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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약사 1200여명 '빛고을' 광주에 모인다

  • 김지은
  • 2013-10-01 06:30:26
  • 요약
  • 26~27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서 36차 전국여약사대회

전국 1200여명 여약사가 광주에 집결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순례)는 내달 26~27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제36차 전국여약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세상의 약이 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전국 약사회원 1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 회원 특강,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된다. 회원 특강에서는 '공감 강연 36.5도'를 주제로 약계 일선 여약사 3인이 각각 15분 간 강연을 진행한다.

현재 대약은 강연자를 서면으로 모집 중에 있으며 오디션을 통해 최종 3명의 약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강에 이어지는 힐링타임에서는 8명의 음대 교수 출신 중창단이 뮤지컬 형식의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순례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올해 여약사대회는 기존 대회와 다른 컨셉을 갖고 준비했다"며 "세상의 약이 되겠다는 슬로건은 약사가 건강과 정신을 모두 치유할 수 있다는 중의적 표현을 함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이어 "변화된 이번 여약사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성숙하고 약사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회 주관지부인 광주시약사회 유재신 회장도 "전국 여약사들의 축제를 광주에서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며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서포트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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