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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퇴원후 28명 사망…생존환자도 악화"진주의료원 폐업 후 203명의 환자 중 사망자는 총 28명으로 집계됐다. 폐업조치 직전이었던 5월 중순 당시보다 4명이 늘어났다. 이들 중 90%는 진주의료원 폐업이 부당하다고 밝혔으며 재개원해야 한다고 응답한 환자들도 93%에 달했다. 보건의료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은 지난달 9일부터 같은 달 23일까지 퇴원을 종용당하거나 강제퇴원 당한 환자 중 40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이고, 그 결과를 2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40명 중 15명이 진주의료원에서 나와 상태가 더욱 악화됐다고 응답했으며, 13명은 변화없다고 답했다. 상태가 좋아진 환자는 2명뿐이었다. 현재 타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 중 24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었고 6명은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통원치료자는 3명이다. 진료받고 있는 의료기관과 진주의료원을 비교하는 질문에는 23명의 환자가 진주의료원이 더 낫다고 응답했으며 차이없다고 답한 환자는 7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23명의 환자들은 현재 의료기관의 시설에 운동공간이 없고 불편하다고 밝혔고, 이동거리 불편과 비싼 진료비, 불친절, 시설 또는 주위 환경 열악, 잦은 검사, 위생과 간병인 관리 미흡, 인권침해 등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응답자 중 27명은 현재 진료를 받고 있음에도 진주의료원에서 퇴원 후 경상남도 측으로부터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었다. 진주의료원 폐업과 관련해서는 응답자 중 1명을 제외하고 모두 부당하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응답자 전원이 재개원을 희망했다. 보건의료노조는 "강제퇴원자들이 이 같이 열악한 조건에서 진료를 받고 있어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희망하고 있다"며 "홍준표 도지사는 의료장비와 치료재료, 물품들을 다른 곳으로 빼돌리는 파렴치한 행위를 중단하고 국회 결정을 존중하라"고 촉구했다.2013-10-02 10:23:2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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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마약퇴치·약물오남용 예방 홍보충남약사회와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퇴치 홍보에 팔을 걷었다. 도약사회는 1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2013' 행사장 내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홍보물(전단지, 물티슈, 부채 등)을 배포하며 지역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약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렸다. 행사에는 충남도약 전일수 회장(겸 충남마퇴본부장)과 김춘권 부회장, 유길태·이명근·조현옥 이사, 김기성 천안동남구보건소장과 이상각 보건과장, 조한남 건강관리과장, 천안서북구보건소 함창규 보건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2013-10-02 10:06:28강신국 -
송파구약, '건강 송파, 약사와 함께' 행사 성황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달 29일 잠실역 8호선 역사 내에서 지하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2013 건강송파, 약사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약국사용설명서를 제공하고 일반약 바로알기, 제네릭 바로알기, 나트륨줄이기, 한방생약 등을 판넬로 설명했다. 또 가정상비약 지퍼백 세트를 나눠주며 건강한 습관을 알렸다. 특히 이날 4명의 상담 약사는 올바르게 약을 사용하는 생활습관, 단골약국 이용법, 잘못 알려진 의약품 상식에 대해 시민 대상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높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또 '단골약국이 있으신가요?'를 주제로한 스티커 부착 조사에서는 '거리 〉친밀도 〉약력관리 〉복약지도 〉효과 〉조제' 순으로 응답해 약국의 지리적 이점이 약국 선택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행사는 송파보건소가 동참했으며 보건소는 자체 제작한 팜케어 어플 홍보자료와 올바른 의약품 사용 가이드 리플렛 등을 제공했다.2013-10-02 10:03:46김지은 -
대구시약, 약국위원회비 등 8개항목 추가경정 편성대구시약사회가 각 상임위원회 별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 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지난달 28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추가경정 예산안 및 일반회계 잡수입 전용 건 등 집행부가 상정한 의안을 확정 통과시켰다. 양명모 회장은 "오늘 이사회는 회무 보고와 함께 올해부터 새로 적용한 상임위원회 별 예산편성과 집행에 따른 추가 경정 예산 심의가 주요 안건"이라고 소개했다. 이사회는 안건심의를 통해 집행부에서 제시한 원안대로 보험료, 잡비, 회의비, 약국위원회비를 비롯한 8개 항목에 대해 추가경정을 승인했다. 또 이사회는 추가 경정 예산안 심의 건과 관련해 집행부가 제시한 원안대로 효율적인 회 운영을 위해 요청한 금액을 전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노후된 회관에 대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양명모 회장의 건의에 대해 전직 회장들을 중심으로 검토·대책위원회를 구성, 회관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검토해 나가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어 집행부는 회무 보고사항을 통해 ▲임원 워크샵 개최 ▲공공(심야& 8228;365)약국 운영위원회 결과 ▲약사제도관리팀 업무현황 ▲회원고충처리 결과 ▲연수교육실시 결과 등을 설명했다.2013-10-02 09:56:43강신국 -
