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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동물약 공급거부 업체 행정처분 요청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2일 동물용의약품 약국공급을 거부한 업체들에 대해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진정서를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했다. 진정대상은 바이엘코리아, 한국조에티스, 벨벳코리아 3사로 해당업체들은 약사회가 지난 8월부터 동물의약품 공급을 요청해왔으나 법률상 문제가 없다고 공급을 회피해 왔었다.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동물병원에서만 동물용의약품을 구입하는 것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빼앗고 독점취급에 따른 치료비가 증가하는 문제가 있다"며 "무엇보다도 법적으로 취급에 문제가 없는 동물약국의 정당한 권리를 위해서라도 해당업체들은 동물약국 공급거부를 해결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현행 법령상 동물약국에서 주사용 항생제 및 주사용 생물학적 제제가 아닌 심장사상충 예방용 동물의약품을 직접 판매하는 것은 어떠한 법률적 제제가 없다며 업체들이 동물약을 공급하지 않고 있는 것은 동물용의약품 등 취급규칙 제22조 제1항 제12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약사회는 이미 바이엘코리아, 한국조에티스, 벨벳코리아를 공정위에 고발한 바 있다.2013-11-27 01:37: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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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무자격자 개선 의지없는 약국 12곳 고발무자격자 고용 의심 약국 청문회에 불참했거나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지 않는 약국 12곳이 관계기관에 고발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2일, 25일 이틀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약국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진행했다. 청문회는 무자격자 판매가 재확인된 29개 약국을 대상으로 했다. 청문회에 앞서 약사회는 청문대상 29곳 약국에 '약국운영 개선 계획서'와 '윤리경영 서약서' 제출을 요청했고 청문회 불참약국에는 '불참사유서'를 포함해 서면으로 소명하는 기회를 부여했다. 청문 대상약국에는 무자격자 판매가 확인된 약사회 임원도 포함됐고 해당 임원은 다른 청문대상 약국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청문을 진행, 결과가 조찬휘 회장에 보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청문회에 참석해 운영개선을 약속한 약국은 기한을 정해 무자격자를 정리하고 증빙서류를 약사회로 보내기로 했다. 약사회는 청문회 무단불참 약국과 무자격자 정리 등의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약속하지 않은 약국 12곳을 관계기관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무원 약사지도위원장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문제는 척결이 시급한 사안으로 무자격자 판매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개선의지를 밝히지 않은 일부 약국들에 대해서는 고발을 결정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김현태 부회장도 "청문은 고발이 우선이 아닌 해당약국의 운영 개선이 목적"이라며 "청문회 참석대상 약국들은 청문처리 지침에 따라 재점검을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2013-11-26 20:21:46강신국 -
바노바기성형외과, 줄기세포 치료연구소 오픈바노바기 성형외과의원(대표원장 반재상)이 신축 별관을 오픈한데 이어 25일 본원 1층에 줄기세포 치료연구소를 오픈했다. 연구소는 에어샤워실, 무균수술실, 무균연구실, 무균QC실로 이뤄졌다. 연구소 출입자는 에어샤워를 통해 미세먼지를 제거한 뒤 입장한다. 무균연구실에 상주하는 생명공학 전문 연구원은 환자 조직을 받아 무균작업대인 'Cell3'에서 줄기세포를 분리·추출한다. 무균 QC실에서는 분리된 세포 오염 검사 및 유효 수 검사를 하고 안정성이 검증된 유효 세포를 치료에 적용한다. 병원 관계자는 "치료 후 남은 세포와 조직을 -196도에서 보관할 수 있는 극저온 냉동보관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2013-11-26 19:26: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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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 여성안심귀가 범죄예방교실 개최고대병원(원장 박승하)과 성북경찰서(서장 이성재)가 22일 고대병원 직원을 위한 '찾아가는 여성안심귀가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3교대로 인해 밤늦게 혹은 새벽에 귀가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개최된 것으로 서울 성북경철서 설인규 경위의 강의를 통해 이뤄졌다. 설 경위는 실제 범죄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한 후 대처법과 예방책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간호사는 "3교대 근무 때문에 밤늦게 혹은 새벽에 일찍 출근해야할 때 무섭고 두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오늘 배운 내용으로 스스로를 보호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세히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2013-11-26 19:23: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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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의약품 인허가 전문가 양성과정 개설성균관대 약대(학장 정규혁)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의약품 인허가 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종사자 재교육 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1, 2단계는 이미 진행됐고 3단계 과정을 앞두고 있다. 1단계 기초입문과정은 의약품 인허가 제도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지식 습득 등을 설명하고 2단계 심화과정은 실제 의약품 인허가 업무를 수행하면서 활용해야 하는 각종 기준 및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에 시행되는 3단계 전문가 과정에서는 국제인허가 제도의 동향 및 eCTD 이론 및 실습, 의약품 해외 진출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특히 미국 eCTD개발 및 관리 전문회사인 auCONCORDIA의 파트너이며 RAPS 고급 eCTD프로그램 강사로 근무중인 Mark Choe가 초빙됐으며 강의는 한국어로 진행된다. 사전등록 접수 기한은 오는 29일까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iz.skku.edu/ECRA)와 성균관대 약대(담당자: 정은미 031-290-77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3-11-26 14:23: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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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방과 후 교실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21일 송파동 소재 여성문화회관 방과 후 교실에서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염인아 약국경영이사는 "엄마의 마음으로 쉽고 재미있게 놀이처럼 교육을 진행했다"며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줘 행복했다"고 강의 소감을 밝혔다. 이날 교육은 스피드 퀴즈와 학생들이 2인 1조로 역할을 바꿔가며 약 복용 시 지켜야 할 사항을 복약지도하는 체험시간 등이 이어졌다.2013-11-26 14:09:21김지은 -
