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도협, 도매약사 신상신고율 제고방안 논의
- 강신국
- 2013-12-04 15:01: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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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찬휘 "신상신고 독려해달라"...황치엽 "회비인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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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는 도매관리약사 신상신고율 제고 방안으로 도매업체 관리약사 신상신고비 인하와 함께 KGSP교육 진행시 신상신고를 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 조 회장은 "도매관리약사 신상신고 비율을 높이기 위해 도매협회 차원에서 회원사 관리약사 신상신고 독려를 해달라"며 "도매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약사들도 소중한 회원인 만큼 신상신고율을 높여 그들의 권익을 약사회차원에서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황 회장은 "약사 신상신고율이 현저하게 높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도매관리약사 신상신고비 절감 등이 이뤄지면 회원사 차원에서 신상신고를 지원해주거나 비회원사 약사들의 신상신고비율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조 회장과 황 회장은 약사회 각 분회마다 차이가 있는 신상신고비 기준과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등과의 형평성 등을 합리적으로 고려해 신상신고비 인하 방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도매협회의 한독제품 취급거부 사태도 의제에 올랐다.
조 회장은 "제약회사와 도매업체의 불협화음은 약국의 의약품 조제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사안인 만큼 이번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영민·김대원 상근부회장, 도매협회 조선혜 부회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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