"근거없이 떼쓰고 의약사 비판하는 일 없도록…""어눌하던 사람이 달변가가 됐다. 환자권리 운동도 이제 새로운 전기를 맞는가보다." 코메디닷컴 이성주 대표는 비쩍 말랐던 한 청년의 6년 전 모습을 회상하며 이렇게 운을 뗐다. 병마와 싸우는 아내를 위해 고시 공부를 접고 새 삶을 선택한 '사슴같은' 사람. 어느 새 환자권리 운동의 심장이 돼 버린 ' 안기종(43)'에 대한 이야기다. 한국 환자단체연합회는 1일 창립 3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안기종은 이날 이 단체가 앞으로 펼쳐나갈 환자권리 운동의 비전을 제시했다. 시작은 국내 첫 환자전문 매체가 될 '환자리포트'부터다. 안기종은 이 신문을 지렛대 삼아 한국의 환자운동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킨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사실 '환자리포트'는 갈증의 표현이었다. 안기종은 이날 '환자리포트' 창간 프레젠테이션에서 "보건의료전문지가 현재 70개가 넘는다. 그러나 환자 관점에서 환자의 목소리를 담은 기사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의료공급자 중심의 보건의료전문지를 능가하는 환자중심 매체가 창간돼 환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야 할 때가 됐다고 안기종은 목소리를 높였다. 그가 도안한 '환자리포트'는 환자들의 '참여여론'이고 '힐링터'다. 이념과 정당을 넘어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기사로 풀어놓으면, 그 이야기와 댓글만 모아 놓아도 훌륭한 정책제안서 한 권이 만들어지는 역동적인 공간이다. 그는 행사장에 참석한 의약단체장들에게 이런 말도 했다. "'환자들은 무턱대고 떼만 쓴다'거나 '환자단체는 의약사를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식의 말이 통용되지 않게 할 것이다. 근거가 뒷받침된 주장, 그런 목소리로 정당성을 얻을 것이다." 이 단체와 안기종의 꿈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2014년 환자권리센터와 환자안전연구소 개소목표로 후원을 조직하고 있다. 그 다음은 환자행복마을의 문을 여는 것이다. 환자단체연합회는 환자중심의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질병, 이념, 국경을 넘어선 환자복지 권리운동을 전개한다는 목표로 2010년 출범했다. 이 단체는 불과 3년만에 독립적 상담기구와 연구소, 오프라인 소통공간으로 확장되는 환자권리 운동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권용진 서울시립북부병원장, 이인재 법무법인 우성 변호사 등을 자문단으로 참여시켜 '환자샤우팅카페'를 운영해왔다. 이 오프라인 소통의 장은 환자들이 억울함, 불만, 때로는 분노, 가슴속 상처들을 마음껏 쏟아내고 치유하는 공간이었다. 안기종은 "한 권의 책으로 묶을 수 있을 만큼 많은 '샤우팅'이 쌓였다. 시즌1을 종료하고 보다 개선된 형태의 시즌2가 곧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돈이 많은 건 아니다. 안기종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한 알의 씨앗을 심어달라"고 호소했다. 돈을 내는 소비자임에도 의료정책 결정과정에서 배제된 환자들이 의료의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환자샤우팅카페' 자문단이면서 이 단체 자문위원인 권용진 원장은 이 단체와 안기종에 대한 헌정곡(직녀에게)으로 가슴깊은 응원을 전했다. 권용진 원장은 멋드러진 노래로 이 단체의 새로운 비전이 국내 환자권리 운동의 '노둣돌'이기를 바랐다. 또 견우와 직녀가 이별을 끝내고 다시 만나듯이 환자와 보건의료인 간의 '라포'가 끈끈하게 형성되기를 간곡히 소망했다. 곽순헌 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도 화답했다. 곽순헌 과장은 "환자단체와 함께 환자권리업무를 전담할 부서신설 논의를 이제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십수년 후 정년을 맞으면 이 단체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Listen to patient!" 'KOREAPATIENT.COM'(환자단체연합회)은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이렇게 '해가 지지않는 쟁기질'을 준비하고 있었다.2013-10-02 08:34:48최은택 -
약사회, 정부 인증 '표준복약지도서' 도입 추진대한약사회가 식약처가 인증하는 약국 '표준복약지도서'를 도입하기로 해 주목된다. 이를 통해 약국이 서면복약지도서를 자율적으로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열린 '환자단체연합회 후원의 밤'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조 회장은 "취임 후 6개월간 정부와 국회를 접촉하면서 깨달은 게 있다. (약사정책을 펴면서)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안된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국민들이 등을 진다면 약사직능은 10년 후를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했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한 가시적인 약사정책으로 서면복약지도서를 거론했다. 그는 "식약처와 협의해 곧 표준복약지도서가 약국에서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약사들이 너무 바빠서 복약지도를 소홀히 했어도 환자들이 읽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약품식별과 복용법을 상세히 안내하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약국의 서면복약지도 제공은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이 의무화 입법을 국회에 제출해 지난해부터 이슈화돼 왔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직능발전위원회 논의를 거쳐 강제화보다 약국 차원의 자율시행을 권고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조 회장의 이날 발언과 약사회의 '표준복약지도서' 도입 논의는 이런 분위기를 감안한 고육책으로 풀이된다. 조 회장은 이날 데일리팜 기자와 만나 "약학정보원이 식약처와 MOU를 맺고 '표준복약지도서'를 인증받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진 단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약학정보원이 식약처 의뢰로 의약품 낱알식별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서면복약지도서 표준화 작업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환자단체 관계자는 "환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서면복약지도서가 표준화 돼 제공된다면 부실한 복약지도에 대한 불신이나 저항도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3-10-02 06:34:52최은택 -
