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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5개 의약단체, 송년행사 열고 화합 다짐충남지역 보건의약단체가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직능과 화합을 다짐했다. 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 의사회(회장 송후빈), 치과의사회(회장 김영만), 한의사회(회장 한덕희), 간호사회(회장 박연숙)는 4일 세종웨딩홀 컨퍼런스홀에서 2013년도 충청남도 보건의약인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송년의 밤 행사는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충남을 기원하고 5개 단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이명수·박완주 국회의원, 김필권 대전건강보험공단본부장, 정동극 대전심평원장, 5개의약단체 임원과 지역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2013-12-05 14:59:46강신국 -
양천구약, 지역 부민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4일 부민병원과 회원 및 회원 가족 종합검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민병원 종합검진은 양천구약사회 회원 및 그 가족은 모두 우대 혜택을 받을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동주 회장을 비롯해 이진순 부회장, 노재호 총무위원장, 김미윤 학술위원장이 참석했다.2013-12-05 14:30:2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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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의협, 서비스산업선진화법 놓고 '옥신각신'의료법 개정없이 영리병원 허용을 추진할 수 없다는 기획재정부 설명에 의사단체가 다시 반박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4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통과되는 순간 의료는 공공재라는 기조에서 산업재라는 기조로 변화되기 때문에 앞으로 영리병원을 막을 명분 자체가 없어지게 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이 법률 입법예고 당시에는 서비스산업의 정의를 의료, 교육, 관광·레저, 정보통신서비스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서비스산업으로 규정했다"며 "관계부처 협의과정에서 일부 반대의견이 제시되면서 현재 제정안과 같이 일정한 범위를 제외하고 포괄적으로 대통령령으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정부가 하위법령인 시행령을 통해 서비스산업 범주에 의료를 포함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는 게 의협의 주장이다. 지난 2009년 5월 8일 국부 및 일자리 창출을 기치로 보건의료분야를 국가 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자 의료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의협은 "이 방안에는 영리병원, 원격의료, 건강관리서비스 도입, 비전문자격사의 영업 합법화 및 진입규제 완화, 의료기관 채권발행, 해외환자유치 유인, 알선 허용 등을 추진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며 "서비스산업 범주에 의료를 포함시키겠다는 것이 정부의 의도라는 것이 명약관화하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강청희 간사는 "기재부가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안과 영리병원이 무관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려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안에서 의료가 제외됨을 반드시 명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12-05 12:25:00이혜경 -
김원호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취임김원호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 교수는 최근 열린 2013 소화기연관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대한소화기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돼 2년간 학회를 이끈다. 김원호 이사장은 그동안 염증성 장질환과 대장암을 비롯한 소화기질환의 진료, 연구, 교육에 뛰어난 업적을 쌓아왔다는 평가다. 현재 청와대 의무실장을 맡고 있다.2013-12-05 10:53:35이혜경 -
故강순심 회장 마지막 가는 길…국회의원들 추도지난 1일 지병으로 타계한 고(故) 강순심 회장 영결식이 5일 오전 9시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김현자 장례위원장,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유재중 새누리당 부산시당위원장, 양승조 민주당 최고위원, 백성길 대한중소병원협의회장,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다. 최종현 장례 집행위원장 사회, 홍옥녀 부회장 고인 약력 보고 이후 추모영상 상영이 이어질 때 영결식에 참석한 간호조무사들은 눈물로 애도했다. 이날 고인과 친목을 다졌던 오제세 의원, 유재중 의원, 양승조 의원은 추도사를 맡아 영면을 기원했다. 오제세 의원은 추도사를 통해 "항상 사회적 약자의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던 강순심 회장이 소망하고 추진하던 간호인력개편안이 실행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애도했다. 