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유방암' 무료 건강교실
- 이혜경
- 2013-10-16 09:37: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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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치료와 치료 후 관리' 주제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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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오는 23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유방암의 치료와 치료 후 관리'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삼성서울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길원호 교수, 암교육센터 조주희 교수가 참여해 각각 유방암의 치료법과 치료 후 일상생활 복귀 및 건강관리법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한국유방암학회에서 발표한 유방암 치료 생존율을 인용하면 조기 유방암의 생존율은 90%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은 높은 생존율은 조기 검진으로 효과 외에도 유방암 표적치료제와 같은 다양한 치료 방법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유방암을 겪은 여성들은 고된 치료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간 후에도 치료 후유증, 재발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고통의 그림자를 떨쳐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강연은 유방암에 대한 다양한 치료법과 함께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와 일상생활 복귀 및 자가 건강 관리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환우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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