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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소아외과 명의 박귀원 교수 영입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소아외과학 분야의 국내 권위자로 알려진 서울대병원 박귀원(64) 교수를 2014년 3월부터 영입한다고 1일 밝혔다. 박 교수는 지난 1972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79년 서울대병원 소아외과 전임의로 부임힌 이래 교수로서 현재까지 30년 넘게 수술과 연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흔치 않은 여성 외과의사로서 선천성 기형 등 고난도의 소아 수술만 3만 건 이상, 연구 논문도 300여 편에 이르며, 대한소아외과학회 회장,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학계와 여의사계에서 중심적인 역할도 맡아왔다. 박 교수는 소아외과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흉부와 복부의 선천성 기형 수술을 연간 100례 이상 시행해 오고 있다. 박 교수의 영입은 지난 2011년 갑상선질환 분야의 명의인 조보연 교수의 영입으로 내과학분야를 활성화시킨데 이어, 중앙대병원의 외과학 분야는 물론 소아외과학과 관련있는 인접분야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병원측의 전략의일환으로 이뤄졌다.2013-10-01 11:14:17이혜경 -
바른세상병원, 경기도 초·중 야구대회 개최바른세상병원(성남시 분당구)과 경기도야구협회가 주최하고 안양시야구협회가 후원하는 경기도 초·중고 대상 야구대회가 내달 14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올해 벌써 3회 째로 경기도권 초등학교 16개팀, 중학교 16개팀 등 총 32개팀이 참가한다. 바른세상병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척추 관절 스포츠의학 병원으로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과 의료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서동원 대표원장은 "최근 국내 유소년 아마 야구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큰 상황에서 열리는 바른세상병원장기 유소년야구대회가 우리나라 유소년 야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3-10-01 11:10: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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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의료인 일요검진'…개국약사까지 확대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역 내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의료인을 위한 일요 검진'을 오는 20일 실시한다. 대상은 지역 개원의와 배우자로, 그동안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이번 검진부터는 개국 약사와 보호자까지 대상을 넓혀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항목은 평일에 받기 어려운 검진 위주로, 수면내시경, PET-CT, MRI 등과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 유방암, 갑상선암 검사 등이 실시된다. 모든 검진은 인하대병원 교수진이 직접 시행하며, 검사 후 확인 가능한 결과는 당일 상담까지 가능하다. 김영모 원장은 "일요일 검진은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해 4년 간 총 8회에 이르게 됐다"며 "앞으로도도 지역 의료인을 위해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13-10-01 10:17: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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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연수교육에 개설·근무약사 160여명 참석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28일 개최한 연수교육에 약사 160여명이 참석했다. 구약사회 약학위원회(부회장 이조미, 위원장 남경호)는 구약사회관에서 개설 및 근무 약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교육에는 '순환기계와 내분비계를 중심으로 한 최신 약물요법'과 '약국이 변해야 산다'를 주제로 4시간 동안의 진행됐다. 약물요법 강의를 한 신용문 약사는 대표 만성 질환인 순환기계와 내분비계에 대해 손수 제작한 도표와 그림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요점을 강의했다. 이어 싱싱약국 김성일 약사는 "약사는 약의 전문가일뿐만 아니라 약국 경영자로서 더 이상 주먹구구식의 감 위주의 경영을 하지 말고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을 해야한다"며 이를 손쉽게 접근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했다.2013-10-01 09:17:31강신국 -
동작구약 "약국·약사, 시민과 더 가깝게"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석)는 지난달 29일 보라매공원 분수대 앞에서 '건강동작 2013, 약사와 함께' 행사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나트륨 줄이기, 제네릭 바로알기, 일반약 바로알기 등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가정상비약 지퍼백과 핸드북 400매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행사에 참여한 동작구보건소도 주민을 대상으로 혈당, 대사증후군 등을 체크하고 예방관리 등에 관해 상담했다. 이범식 회장은 "비가 많이 내릴것이라는 일기예보와 달리 비가 그쳐 무척 다행이었다"며 "약사가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된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평가했다.2013-10-01 08:43:59강신국 -
약대 6년제 실습비만 500만원…"허리 휜다""한학기 등록금 500만원, 1년이면 1000만원인데 별도로 실습비로 500만원을 더 내라는 게 말이 되나요. 학생들을 '봉'으로 보는 것도 아니고, 고발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일부 약학대학들이 6년제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고액의 실무실습비를 요구하고 있어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실제 올해 5학년인 6년제 약대생들은 이번 겨울방학과 졸업반인 내년 중 교내, 또는 지역 약국, 병원 약제부와 제약사, 행정기관 등에서 실무실습 교육을 이수하게 돼 있다. 그 만큼 각 대학들은 6년제 약대 첫 실무실습 대상인 5학년 학생들에게 실무실습 비용을 이미 청구했거나 예고하고 있다. 약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학교가 요구하는 실습비용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적게는 100만원에서 많게는 500만원에 달한다. 학생들은 고액 등록금 이외 적지 않은 비용의 실무실습 비용을 요구하는 대학의 처사가 부당하다는 반응이다. 