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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동아제약과 모든 관계 단절"…회원지침 확정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최근 ' 리베이트 쌍벌제 사건과 관련해 동아제약 대응지침을 확정했다. 그동안 동아제약 1심 선고 결과 이후 해당 제약사를 향한 '응분의 대가'를 강조한 만큼, 동아제약과 사회적 관계 단절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지침에 따라 의협은 내년 6월 예정된 종합학술대회 후원부스 명단에서 동아제약을 비롯한 S제약, C제약 등 쌍벌제 이후 리베이트 사건으로 의사들과 연루된 제약회사를 제외시켰다. 의협의 이 같은 방침은 향후 의학회 소속 학회들의 학술대회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돼 제약회사들의 학술, 연구가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송형곤 의협 상근부회장 겸 대변인은 16일 기자브리핑에서 "제약사 100여곳이 내년 6월 예정된 의협 종합학술대회에서 홍보부스를 유치하겠다는 신청서를 냈다"며 "상임이사회를 통해 리베이트와 연루됐거나 의사들을 기망한 제약사들의 리스트는 배제했다"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학술대회 시즌인 만큼 의학회 소속 학회에 공지를 마친 상태"라며 "제2, 3의 피해를 막기 위해 협회가 할 수 없는 부분은 주변 의사단체나 여론 호소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사들에게 전달된 리베이트 지침서를 살펴보면 ▲학술대회 등 의료계 행사에 동아제약 참여 제한 ▲동아제약이 주최하는 행사에 의료계 미참석 ▲동아제약으로부터의 학술, 연구요청 거부 ▲동아제약 임직원 의료기관 방문 거부 ▲동아제약과 모든 사회적 관계 단절 ▲대체품목 처방 권고에 대해서 법률 검토 후 추진 등 상당히 구체적이다. 의협의 이 같은 지침은 지난 2월 '리베이트 단절 선언'과 함께 제약회사 영업사원 출입금지를 진행했던 것과 같은 뉘앙스 같지만, 동아제약이라는 타깃이 있다는게 차이점이다. 송 대변인은 "더욱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향후 대책은 의약품유통특별대책위원회를 통해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10-16 14:45:42이혜경 -
2015 서울 국제간호협의회 학술대회 준비 '스타트'전 세계 140여개국 2만여 간호계 지도자가 참석하는 '2015 서울 국제간호협의회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 준비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대한간호협회는 15일 기동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이수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등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진행했다. 2015년 6월 16일 시작되는 대표자대회 및 학술대회는'Global Citizen Global Nursing'을 주제로 8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북한 간호계 지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성명숙 간협회장은 "대규모 국제행사인 이번 대회 개최는 한국 간호계가 세계적 리더로 부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3-10-16 14:38: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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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장학기금마련 자선 골프대회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는 13일 용인시 모현면에 위치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에서 제1회 장학기금마련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경기도의사회 및 각 시·군 의사회, 경기도여의사회, 특별분회 등 8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하였으며 프로골퍼(강기석, 김강연, 신설, 이혜정)선수들의 재능기부로 의미를 더했다. 대회 시작 전 골프 경험이 적은 회원에게 어드벤티지를 주고 게임의 재미를 더하고자 온 그린시 2퍼팅 OK받는‘사랑의 컨시드티켓’과 티샷을 2회 다시 칠 수있는‘사랑의 멀리건티켓’을 판매했다. 개인전은 신페리오 방식, 단체전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여주시의사회 김정민 회원이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안산시의사회 이종헌 회원이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우승은 김포시의사회에서 차지했다. 준우승은 구리시의사회, 공동3위로는 광명시의사회와 광주시의사회가 나란히 올랐다. 2부 행사에서는 시상 이외에도 골프대회에 참가한 시·군의사회의 기부금 전달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애장품 기부로 모아진 50여 점의 물건을 경매를 통해 판매하는 경매행사를 진행했다. 조인성 회장은 "어려운 의료계 현실에서도 오늘만큼은 참가자 여러분 모두가 웃고 소통하는 자리가 돼 기쁘다"며 "친목을 다지는 의미도 있지만 경기도의사회의 비젼인 사회와의 협력 기금마련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2013-10-16 11:36: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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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치과의사 인력 수급 방안 마련한다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는 내달 14일 저녁 협회 대강당에서 '치과의사 인력,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치과의사 인력수급 관련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는 치과계 내·외부 인사,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등 