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소아외과 명의 박귀원 교수 영입
- 이혜경
- 2013-10-01 1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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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병원 소아외과학 인접분야 활성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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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수는 지난 1972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79년 서울대병원 소아외과 전임의로 부임힌 이래 교수로서 현재까지 30년 넘게 수술과 연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흔치 않은 여성 외과의사로서 선천성 기형 등 고난도의 소아 수술만 3만 건 이상, 연구 논문도 300여 편에 이르며, 대한소아외과학회 회장,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학계와 여의사계에서 중심적인 역할도 맡아왔다.
박 교수는 소아외과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흉부와 복부의 선천성 기형 수술을 연간 100례 이상 시행해 오고 있다. 박 교수의 영입은 지난 2011년 갑상선질환 분야의 명의인 조보연 교수의 영입으로 내과학분야를 활성화시킨데 이어, 중앙대병원의 외과학 분야는 물론 소아외과학과 관련있는 인접분야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병원측의 전략의일환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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