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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일산병원 노조위원장에 배형길 물리치료사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9대 노동조합 위원장에 배형길 물리치료사가 67%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일산병원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노조 위원장, 사무처장 선거를 진행했다. 그 결과 위원장에 배형길 물리치료사, 사무처장에 장춘옥 간호사가 당선됐다. 배 당선자는 2000년 병원에 물리치료사로 입사 후 대의원, 상집간부, 부원원장을 거쳤으며 현 집행부에서는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배 당선자는 앞으로 직제개편을 통한 인사적제 해소와 승진제도 개선, 직장내어린이집 및 상조회 설치, 업개개선추진위원회 참여, 동호회활동 보장 등 조합원 근무만족도 향상, 마지막으로 4대사회보험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정치권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배 당선자는 내년 1월부터 앞으로 3년간 일산병원 노동조합을 이끌게 된다.2013-11-12 10:09: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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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소아과학교실 교실사 발간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주임교수 김규언)이 최근 소아과학교실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사 - 소아청소년과 진료 128년, 소아과학교실 창립 100년'이라는 제목으로 교실사(史)를 발간했다. 총 439페이지로 구성된 교실사는 교실 역사, 교실 주요 활동, 봉사활동, 세아회(소아과학교실 동문회) 소개, 후원자 명단, 화보 및 100주년 기념행사 사진으로 구성됐다. 김규언 주임교수는 "연세의대 소아과학교실의 역사는 한국 소아과학의 역사와 궤적을 함께 하며 지난 100년간 꿈과 도전 정신으로 많은 소아과 선생님들이 교육, 연구, 진료에 매진해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며 "지나간 과거로부터 미래를 준비하는 깨달음을 얻는다는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교실사를 발간했다"고 말했다. 한편, 소아과학교실은 교실사 발간을 위해 편집위원(위원장 강훈철 교수)과 연세대 의대 동은의학박물관 관장 박형우 교수가 힘을 합쳐, 오랜 시간 동안 자료를 수집, 정리했다. 연세의대 소아과학교실은 1913년 세브란스연합의학교의 3학년 정규 교육과정에 ‘Children's Diseases'라는 교과목으로 소아 질환에 대한 강의가 개설되고, 맥라렌(Charles Inglis Mclaren)이 강의를 담당하면서 시작됐다.2013-11-12 09:30:51이혜경 -
골대사학회, 8년만에 골다공증 교과서 재출간대한골대사학회(회장 임용택)가 오는 16일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에서 제25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학회는 8년 만에 골다공증 교과서를 선보인다. 이 교과서는 그동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골다공증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골다공증 분야의 50여 전문가가 집필진으로 나서 최신내용을 담고 있다. 골다공증에 관한 기초이론 및 최신 임상지침은 물론이고 연구자들을 위한 골대사 연구기법까지 대폭 보강한 점이 크게 달라졌다. 추계학술대회 및 골다공증 교과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학회 홈페이지(http://ksbmr.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Paget's Disease: Virus or Gene'을 주제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에서는 이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Indiana 대학교의 David Roodman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2013-11-12 09:29:40이혜경 -
소아혈액종양학회 초대 이사장에 구홍회 교수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구홍회 교수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초대 이사장에 선출됐다. 학회는 최근 추계학술대회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학회운영제도를 이사장 제도로 바꿨다. 임기는 2년이다. 구홍회 이사장은 2009년~2011년까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이사로 활동했고 올해까지 부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및 인재기획실장, 어린이병원학교장 등을 맡고 있다.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는 1993년에 독립된 학회로 소아백혈병, 뇌종양과 같은 소아암과 각종 빈혈, 출혈성 질환, 혈액질환 등의 전문 영역에 대한 연구, 진료, 교육에 공헌해왔다. 구홍회 이사장은 "젊은 연구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학회분위기 조성과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소아암 치료프로토콜을 개발, 우리나라 소아암 치료성적 향상과 외국과의 연구 활성화를 이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3-11-12 09:22:42이혜경 -
약사회-도매협, 대체조제·외자사 마진 문제 공조?약사회의 숙원인 대체조제 활성화·성분명 처방과 도매협회의 최대 현안인 외자사 마진인하 문제의 공통 분모는 무엇일까? 조찬휘 회장은 11일 황치엽 도매협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약품 유통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약사회와 도매협회는 ▲불용재고약 반품시 현금 정산은 90%, 현물 정산은 100% ▲약국 과장금 부담 완화에 협조 ▲리베이트 온상인 품목도매 근절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그러나 약사회의 속내는 대체조제 활성화를 통한 성분명 처방을, 도매협회는 외자사 마진인하 문제에 대한 약사회 공조를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즉 약사회의 대체조제 활성화가 이뤄지면 외자사의 오리지널이 제네릭으로 변경되고 도매협회의 고민인 외자사 마진 인하 문제에 대한 압박카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두 단체의 기관지인 약사공론과 도협신문이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조찬휘 회장은 "의약품 유통이 투명하고 원활하게 이뤄져야 약국에서 국민들에게 원하는 의약품을 제때 제공할 수 있다"며 "약국과 도매업체의 상생을 위한 상호 공존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이영민·김대원 부회장, 한갑현 사무총장, 약사공론 전영구 사장이 도매협회 조선혜 부회장이 배석했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약사공론과 도협신문은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 공동 캠페인을 진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국민의 의약품 선택권 존중과 합법적 대체조제 활성화를 기반으로 건강보험재정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게 주요 골자다.2013-11-12 06:43:30강신국 -
