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성 유방암 나쁜 생활습관부터 고쳐야"미국 헐리웃 유명 여배우인 안젤리나 졸리가 유전성 유방암 예방을 위해 자신의 가슴을 모두 절제해 큰 이슈가 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유방암 예방을 위한 '예방적 절제술'에 대한 관심과 함께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다. 하지만 유전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약 7% 정도로 높지 않은 편이고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모두 유방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의 도움말로 가족성 유방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착한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유전성 유방암이란 유전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유방암으로써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의 약 7%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까지 유방암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혀진 유전자는 BRCA1, BRCA2 등 2개인데 정상일 때에는 우리 몸 속에서 암 세포와 대항하는 작용을 하지만 변이가 있을 경우 외부 자극에 약해져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더 높아지게 된다. 안젤리나 졸리와 앞에서 살펴본 최 모씨의 경우처럼 친척 중 3명의 유방암 혹은 난소암이 있고, 두 사람간은 1촌간이며, 적어도 한사람이 45세 이전에 발병한 경우 유전성 유방암이라고 진단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양측성 유방암이 많고, 유방암 외에 난소암, 직장암 등의 다른 암도 잘 생길 수 있다. 가족성 유방암이란 두 명 이상의 유방암 환자가 가족 내에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유전적 소인 이외에도 평생을 함께 하며 같은 환경과 같은 생활습관 등에 노출 된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문병인 센터장은 "대부분의 유방암 환자들은 유전성이 아니라 습관에 의해 우연히 생기는 유방암"이라면서 "유전자 검사에서 유전 변이가 있다고 해서 모두 유전성으로 판단하긴 어렵기 때문에 유전자의 대물림 보다는 잘못된 습관의 대물림에 보다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한 착한 생활습관 5가지 콩 음식을 자주 먹자. 콩 속의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으로 유방암을 일으키는 에스트로겐을 조절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중 국 쑤저우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콩 음식과 유방암 발생율을 여러 논문을 통해 추적 조사한 결과 콩 음식을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유방암 발생율이 0.75배 적었다. 특 히 이소플라본은 20%정도의 유방암 감소효과를 보였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라. 최근 들어 비만은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 받을 만큼 건강을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할 것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BMI지수)가 25이상이면 비만이라고 한다. 유방암도 많은 연구에서 비만이 유방암 발생률을 더 높인다고 밝혀지고 있다. 우리 몸이 적정 체중을 유지하지 못 하고 비만하게 되면 몸속에 렙틴과 인슐린 유사 성장 호르몬을 증가시켜 암 세포 성장과 생존을 연장 시켜 준다. 이 때문에 항상 자신의 키에 맞는 적정한 몸무게를 알고 이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1주일 300분 운동을 지켜라. 운동은 육체적인 체력 증가뿐만 아니라 여성호르몬의 작용을 감소시켜 유방암을 예방해 준다. 일주일에 격렬한 운동을 300분 이상 하게 되면 에스트로겐 분비가 18.9% 감소하며, 프로게스테론 역시 23.7%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국내 연구에서도 폐경 후 여성에서 일주일에 3회 이상, 1회 평균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유방암 발생 위험을 반 정도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오색채소, 과일과 친해져라. 유방암에 있어 과체중과 비만은 유방암 발병과 함께 재발도 증가시키는 요인 중 하나이다. 이 때문에 적정한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고지방식은 피해야 하지만 육류를 전혀 먹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고기 중에서 기름이 많은 부위 보다는 살코기 위주로 찜이나 조림의 방법으로 먹는 것이 좋다. 또,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동물성 기름 보다는 올리브유나 들기름 등 식물성 기름으로 조리하는 게 도움이 된다. 올리브유는 유방암 세포의 공격성을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은 유방암뿐만 아니라 다른 암의 발병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술 속에 있는 에탄올은 우리 몸속에서 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해 유방암 재발에 영향을 미친다. 마음의 편안과 함께 잘 쉬어라. 우리나라 유방암 발병 연령대를 살펴보면 40대가 가장 많다. 그 원인으로는 폐경에 의한 호르몬의 변화도 있겠지만 가정이나 사회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에 받는 심리적·육체적 스트레스도 큰 작용을 한다. 이럴 때일수록 현실을 직면하고 적극적인 참여 자세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문병인 센터장은 "음식도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이 있듯 스트레스도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좋은 스트레스와 불안과 우울증을 유발하는 나쁜 스트레스가 있다"면서 "어떤 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 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나를 자극하는 좋은 스트레스를 만들어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2013-10-16 09:28:26이혜경 -
용산구약, 약사·약국 포지션 주제로 연수교육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10일 동자동 소재 동부화재 빌딩 강당에서 ‘2013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개국, 근무약사 12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교육은 홍성광 약사가 '대한민국 약사 그리고 약국의 포지션'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IT를 활용한 약국경영 활성화'에 대해 강의가 이어졌다.2013-10-16 09:19:35김지은
