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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임상센터, 국제심포지엄 개최

  • 이혜경
  • 2013-10-16 09:11:14
  • 요약
  • 18일 'Rheumatoid arthritis: The Big picture' 주제로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센터장 배상철)는 오는 18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Rheumatoid arthritis: The Big picture'를 주제로 제5회 CRCRA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임상연구 및 현재 치료 현황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학술적인 교류를 진행한다.

이날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교수가 '한국의 대표적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코호트인 KORONA를 이용한 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야마나카 일본 동경여의대 교수가 '일본의 IORRA 코호트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이 발표는 각각의 대표적인 코호트들의 결과들을 비교해 봄으로써 각국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현황을 비교하고 향후의 연구 방향에 대한 학술적인 교류를 통하여 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안전하고 적절한 치료를 주제로 한국의 코호트 연구결과를 통한 국내의 생물학적 제제 사용 현황과 연구 결과 및 계획에 대해 성윤경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하리가이 일본 동경의대치과대학 교수는 '현재 실제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생물학적 제제들'을 주제로, 송영욱 서울대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중요한 동반질환인 골다공증이 동반된 경우의 치료'에 대해 발표한다.

이의경 성균관대 교수의 '고가 생물학적 제제를 포함한 약물 치료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미치는 경제적인 부담'과 이수곤 연세대 교수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최적의 치료', 박성환 가톨릭의대 교수가 '한국에서 진행중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지침'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 (CRCRA)는 보건복지부에서 한국인의 10대 질환군 중의 하나인 류마티스관절염의 체계적인 임상연구의 기틀 확립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08년 11월부터 지원을 받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배상철 센터장은 "올해 개최되는 제5회 CRCRA 국제 심포지엄은 지금까지의 임상연구 경험들이 축적돼 다양한 방면으로 실제 임상에서 의사와 환자들이 고민하게 되는 문제들을 제시할 것"이라며 "국외연구자들과 경험을 공유해 안전한 최적의 환자 치료에 대한 향후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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