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약 '약사와 함께' 행사에 시민 대거 참여
- 김지은
- 2013-09-30 15:57: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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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민 800여명 동참…구약사회 제작 질환별 복약안내문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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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800여명이 넘는 구민들이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시민들에게 혈당측정과 건강 상담 등을 진행하고 약국사용 설명서 핸드북과 분회가 직접 제작한 질환별 복약 안내문 등을 제공했다.
또 참가한 시민들에게 가글과 챕스틱, 피로회복 드링크, 밴드, 가정상비약 지퍼백 등의 기념품도 제공했다.
특히 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서울시약과 별도로 분회가 자체 제작한 6종류의 질환별 안내문은 시민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또 나트륨 줄이기와 제네릭 의약품 바로 알기, 당뇨 혈당 체크, 포괄적 약력 관리 및 건강상담, 단골약국 스티커 붙이기, 한방생약차 알리기 등의 행사도 시민들의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이날 단골약국을 이용하는 이유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시민들은 상세한 복약지도를 1위로 꼽았으며 '거리가 가까워서 편리하기 때문에'와 '약사의 신뢰와 친밀함'을 각각 2위, 3위로 꼽았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관악구보건소 강일선, 김은경, 정연숙 약사가 참여했으며 약사회에서는 전웅철 회장과 김성대, 김화명, 오세은 부회장, 윤건섭 전회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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