-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센터, 국제심포지엄 개최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센터장 배상철)는 오는 18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Rheumatoid arthritis: The Big picture'를 주제로 제5회 CRCRA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임상연구 및 현재 치료 현황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학술적인 교류를 진행한다. 이날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교수가 '한국의 대표적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코호트인 KORONA를 이용한 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야마나카 일본 동경여의대 교수가 '일본의 IORRA 코호트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이 발표는 각각의 대표적인 코호트들의 결과들을 비교해 봄으로써 각국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현황을 비교하고 향후의 연구 방향에 대한 학술적인 교류를 통하여 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안전하고 적절한 치료를 주제로 한국의 코호트 연구결과를 통한 국내의 생물학적 제제 사용 현황과 연구 결과 및 계획에 대해 성윤경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하리가이 일본 동경의대치과대학 교수는 '현재 실제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생물학적 제제들'을 주제로, 송영욱 서울대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중요한 동반질환인 골다공증이 동반된 경우의 치료'에 대해 발표한다. 이의경 성균관대 교수의 '고가 생물학적 제제를 포함한 약물 치료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미치는 경제적인 부담'과 이수곤 연세대 교수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최적의 치료', 박성환 가톨릭의대 교수가 '한국에서 진행중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지침'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 (CRCRA)는 보건복지부에서 한국인의 10대 질환군 중의 하나인 류마티스관절염의 체계적인 임상연구의 기틀 확립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08년 11월부터 지원을 받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배상철 센터장은 "올해 개최되는 제5회 CRCRA 국제 심포지엄은 지금까지의 임상연구 경험들이 축적돼 다양한 방면으로 실제 임상에서 의사와 환자들이 고민하게 되는 문제들을 제시할 것"이라며 "국외연구자들과 경험을 공유해 안전한 최적의 환자 치료에 대한 향후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10-16 09:11:14이혜경
-
빅4 병원도 전공의 미달…"수가체계 파격개편 필요"이른바 빅4병원조차 흉부외과 등 일부 기피과목 전공의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공정한 수가체계 때문에 발생한 일로 파격적인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이언주 의원은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지적했다. 16일 이 의원에 따르면 몇년 째 산부인과, 흉부외과 등 기피 진료과목 전공의 미달사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서울대병원 등 이른바 대형병원도 예외는 아니었다. 실제 '2012년 5대 상급병원 진료과목 지원 미달현황'을 보면, ▲서울대병원은 흉부외과와 비뇨기과 ▲삼성서울병원은 흉부외과 ▲신촌세브란스병원은 흉부외과와 비뇨기과, 병리과 ▲가톨릭 중앙의료원은 흉부외과와 비뇨기과, 병리과 등에서 미달이 발생했다. 빅5병원 가운데서는 서울아산병원만 유일하게 충원이 완료됐다. 또 상급종합병원 중에서도 미지원자가 발생한 진료과목이 적지 않았다. '2012년 상급종합병원 내 미지원자 진료과목별 병원수'를 봤더니 비뇨기과 20곳, 훙부외과 15곳, 병리과 13곳, 산부인과 10곳, 진단검사의학과 5곳, 외과와 소아청소년과 각 3곳, 핵의학과와 응급의학과 각 2곳 등에서 지원자가 아예 없었다. 방사선종양학과, 마취통증의학과, 결핵과, 가정의학과 등도 각 1곳이 발생했다. 특정병원의 경우 4개 이상의 진료과목에 지원자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 이 의원은 "학계와 전문가들은 기피과목 전공의 지원자 미달현상은 심각한 수급문제로 이어져 결국 의료의 질 저하로 국민건강과 국가의료 발전에 저해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특히 "특정 진료과목 기피현상은 불공정한 수가체계와 밀접한 영향이 있다"면서 "필수진료, 숙련도가 필요한 진료, 사회적 가치가 높고 공공성이 큰 진료일수록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전면적인 수가체계 재분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13-10-16 09:07:57최은택 -
전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서 이명철 약사 우승전북약사회와 전북약업발전협의회가 주관한 마약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전북약사회장배 약업인 골프대회가 13일 전주 샹그릴라 CC에서 열렸다. 골프대회에는 약사회원, 제약회사, 도매협회 임원 등 18팀 72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약사회와 도매, 제약회사의 상호 친목 도모와 화합은 물론 현장에서 마약퇴치 운동기금 모금도 진행돼 의미를 더 했다. [대회 수상자] △우승=이명철(전주시회원) △준우승=홍민욱(전주시회원) △3위=안정환(에이스팜 대표) △메달리스트=서용훈(전주시분회장) △롱기스트=남성:박성영(전주시회원), 여성:김은숙(군산시회원) △니어상=남성:최상영(군산시회원),여성:유옥희(김제시회원) △행운상=최은성(전주시회원) △버디상=이재찬(백산약품대표) △다파상=한상희(전주시부분회장) △다보기상=최병준(김제시회원) △갈매기상=남성:정용성(전주시회원),여성:박해란(전주시여약사회장) △양파상=남성:김영석(전주시회원),여성:김지숙(전주시회원) △공로상=전형태(도보건과 의약담당계장), 소원강(도보건과 의약주무관) △매너상=김승곤(도약사회자문위원), 김정남(전주시회원)2013-10-16 08:21:34강신국 -
동대문구약, 한방문화축제서 봉사약국 운영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약 무약투약 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 한약위원회(부회장 노옥란, 위원장 최현주)는 지난 11~12일 19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행사에서 약령시 회원 70여명과 함께 한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박형숙 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참석해 봉사활동에 나선 회원약사들을 격려했다.2013-10-16 08:16:20강신국
-