서울 지역 한 약대 학생은 "얼마 전 학교 측에서 내년 졸업반 때 등록금 이외 실무실습비로 5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는 통보를 했다"며 "실습 교육의 경우 실습장소에 비용을 내든가 등록금에 포함돼 있는 것이 맞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또 다른 약대생은 "4학년 졸업반은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실습장소에서만 교육을 받는데 1000여만원 등록금을 내고 실습비로 500만원을 더 내라는 것은 부당하다"며 "의대도 등록금 이외 실습비는 별도 내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약대생들에만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에 따라 약대생들은 6년제 약대 전환으로 학생들에만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학교 측의 요구에 대해 집단적인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부 약대에서는 고액 실습 비용에 대해 학생들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학교에 집단 항의를 비롯해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겠다는 반응이다. 지방의 한 약대 학생은 "5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고액 실습비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학생들 사이에서는 부당한 실습비 납부를 거부할 수 있는 법적 조치 등을 알아보자는 의견도 오가고 있다"고 말했다.2013-10-01 06:34:58김지은 -
전국 여약사 1200여명 '빛고을' 광주에 모인다전국 1200여명 여약사가 광주에 집결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순례)는 내달 26~27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제36차 전국여약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세상의 약이 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전국 약사회원 1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 회원 특강,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된다. 회원 특강에서는 '공감 강연 36.5도'를 주제로 약계 일선 여약사 3인이 각각 15분 간 강연을 진행한다. 현재 대약은 강연자를 서면으로 모집 중에 있으며 오디션을 통해 최종 3명의 약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강에 이어지는 힐링타임에서는 8명의 음대 교수 출신 중창단이 뮤지컬 형식의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순례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올해 여약사대회는 기존 대회와 다른 컨셉을 갖고 준비했다"며 "세상의 약이 되겠다는 슬로건은 약사가 건강과 정신을 모두 치유할 수 있다는 중의적 표현을 함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이어 "변화된 이번 여약사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성숙하고 약사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회 주관지부인 광주시약사회 유재신 회장도 "전국 여약사들의 축제를 광주에서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며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서포트 하겠다"고 강조했다.2013-10-01 06:30:26김지은 -
양천구약, '건강양천 2013' 행사서 시민대상 설문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9일 관내 행복한세상백화점 앞에서 '건강양천 2013'행사를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행사에서 '약 바로 알고 계십니까?'를 주제로 시민 대상으로 스티커 설문을 실시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일부 시민들은 약 복용법에 대해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었으며 참여 약사들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의 올바른 활용방안과 일반약 바로 알기를 홍보함으로써 시민의 건강과 질병예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며 "건강과 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약사의 대국민 신뢰를 구축하는 기회였다"고 설명했다.2013-09-30 22:40:1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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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건강서울 행사에 주민 1000여명 몰려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9일 도봉구 쌍문역 앞에서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트륨과 건강과 가정내 폐의약품 처리과정, 일반의약품 바로알고 복용하기, 단골약국 이용법 등을 홍보했다. 또 도봉구보건소에서 제작한 복약수첩 이용방법에 관한 설명과 더불어 자살과 약물에 대한 개별 상담을 진행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구약사회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약물수첩과 가정상비약 보관함, 입술보호제, 드링크 등의 기념품도 제공했다. 최귀옥 회장은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주민과 회원 속으로 다가가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27일 도봉구보건소에서 제작한 복약안내문 제공 안내판을 회원 약국들에 배포했으며 향후 안내판을 부착한 약국에서는 환자 요구시 복약안내문을 제공하게 된다.2013-09-30 22:23:31김지은 -
한양의대 학장 아들 의전원 부정입학 의혹 '논란'한양대의과대학장 및 의학전문대학원장인 박문일 교수의 아들(29)이 논문을 표절해 의전원에 입학한 의혹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교내 내부인으로부터 제보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진 이번 사건은 아들 박모 씨가 지난해 한양대 의전원 입학전형에 제출한 SCI급 논문 2편으로부터 시작했다. 박 학장이 교신저자로 있는 논문 2편에 논문 참여자인 산부인과 전문의 A씨가 아닌 아들 박 씨가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리고 의전원에 입학했다는 투서가 접수된 것이다. 지난달 말부터 감사를 벌여온 한양대 감사위원회는 30일 "박 학장의 아들이 제출한 논문이 A씨 박사학위 논문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며 "박 학장이 A씨의 이름은 누락하고 박 씨를 제1저자로 등재한 것은 연구윤리를 중대하게 위반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박 학장의 모든 보직을 해임할 것을 총장에게 건의하고 대학 연구진실성위원회에 논문 검증을 의뢰하기로 했다. 이미 박 학장은 논문표절 논란이 일자 사표를 제출한 상태다. 감사과정에서 박 학장은 2010년 논문은 박 씨와 A씨가 함께 작성한 것으로, 논문에 가장 많이 기여한 박 씨를 제1저자로 올린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학장은 일부 언론인터뷰를 통해 "인권위원회 제소를 하고 싶은 만큼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2013-09-30 20:49: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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