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의료인 일요검진'…개국약사까지 확대
- 김정주
- 2013-10-01 10:17: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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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일 실시…보건의료인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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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역 내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의료인을 위한 일요 검진'을 오는 20일 실시한다.
대상은 지역 개원의와 배우자로, 그동안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이번 검진부터는 개국 약사와 보호자까지 대상을 넓혀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항목은 평일에 받기 어려운 검진 위주로, 수면내시경, PET-CT, MRI 등과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 유방암, 갑상선암 검사 등이 실시된다.
모든 검진은 인하대병원 교수진이 직접 시행하며, 검사 후 확인 가능한 결과는 당일 상담까지 가능하다.
김영모 원장은 "일요일 검진은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해 4년 간 총 8회에 이르게 됐다"며 "앞으로도도 지역 의료인을 위해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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