애도사 중간에 눈물을 머금은 유재중 의원은 "간호조무사들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자신보다 여러분(간호조무사)을 더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던 강순심 회장이 떠났다"며 "간호인력개편안을 이끈 고인의 헌신과 열정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 의원은 "바쁘다는 핑계로 국회를 찾아와 설명하던 강순심 회장의 말을 오랜시간 들어주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며 "조금 더 많이 시간을 냈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누구보다 간호인력개편을 위해 노력했던 양승조 의원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한데 어떻게 눈을 감았느냐"며 "고인이 추구하고 꿈꾸던 것을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제 무거운 짐은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가라"고 애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중소병원을 대표해 참석한 백성길 중소병협회장과 환자를 대표한 안기종 환자대표연합회장도 고인에게 마지막 작별을 고했다. 고인의 시신은 5일 오전 화장절차를 마친 후 서울승화원에 안치된다.2013-12-05 10:17:14이혜경 -
"동네의원 망한다"…거리 나선 노환규오전 7시.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부산으로 향하는 KTX에 몸을 실었다. 4일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를 위한 의사들의 행진'이 시작됐다. 15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전국의사대회 예상 동원 인원은 2만 여명. 노 회장은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 도보순회를 계획했다. 일정은 종합병원을 방문해 병원장과 전공의를 만나고, 그 지역 밀집가에서 가두행진을 진행하는 것이다. 오전 11시. 부산에 도착해 처음으로 찾은 곳은 고신대복음병원. 노 회장은 미리 부산역에서 노 회장을 기다리던 부산시의사회 강대식 부회장 차를 타고 이동했다. 병원에 도착한 노 회장은 고신대복음병원 병원장실에서 이상욱 병원장과 김경한 부산시의사회 부회장을 만났다. 노 회장은 이 자리에서 원격진료, 영리병원 저지를 시작으로 근본적인 건강보험제도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대정부투쟁 목표를 밝혔다. 2000년 의사 2명이 불법 원격진료 프로그램인 '아파요닷컴'을 이용해 단 이틀만에 약 14만명 환자를 진료하고 7만8000장의 처방전을 발급했던 사건을 이야기 하면서 원격진료의 문제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30분가량 면담을 가진 노 회장은 "잘못된 건강보험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이야기 했다"며 "원격의료, 영리병원 저지를 시작으로 결국엔 건보제도 개선이 목표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동석한 고신대복음병원 마취통증학과 김경한 부회장은 "의·병협 입장을 우리도 잘 안다"며 "이상욱 원장님도 노환규 회장님 말씀을 다 이해하고 공감한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정오. 차량으로 부산대병원으로 이동한 노 회장은 J동 10층 병원장실에서 정성운 부산대병원 흉부외과 교수이자 부산시의사회 무임소이사를 먼저 만났다. 노 회장은 같은 흉부외과 출신인 정 무임소이사와 함께 다빈치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가볍게 나누기 시작했다. 정 무임소이사는 "대학병원 교수로서 원격진료를 해봤는데, 교수들은 관심이 없고 레지던트들은 관심이 있더라"고 말했다. 잠시 후 병원장실을 찾은 정대수 병원장은 노 회장이 설명하는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 투쟁에 대한 로드맵을 청취했다. 노 회장은 "원격진료, 영리병원 등 두가지 위험요소 때문에 비대위를 만들고 투쟁을 요구하고 있다"며 "하지만 사실상 위기의식을 갖고 원격의료, 영리병원 투쟁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잘못된 건보제도 개혁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병원장은 "오늘 병원에 감사원 감사가 나와서 진료비 청구 등을 감사하고 있다"며 "국립대병원도 국가시책 맞춰 가면서 진료를 하고 있는 현실이 힘들긴 하다"고 토로했다. 오후 1시. 노 회장은 정대수 부산대병원장과 면담 이후, 간단한 도시락으로 점심 끼니를 때우고 전공의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여 명의 전공의와 만난 노 회장은 국내 건강보험 제도가 도입되고 36년 동안 저수가 제도로 버텼지만, 이제는 문제해결을 위해 일어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노 회장은 "원격의료, 영리병원도 위기상황이지만 이제는 의사들이 문제해결을 위해 일어나서 바꿀 때"라며 "전공의를 방패로, 총알받이로 세우려고 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여러분은 끝까지 전공의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회장의 이 같은 발언에 부산대병원 신경과 레지던트 A씨는 "이번 투쟁의 가장 우선순위가 무엇이냐"며 "2000년도 의약분업 투쟁 당시 보라매공원도 갔던 입장에서, 이번 파업은 달랐으면 좋겠다"고 질문했다. 이에 노 회장은 "이번 투쟁은 전면에 원격의료와 영리병원을 내세워 투쟁 동력을 만드는 전략"이라며 "의료악법 개정과 관치의료 종식이 최종 목표"라고 강조했다. 