양천구약, 구인사 등 방문하고 회원 화합 도모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0일 구약사회 소속 회원과 가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단양 8경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회원 화합과 더불어 일상에 지친 회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구약사회가 마련한 것이다. 구약사회는 또 등산대회 중 행운권 추첨을 진행하고 이미현 약사를 포함해 다수의 회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전달했다.2013-11-11 18:17:4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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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장애인 근로자들 위해 구급의약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한국 소아마비협회 정립전자를 방문해 장애인근로자들을 위해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조영희 회장은 "정립전자를 방문할 때보다 시설이나 사내 분위기 등이 나아지는 것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장애인근로자 채용에 적극 나서는 임원 여러분의 노고도 격려한다"고 전했다. 한국 소아마비협회 이완수 이사장도 "장애인들은 작업중 다치거나 장시간 휠체어에만 앉아 근무해 근육통, 위장장애, 소화불량 등이 자주 발생한다"며 "매년 약사회에서 구급의약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데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과 양선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3-11-11 13:54:06김지은 -
경기도약 볼링대회서 약사 130여명 경합올해로 22회째 맞은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가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약사회는 10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혜련, 위원장 김상의) 주최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 주관으로 수원 라이프 볼링장에서 제22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를 마련했다. 이혜련 부회장은 회장은 "올해로 22회 째인 볼링대회가 한해도 거르지 않고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은 바 크다"며 "멋진 스트라이크와 응원으로 그간의 시름과 고민을 시원하게 날려버리자"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또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준 수원시약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회 결과를 보면 단체전 우승에 군포시약 김미숙, 문성익 조가, 준우승에는 평택시약 변영태, 최영규 3위는 평택시약 한상일, 전희준 조가 차지했다. 개인전 남자부 금상에 이유철(군포), 은상 김병선(성남), 동상 윤석찬(수원) 회원이 개인전 여자부 금상은 윤기숙(용인), 은상 현광숙(오산), 동상 김은규(수원) 회원이 각각 입상했다. 아울러 인기상, 감투상, 매너상, 우호협력상 등 시상이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지부와 분회에서 마련한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 한편 1992년 제1회 대회를 개최한 바 있는 이송학 자문위원이 참석해 후원금 100만원을 주최측에 전달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수원시약 임직원들은 오뎅과 떡, 과일 음료 등 간식을 제공하느라 분주히 움직였고 박성진 회장은 회원들이 모금한 마약퇴치 성금을 경기도마퇴본부에 전달했다.2013-11-11 13:38:53강신국 -
부천시약 탁구대회서 이상호·김우산 씨 우승경기 부천시약사회 탁구대회에서 개인전 상위부에서 이상호 씨(지오영)가, 하위부에서는 김우산 약사(민들레약국)가 우승을 차지했다.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는 9일 탁구동호회(회장 유태명) 주관, 보령제약과 지오팜의 후원으로 제1회 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35명의 약사, 약업인 등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대회결과] ◆개인전 하위부 1위 김우산(민들레약국) 2위 이영용(조광약국) 3위 김보원(메디팜큰약국) 김만환(경남제약) ◆개인전 상위부 1위이상호(지오영) 2위 김수현(메디팜하나로약국) 3위 김도균(지오영) 김은경(약사 가족) ◆단체전 1위 약사 가족팀 2위 경희대팀2013-11-11 13:31:43강신국 -
서초구약, 회원 걷기대회 갖고 친목도모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10 우면산 둘레길에서 회원 대상 걷기대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사 회원과 가족 120여명이 참석했다. 최미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다행이 비가 그쳐 좋은 날씨에 행사를 진행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좋은 날 가족과, 친구와 함께 모든 것을 잊고 자연을 만끽하자"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예술의 전당을 시작으로 양재 시민의숲까지 우면산 둘레길 약 4km 코스를 1시간 반 동안 걷고 경품 추첨 및 시상식도 진행했다. 최다 참가상은 10명의 대가족을이 참석한 강남역반 신오약국 이순자 약사가, 코스 지도상에는 최창엽 약사가, 열혈참가상은 대보약국 홍순태 약사가 받았다. 또 박정자 약사에게는 원거리 참가상이, 하나약국 정명숙 약사에는 베스트드레서상이 수여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외빈으로 서초구청 진익철 청장과 권영현 보건소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권영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3-11-11 11:40:0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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