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일산병원 노조위원장에 배형길 물리치료사
- 이혜경
- 2013-11-12 10:09: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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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처장에 장춘옥 간호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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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9대 노동조합 위원장에 배형길 물리치료사가 67%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일산병원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노조 위원장, 사무처장 선거를 진행했다.
그 결과 위원장에 배형길 물리치료사, 사무처장에 장춘옥 간호사가 당선됐다.
배 당선자는 2000년 병원에 물리치료사로 입사 후 대의원, 상집간부, 부원원장을 거쳤으며 현 집행부에서는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배 당선자는 앞으로 직제개편을 통한 인사적제 해소와 승진제도 개선, 직장내어린이집 및 상조회 설치, 업개개선추진위원회 참여, 동호회활동 보장 등 조합원 근무만족도 향상, 마지막으로 4대사회보험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정치권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배 당선자는 내년 1월부터 앞으로 3년간 일산병원 노동조합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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