정부 관계자,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치과인력 수급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와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치협은 지난 15일 제6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최근 치과계 현안 및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국제위원회가 YESDEX 2013 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호주, UAE, 중국치과의사협회와 MOU를 체결하는 안건을 올렸으나 상호보수교육 인정 문제 등을 고려해 더 신중하게 검토해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치의신보 인터넷신문인 '데일리덴탈' 구성과 런칭 예정, 봉사하는 치과의사상을 강조하는 네이버 배너 광고, 임플란트 급여 대책 TF 위원 추가 및 경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밖에도 10월 18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관련한 토론회 개최, 2013년도 제49회 ISO/TC 106총회 결과를 보고했다. 다음달 22일과 23일에는 상반기 정기감사를 실시키로 했다. 김세영 회장은 지난 14일 진행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이 네트워크 병원 문제와 1인 1개소 강화 개정의료법의 문제 등을 지적한 것과 관련해 "법안을 다시 원점으로 돌리려 하는 시도가 있다"고 우려했다. 김 회장은 "협회는 굴하지 않고 모든 역량을 동원해 끝까지 절대 틈을 주지 않고 막아낼 것"이라며 "“네트워크 문제와 관련한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임기내에 반드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3-10-16 11:33: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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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사회, 8회째 '십리대밭건강걷기대회' 열어울산시의사회(회장 백승찬)와 울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십리대밭건강걷기대회'가 12일 울산 태화강 둔치에서 진행됐다. 200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8년 째 이어오는 이번 대회는 울산시민들과 함께 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태화강은 선사시대 이 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우리 울산의 삶의 터전으로, 해마다 연어가 회귀하고 수영대회가 열리는 울산의 상징적 장소로 자리매김 했다. 백승찬 회장은 "걷기운동은 목표달성의 성취감을 느끼고, 심신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운동"이라며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걷기운동임을 명심하고 다 같이 걷기운동을 생활화해서 건강을 지켜내자"고 밝혔다.2013-10-16 11:29:09이혜경 -
명지병원, 유방암 환우들과 '핑크리본 콘서트'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명지병원 의료진과 환우들이 함께 참여한 핑크리본 콘서트 및 건강강좌가 개최됐다.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지난 15일 유방암 환우와 주치의를 비롯한 간호사 등의 의료진, 예술치료사 및 초청 음악인 등이 참여한 희망의 무대 '핑크리본 콘서트'를 열었다. 로비 특설무대에서 꾸며진 콘서트는 명지병원에서 유방암 치료를 받고 있는 환우들로 구성된 명유회 회원들의 합창과 악기연주, 의료진의 트럼펫 연주, 초대 성악가 및 기타 신동 이강호 군의 기타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콘서트에 이어 오후 2시부는 신관 7층에서 최근 15년간 4배 증가하며 여성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 향상을 위한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는 신혁재 유방갑상선센터장을 비롯한 전문 의료진이 대거 연자로 나서 '안젤리나 졸리는 왜 유방수술을 했나?' 등을 비롯한 다양한 유방 건강 정보 및 최신 치료법에 대해 소개했다. 명지병원은 14일부터 16일까지 로비에서 유방암 환우회인 명유회 회원들이 틈틈이 작업해 온 미술 및 사진 작품들을 전시한다. 신혁재 교수는 "증가하는 유방암을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여성분들의 보다 많은 관심이 중요하다"며 "오늘 모여진 관심과 희망이 지역 여성분들의 건강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2013-10-16 11:24:15이혜경 -
국시원, '보건의료인 역량중심 평가' 학술세미나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오는 17~18일 이틀간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국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학술세미나는 '보건의료인 역량중심 평가(Competency Based Assessment for Health Professions)'를 주제로 17일에는 연세대학교 양은배 교수의 '역량중심 평가란 무엇인가?' 등 국내외 6명의 교육평가 전문가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18일에는 3개 분과의 워크숍(1분과: 합격선 설정, 2분과: 실기시험 신뢰도, 3분과: 치과의사 실기시험 시행 및 평가방법)이 각각 진행된다. 국시원은 이번 국제 학술세미나가 최근 국제적인 관심 주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건의료인 역량 평가에 관한 보건의료 교육평가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을 통해 국제적인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술세미나는 사전 등록자는 물론 당일 행사장에서 현장등록을 통해서도 참가할 수 있으며, 세부사항에 대한 문의는 국시원 연구개발실(02-2087-8852~8855)을 통해 가능하다. 