성균관대 약대, 60주년 기념 행사 '풍성'성균관대 약학대학(학장 정규혁)이 오는 28일 창학 6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학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기념 학술제는 팀프로젝트 성과 발표회에 이어 분야별 동문들의 멘토링 강의가 이어진다. 대학원생 주관 기념 학술제에서는 BK학술 논문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문 초청의 시간에는 신충웅 동문회장 축사에 이어 지옥표 교수가 약대 60년 회고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음악회와 토크 콘서트가 이어진다. 성균관대 약대 관계자는 "약대 발전상을 재조명하고 더 나은 미래와 발전을 기원하자는 차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동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2013-11-26 13:42: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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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투쟁 속도 내는 의협, 내달 7·15일 잇딴 집회전국 의사들이 대정부투쟁을 하는 전국의사대회 날짜가 잡혔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제2차 회의를 갖고 투쟁 로드맵 일정을 정했다. 우선 내달 7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일주일 후인 15일 전국의사대회를 열기로 했다. 장소는 미정이다. 의협은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 시군구의사회 임원 500여명이, 전국의사대회는 개원의사와 병원 근무의사, 전공의 등 각 직역 및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소속 의사 등을 총 망라한 2만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의사대회 이후 진료제한, 파업 등의 대정부투쟁 수위 결정은 비대위 3차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투쟁의 목표를 원격의료 및 영리병원 저지를 1차 과제로 삼고, 이후 투쟁의 목표를 관치의료 타파, 근본적인 보험제도 개혁, 의료악법 타파 등으로 확대해 산적해 있는 의료현안을 순차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이날 노환규 비대위원장은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의사들의 행진 출정식 계획을 비대위에 보고했다. 일정에 따르면 노 위원장은 내달 3일부터 전국을 도보로 순회하며 의사회원들과 함께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투쟁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한편 노환규 집행부는 지난해 9월과 12월 각각 의료악법 규탄대회, 전국의사가족대회를 열고 의사들을 한 자리에 모은바 있다. 특히 이번 전국의사대회는 의료악법 규탄대회와 비슷한 성격으로 보인다. 의료악법 규탄대회는 노 회장 취임 4개월 만에 마련된 것으로 포괄수가제 시행, 만성질환관리제, 의료분쟁조정법 등의 제도 시행에 반발하면서 열렸다. 의료악법 규탄대회 당시 오후 휴진한 의사 300여 명이 모였었다.2013-11-26 12:24:54이혜경 -
"남성형 탈모 진료 12월 가장 많다"국민건강보험공단 2008년~2012년 연도별·월별 탈모증 진료인원 현황에 의하면, 전체 탈모증 진료실 인원은 여름철에 가장 많은데 비해, 남성형 탈모라고 부르는 안드로겐성 탈모증 진료실 인원은 가을·겨울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에서 생기는 탈모의 95% 이상을 차지할 만큼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남성형 탈모증2은 남성호르몬과 유전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최근 5년간 월별 진료인원 합계를 살펴보면, 1월부터 6월까지 1만명을 밑돌던 진료 인원이 7월부터 가을로 접어들수록 증가세를 보이다가 12월에 1만2453명으로 최다치를 기록했다. 분기별 진료인원은 4분기(10~12월)가 최다, 2분기(4~6월)가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제림 성형외과의원 황정욱 대표원장은 "가을이 되면 성장이 멈추고 탈락 직전인 퇴행기 모발 비율이 가장 높아지기 때문에 탈모량이 늘어나게 된다"며 "많은 양의 퇴행기 모발들이 휴지기 상태로 접어드는 늦가을부터 초겨울에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유독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남성형 탈모증의 치료법은 두타스테리드 등 먹는 약, 바르는 약, 모발이식 등이 있다.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해 탈모의 진행을 막고 발모를 촉진하는 경구용 치료제에는 두타스테리드와 피나스테리드 2가지 성분의 약제가 있다. 두 약제는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유일한 경구용 치료제로,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경우 5알파환원효소 1, 2형을 모두 억제하고 정수리탈모뿐 아니라 앞머리탈모에도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구용 치료제와 함께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또 하나의 의학적 치료법으로는 미녹시딜 성분을 도포하는 것으로, 매일 두 번 탈모가 시작된 정수리 부위에 바르면 효과를 보지만 먹는 약제만큼 강력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약물치료로 치료가 어려울 만큼 탈모가 진행된 경우에는 모발이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2013-11-26 10:58:00이혜경 -
새움병원, '개원 3주년 감사' 슬로건 공모새움병원(병원장 정우성, 박용원)이 개원3주년을 맞아 '새움병원을 한 줄로 표현'하는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 내달 23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결과는 24일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개별통보로 발표된다. 이번 새움병원 슬로건 공모전은 200만원 상당 상품을 제공하며, 수상한 작품들은 새움병원 광고 및 홍보에 사용될 계획이다. 새움병원 정우성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새움병원에 대한 많은 이들의 의견을 듣기위해 개최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참가문의 및 안내는 새움병원 홍보실(02-6937-6208) 또는 새움병원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saeumi/14061)를 참조하면 된다.2013-11-26 09:52: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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