마포구약, 사랑나눔 다과회 갖고 약손사랑 다짐서울 마포 지역 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외이웃들을 위한 약손사랑 실천을 다짐했다.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은 1일 구약사회관 1층에서 사랑나눔 자선 다과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과회는 구약사회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1층 대강연장에서 진행됐다. 양덕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자선다과회에서 모아진 기금으로 관내 소외이웃 등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장학금과 물품 등을 지원하며 약손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구약사회는 리모델링을 마친 회관 1층 공간을 회원들을 위한 강연장을 비롯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약국으로 꾸밀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양 회장은 "그동안 임대해 왔던 회관 1층을 리모델링 해 강의공간으로 활용하고 체험약국을 마련하고 운영하기 위해 마포구청과 현재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날 외빈으로 참석한 이은정 마포경찰서장은 "약사들의 따뜻한 약손으로 따뜻한 마포와 대한민국을 만들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자선다과회에는 마포구약사회 소속 약사들과 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2013-10-01 23:57:37김지은 -
약사회 "특사경에 적발된 약사 찾아라"…윤리위 회부대한약사회가 가짜약 판매 등을 이유로 서울시 특사경에 적발된 약사를 윤리위원회에 회부한다. 민간위원이 처음으로 하는 참여한 윤리위원회가 해당약사들을 어떻게 처리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약사회는 불법행위를 일벌백계해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각오로 해당약사들의 윤리위원회 회부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약사회는 가짜약 판매 등은 약사로서 할 수 없는 일로,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약사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일부의 불법행위가 언론·방송을 통해 약사 전체의 이미지 실추로 이어지지 않도록 향후 대책을 강구하고 언론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의약품 전문가로서의 양심과 자부심을 버리고 이익에 눈이 먼 불법적인 행위들은 결국 약사의 사회적 위상을 단번에 추락시키는 결과를 초래 한다'며 "이 같은 일들이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강력한 자정활동을 추진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법 제79조의2에 따라 약사회는 윤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약사 윤리 기준 위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약사의 자격정지 처분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요구할 수 있다.2013-10-01 15:07:24강신국 -
복약편의성 개선한 '아빌리파이' 구강붕해정 허가한국오츠카제약이 새로운 제형의 ' 아빌리파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은 복약편의성을 높인 구강붕해정(OD) 형태로 개발됐다. 30일 식약처는 한국오츠카제약 정신병치료제 '아빌리파이오디정10·15mg' 2개 품목에 대해 시판을 허가했다. 구강붕해정은 정제와 효능은 같지만 쉽게 약을 먹을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오츠카 관계자는 "정신질환 환자 일부는 약을 뱉어내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나 간호사가 약을 먹일 때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노인환자나 소아의 경우 알약을 못 삼키는 환자에게도 유용하다는 설명이다. 또 이 제품은 구강붕해정 특유의 쓴 맛을 없애기 위해 단맛이 나는 아스파탐 성분을 추가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허가된 약이 정제 복용을 어려워하는 환자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10-01 12:24:56최봉영 -
지방의료원 간호사 인력난, 공중보건간호사가 대안?간호사 인력난 해결을 위해 공중보건간호사제도가 도입돼야 한다는 지방의료원들의 입장이 나왔다. 대한남자간호사회가 남자 간호사의 군복무를 대체하는 '공중보건간호사제도' 추진에 앞서 14일부터 27일까지 2주에 걸쳐 전국 33개 지방의료원 원장을 대상으로 국공립의료기관의 공중보건간호사제도 도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지방의료원들의 간호등급은 평균 5등급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환자에게 적절한 간호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실적으로 1등급 정도 상향되는 것을 희망했다. 지방의료원 간호사 인력의 부족과 관련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39%)',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38%)'고 답했으며 간호사 부족문제를 2년 이상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간호사 인력난 문제 해결하기 위해 지방의료원들은 수시 간호사 모집(39%), 간호대학 산학협력(20%), 경력 간호사 모집(20%), 정기 간호사 모집(9%), 채용대기 간호사 단기채용(8%) 등 다양한 방법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 인력난으로 발생되고 있는 문제로는 의료서비스 질 유지 곤란(84.6%), 병상 수 축소(61.5%)를 꼽았다. 공중보건간호사제도 도입으로 예상되는 변화로는 의료서비스의 질 정상화(76.9%)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공공보건의료사업 활성화(61.5%), 병상 수 정상화’(50.0%), 병원재정의 향상(46.2%) 등이라고 답해 간호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중보건간호사제도'가 도입돼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했다. 김장언 남자간호사회 회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지방 국공립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과 공공보건의료사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공중보건간호사 제도가 하루빨리 도입돼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3-10-01 11:32: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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