의협회장 방문에 화답하 듯 부산대병원 전공의들은 4일 오후 회의를 갖고 12·15 전국의사대회 동참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부산대병원 김혜림 전공의 대표는 "오후 치프 회의를 통해 참여여부를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후 2시. 서울에서 의협 리무진 밴이 내려왔다. 노 회장은 4일 부산 일정에 이어 의사대표자대회가 열리는 7일까지 창원, 대구 등지를 순회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동아대병원을 찾은 노 회장은 김상범 병원장, 강명구 기획조정실장 등과 면담을 갖고 대화를 이어갔다. 고신대병원, 부산대병원에 이어 의료 현안을 이야기 한 노 회장의 설명에 뜻밖의 화답을 얻을 수 있었다. 김상범 병원장은 "부원장을 중심으로 여의도 전국의사대회에 참여할 조를 짜고 있다"고 의협 대정부투쟁 참여의사를 밝혔다. 김 병원장은 "제2 의약분업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의료계가 한목소리를 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병원장은 "대학병원 교수들이 연구, 교육, 진료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면서 본연의 자세가 헝클어져 있다"며 "정부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해 투쟁을 시작하는 만큼 저수가를 해결해서 진료를 1순위로 생각하도록 도와달라"고 언급했다. 전공의 15명 정도를 만날 수 있었던 노 회장은 대정부투쟁 이유를 설명했고, 이를 지켜보던 강명구 기조실장은 "이번 파업이 지난번 파업들과 달라야 한다"며 "지난번 실패를 답습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후 4시. 부산백병원을 방문한 노 회장은 오상훈 병원장과 면담을 갖고 병원 경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기도 했다. 노 회장과 면담을 마친 오상훈 병원장은 "왜곡된 의료를 바로 잡고 관치의료를 종식시키자는 노 회장의 말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며 "민초의사로서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특히 12·15 전국의사대회에 부산백병원 전공의 동참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오 병원장은 "나부터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대정부투쟁에 힘을 실어줬다. 오 병원장은 "병원에 있는 의사들은 자기 생활이 없을 정도로 일에 치이다 보니 사회도 잘 모른다"며 "앞으로 정부가 정책 대안을 세워서 의사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후 5시. 부산백병원 전공의들을 만나기 전, 노환규 회장은 부산 서면으로 향했다. 부산시의사회 소속 의사 70여명이 노 회장과 함께하는 가두행진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서면 영광도서 앞에서 만난 의사들은 원격의료 저지 플랜카드를 들고 1시간 가량 도보행진을 진행했다. 부산시의사회 김경수 회장은 "오늘 작은 도보투쟁이 등불이 돼서 커다란 불을 만들기 바라다"며 "원격의료, 영리병원을 저지하고 건강보험제도 전체를 바로 세우는 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도보행진과 함께 노 회장 또한 10년 내 없을 의료계 대정부투쟁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노 회장은 "이번 투쟁이 단순히 원격의료, 영리병원 저지 목적이 아닌, 의사들의 중지를 모아 36년 된 건강보험제도를 개혁하는 길이 되길 바란다"며 "병원들도 적극적 투쟁 동참을 공감한 만큼, 시작은 작지만 결코 작은 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7시.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를 위한 의사들의 행진을 첫 시작을 마무리 하면서 노 회장은 2000년 의약분업 투쟁과 다른 투쟁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토요휴무 투쟁을 진행하다가 멈추면서 투쟁동력을 잃었다는 비난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노 회장은 "이번 투쟁이 2000년 투쟁을 마무리 짓는 것이 됐으면 한다"며 "마무리를 못하고 더이상 이런 제도를 후배들에게 넘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노 회장은 "지난해 투쟁은 수가협상이 끝나자마자 시작됐지만 불길이 올라오지 않아 시도의사회가 끌려오듯 진행됐다"며 "지난해 투쟁과 시작, 목적,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파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를 위한 의사들의 행진 2차가 시작되는 5일 노 회장은 양산부산대병원을 시작으로 삼성창원병원, 경상대병원을 들러 대정부투쟁에 대한 의협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2013-12-05 06:24:55이혜경 -
약사회-도협, 도매약사 신상신고율 제고방안 논의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2일 황치엽 도매협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도매관리약사 신상신고율 제고방안과 한독약품 사태 문제 해결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도매관리약사 신상신고율 제고 방안으로 도매업체 관리약사 신상신고비 인하와 함께 KGSP교육 진행시 신상신고를 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 조 회장은 "도매관리약사 신상신고 비율을 높이기 위해 도매협회 차원에서 회원사 관리약사 신상신고 독려를 해달라"며 "도매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약사들도 소중한 회원인 만큼 신상신고율을 높여 그들의 권익을 약사회차원에서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황 회장은 "약사 신상신고율이 현저하게 높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도매관리약사 신상신고비 절감 등이 이뤄지면 회원사 차원에서 신상신고를 지원해주거나 비회원사 약사들의 신상신고비율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조 회장과 황 회장은 약사회 각 분회마다 차이가 있는 신상신고비 기준과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등과의 형평성 등을 합리적으로 고려해 신상신고비 인하 방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도매협회의 한독제품 취급거부 사태도 의제에 올랐다. 