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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볼링대회서 약사 130여명 경합

  • 강신국
  • 2013-11-11 13:38:53
  • 요약
  • 22회 대회 성황리에 열려…군포시약 김미숙-문성익 조 단체전 우승

올해로 22회째 맞은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가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약사회는 10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혜련, 위원장 김상의) 주최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 주관으로 수원 라이프 볼링장에서 제22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를 마련했다. 이혜련 부회장은 회장은 "올해로 22회 째인 볼링대회가 한해도 거르지 않고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은 바 크다"며 "멋진 스트라이크와 응원으로 그간의 시름과 고민을 시원하게 날려버리자"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또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준 수원시약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회 결과를 보면 단체전 우승에 군포시약 김미숙, 문성익 조가, 준우승에는 평택시약 변영태, 최영규 3위는 평택시약 한상일, 전희준 조가 차지했다.

개인전 남자부 금상에 이유철(군포), 은상 김병선(성남), 동상 윤석찬(수원) 회원이 개인전 여자부 금상은 윤기숙(용인), 은상 현광숙(오산), 동상 김은규(수원) 회원이 각각 입상했다.

아울러 인기상, 감투상, 매너상, 우호협력상 등 시상이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지부와 분회에서 마련한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

한편 1992년 제1회 대회를 개최한 바 있는 이송학 자문위원이 참석해 후원금 100만원을 주최측에 전달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수원시약 임직원들은 오뎅과 떡, 과일 음료 등 간식을 제공하느라 분주히 움직였고 박성진 회장은 회원들이 모금한 마약퇴치 성금을 경기도마퇴본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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