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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유방암 환우들과 '핑크리본 콘서트'

  • 이혜경
  • 2013-10-16 11:24:15
  • 요약
  • 환자와 의료진이 한데 어우러진 희망의 무대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명지병원 의료진과 환우들이 함께 참여한 핑크리본 콘서트 및 건강강좌가 개최됐다.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지난 15일 유방암 환우와 주치의를 비롯한 간호사 등의 의료진, 예술치료사 및 초청 음악인 등이 참여한 희망의 무대 '핑크리본 콘서트'를 열었다.

로비 특설무대에서 꾸며진 콘서트는 명지병원에서 유방암 치료를 받고 있는 환우들로 구성된 명유회 회원들의 합창과 악기연주, 의료진의 트럼펫 연주, 초대 성악가 및 기타 신동 이강호 군의 기타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콘서트에 이어 오후 2시부는 신관 7층에서 최근 15년간 4배 증가하며 여성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 향상을 위한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는 신혁재 유방갑상선센터장을 비롯한 전문 의료진이 대거 연자로 나서 '안젤리나 졸리는 왜 유방수술을 했나?' 등을 비롯한 다양한 유방 건강 정보 및 최신 치료법에 대해 소개했다.

명지병원은 14일부터 16일까지 로비에서 유방암 환우회인 명유회 회원들이 틈틈이 작업해 온 미술 및 사진 작품들을 전시한다.

신혁재 교수는 "증가하는 유방암을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여성분들의 보다 많은 관심이 중요하다"며 "오늘 모여진 관심과 희망이 지역 여성분들의 건강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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