조 회장은 "제약회사와 도매업체의 불협화음은 약국의 의약품 조제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사안인 만큼 이번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영민·김대원 상근부회장, 도매협회 조선혜 부회장이 배석했다.2013-12-04 15:01:14강신국 -
전의총 "환자에게 저가약 대체조제 문제 알려라"의사들이 병원내 저가약 대체조제 안내문을 만들어 부착하기로 했다. 전국의사총연합은 4일 개원의사들을 대상으로 저가약 대체조제를 설명하는 안내문을 프린트해 병원내 부착할 것을 권고했다. 대체조제 장려금제도가 입법예고대로 지난 23일부터 시행되자 처방전 내 대체조제 불가 표시를 하겠다고 공헌한 의사들이 안내문 부착 등을 행동으로 보이면서 약사들과 대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전의총은 안내문을 통해 환자들에게 "약국에서 약을 조제할 때는 의사의 처방대로 해달라고 약사에게 요구해야 한다며 "환자들이 조제 받은 약을 다음 내원 시에 병원에 가져와 처방받은 약과 동일한 것인지를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체조제 등을 걱정하지 않는 방법으로 선택분업의 시행을 주장했다. 전의총은 "제일 좋은 방법은 환자분이 약을 병의원에서 처방, 조제 받고 싶을 때는 언제라도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라며 "선택분업은 약에 대한 안정성이 현저하게 향상될 수 있고, 건강보험료도 절약할 수 있고, 국민들의 편의성도 향상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전의총은 "동일한 성분의 약이라 하더라도 효과와 부작용은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나고, 이런 차이는 오로지 의사만이 알 수가 있다"며 "의사가 환자가 복용하는 약이 무엇인지를 모른다면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서도 알기가 어렵다"고 말했다.2013-12-04 14:22:16이혜경 -
차의과대, 임상약학대학원 설립차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는 임상약학대학원을 설립하고 초대원장에 약학대학 최경업 교수를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임상약학대학원은 임상약학(clinical pharmacy)과 약료경영학(managed care pharmacy) 두 개의 전공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임상약학전공은 최신의 치료지침과 약제정보를 바탕으로 심화된 약물치료학과 함께 임상보험약학을 교육하여 약물치료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약료경영학은 약사로서 경영학적 마인드를 가지고 차별화된 약업 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고 제약유통산업을 이해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상약학대학원 최경업 원장은 "제약업계, 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약료전문가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대학원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특히 근거중심실무와 비용효율성을 강조한 약물치료가 강조되는 시점에서 보험약학과 약물 치료학의 접목은 우리 대학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한편 차의과대는 제약유통업계와 약사회 등의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간적 제약 때문에 대학원에 진학하지 못하는 학생의 경우 개설된 교과목 중 별도로 수강 가능한 과목만 이수하더라도 임상약학대학원 진학 시 학점을 인정하는 탄력적인 교과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http://gcp.cha.ac.kr)은 오는 9일부터 13일(금)까지 인터넷 접수(www.jinhak.com)를 통해 2014학년도 전기 신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2013-12-04 11:35:45강신국 -
서초구약, 마퇴본부에 마약퇴치 후원금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달 28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문희)를 방문해 마약퇴치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미영 회장은 "마약 청정국 유지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마퇴본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전했다. 문희 이사장은 서초구약사회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고 범국민이 참여하는 마약퇴치활동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최미영 회장과 신수민, 이광해 부회장이 참석했다.2013-12-04 09:11:0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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