성균관대 약대, 태국 마히돌대학과 MOU국내 약학대학 대학원생들이 태국 대학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만나 글로벌 의약정책을 자유롭고, 진지하게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성균관대 약학대학은(학장 정규혁) 15일 태국 마히돌(Mahidol)대학과 교육·학술·연구 MOU를 체결했다. 협약으로 양 대학은 향후 공동 교육과 연구를 진행하고 교환 강의와 더불어 교육 정보 개발 과 교환 등 국제적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식에 앞서 성균관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과 태국 마히돌 대학 측 방문자들은 '한국·태국의 보건의료 및 의약품 정책'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도 진행했다. 세미나에는 약대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을 비롯해 마히돌 대학 측 교수진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이 참여했으며 양국의 보건의료시스템과 약가제도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또 각 대학에서 3명의 학생들이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양국의 학문적 특색을 공유하는 시간도 꾸며졌다. 영국 Nice에서 근무 중인 김정 박사의 'Evidence-informed decision making'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은 양국 학생들로부터 깊은 관심을 유발하기도 했다. 성균관대 이의경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 국가와의 사회약학 및 제약산업 국제적 교류가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태국 약학의 연구동향과 보건의료체계 현황을 알 수 있는 자리였던 만큼 향후 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균관대 약대는 이번 태국 협약 외에도 미국 USC 약학대학과 일본 동경대 약대와 협약을 맺었다. 향후 중국과 유럽 지역 약대와의 협약으로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학생 대상 강의 및 해외 인턴십 등 글로벌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10-16 06:20:59김지은 -
간학회, C형간염 진료가이드라인 개정 공청회C형 간염의 역학,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우리 의료 환경에 맞는 C형 간염 진료가이드라인이 논의를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 대한간학회는 22일 오후 6시 30분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1층 세미나실 1번에서 '2013 대한간학회 C형간염 진료가이드라인' 공청회를 연다. 현재 C형간염 진료가이드라인은 2004년 대한간학회가 제청한 것을 사용하고 있다. 간학회는 "진료가이드라인이 처음 제정된 이후 질환의 역학과 예후, 치료반응의 정의, 치료반응에 따른 치료전략 및 치료 결과 등에 대한 많은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며 "최근 새로운 항바이러스 치료제, direct acting antivirals (DAA) 등이 개발돼 임상 적용되면서 C형간염의 치료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공청회를 통해 국내 의료 환경에 맞는 C형 간염 진료가이드라인이 개정을 논의할 예정이다.2013-10-15 20:11:34이혜경
-
서남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공공보건의료계획 2012년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국 169개 기관 중 2곳으로, 서남병원은 총점 93점으로 2011년 개원해 전국 최고 공공병원으로 우뚝 섰다.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 국민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여 국민건강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00개 공공보건의료기관 중 169개를 대상으로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건강안전망 기능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시행결과와 사업을 평가했다. 서남병원은 서남권역의 뇌건강을 위한 뇌혈관 튼튼프로젝트, 지역사회 취약계층 건강안전망을 돕는 독거노인 건강증진, 위기환자 의학적치료 프로그램, 시설종사자 전문성 향상 교육, 적정진료를 위한 원내 QI활동 활성화, 질 지표관리, 환자 안전 관리 등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해 3가지 영역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준식 병원장은 "노인성질환 전문병원으로서 의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공공보건사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하고 있다"며 "공공보건의료사업 전국 최고의 병원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공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10-15 17:51:24이혜경
-
서울아산병원, '내고향 무료순회진료' 봉사활동서울아산병원 임직원 30여명은 15일 충북 단양군 영춘면 상리를 찾아 마을 주민 100여 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생필품 전달과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내 고향 무료순회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1년 시작된 무료순회진료는 강원도 홍천, 전남 진도 등 전국 26곳에서 펼쳐졌으며, 직원의 고향 마을 중 농어촌 의료취약 지역을 찾아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찾은 마을에서는 병원 시설팀 직원들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도 이어졌다. 시설팀 자원봉사자들은 열악한 주거환 속에서 지내는 기초생활수급자인 노부부 가정을 방문해 욕실 수리, 내부 단열공사, 도배, 장판, 페인트칠 등을 진행했다. 사회복지팀 한흥석 팀장은 "내 고향 무료순회진료를 다녀본 결과 직원들의 우리 병원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에 대한 믿음을 알 수 있었고, 그 믿음에 대한 보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10-15 17:47:19이혜경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5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6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7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8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9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10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