학술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3-10-16 11:16: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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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촌 이상태 화백, 고대의대에 동양화 기증고려대의과대학(학장 한희철)은 14일 여촌 이상태 화백(문인화가)으로부터 동양화 1점을 기증 받았다. 이번 그림 기부식에는 한희철 의과대학장, 류임주 연구교류부학장, 정지태(소아청소년과학교실)교수와 기부자 이상태 화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 받은 이 작가의 작품은 '자기 자신을 찾는 그림'이라는 의미의 '심아도38(尋我圖)38(194×130)’라는 현대적 기법의 문인화는 의과대학의 학생들과 교직원을 위해 의과대학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상태 작가는 "정지태 교수와 인연이 돼 의대에 애정이 깃든 작품을 기증하게 됐다"며 "곧 완공되는 문숙기초의학관 준공과 의대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만큼 그림을 보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 지시기를 바란다"며 기증 취지를 밝혔다. 한희철 학장은 "소중한 마음과 함께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작품을 기증해 우리대학의 문화적 교육환경 조성에 큰 도움을 주셔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내년 초에 곧 완공되는 문숙기초의학관에 좋은 미술작품 기부 받아 의대학생들과 교직원의 좋은 문화공간을 만들어 주신 이상태 화백님에게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자 이상태 화백은 금봉 박행보 선생을 사사했으며 1985년 제4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한국문인화연구회 회장과 한국문인화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현 재 고려대학교사회교육원 문인화 담당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9월 인사아트에서 '심아도(尋我圖)'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왕성한 창작활동 중에 있다.2013-10-16 11:13:33이혜경 -
삼성서울병원 '유방암' 무료 건강교실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오는 23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유방암의 치료와 치료 후 관리'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삼성서울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길원호 교수, 암교육센터 조주희 교수가 참여해 각각 유방암의 치료법과 치료 후 일상생활 복귀 및 건강관리법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한국유방암학회에서 발표한 유방암 치료 생존율을 인용하면 조기 유방암의 생존율은 90%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은 높은 생존율은 조기 검진으로 효과 외에도 유방암 표적치료제와 같은 다양한 치료 방법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유방암을 겪은 여성들은 고된 치료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간 후에도 치료 후유증, 재발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고통의 그림자를 떨쳐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강연은 유방암에 대한 다양한 치료법과 함께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와 일상생활 복귀 및 자가 건강 관리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환우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예정이다.2013-10-16 09:37: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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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28일 뇌졸중 건강강좌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2013 뇌졸중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뇌졸중은 일교차가 큰 요즘 주의해야 하는 질환으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성인병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이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으로 알려져 있다. '뇌졸중, 두려워만 하실 건가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뇌졸중의 원인 및 증상(신경과 박광열 교수) ▲뇌졸중의 예방 및 치료(신경과 김정민 교수)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강의 후 참석자와 의료진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뇌졸중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강좌 관련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2219)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대한뇌졸중학회는 10월 29일 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졸중 치료와 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매년 10월 전국적으로 대국민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2013-10-16 09:33: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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