의 경쟁관계에서는 공급과잉 수준이라 선점이냐 후진입이냐는 진입시기의 판단을 입지선정에 있어 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3-09-30 09:08:1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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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개원 105주년 기념 건강강좌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은 개원 105주년을 맞아 29일 제6회 당뇨병 공개강좌 및 걷기대회 '비포 & 애프터'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강좌는 사전 등록한 110여명의 지역주민들에게는 혈당측정과 무료검진으로 경동맥초음파를 진행해 인기를 모았다. 행사에 참가한 영양부 김민정 영양사의 '당뇨인의 식사법' 강의를 들은 이후 당뇨식으로 식사를 마쳤다. 식사 후에는 물리치료실 마영란 계장이 올바른 걷기와 테라밴드를 이용한 근력운동법을 소개하고, 참가자 모두가 테라밴드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진행했다. 이어 삼육서울병원 산책로를 따라 배봉산을 거쳐 중랑천까지 걷기대회 열렸다. 병원 관계짜는 "10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삼육서울병원은 2015년 가장 일하고 싶은 병원, 2020년 가장 치료받고 싶은 병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건강한 동대문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2013-09-30 09:02: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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