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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봉 교수 '인슐린 펌프' 무료 건강강좌건국대병원 의학전문대학원 최수봉 교수(당뇨병센터 소장)는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당뇨병, 인슐린펌프 치료의 모든 것' 무료 건강 강좌를 연다. 무료 건강 강좌는 ▲인슐린펌프 치료, 말기가 아닌 초기에 해야 합병증 없고 췌장기능 회복 ▲기존 치료와 인슐린펌프 치료 비교 ▲당뇨병, 왜 인슐린펌프 치료인가 ▲당뇨병, 잘 먹으면서 치료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인슐린펌프 치료 등으로 당뇨병과 인슐린펌프 치료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이번 무료 건강 강좌는 사전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인슐린펌프 50% 할인권 10대, 혈당측정기 50대 등을 제공한다. 참석자들에게는 무료 혈당 측정과 인슐린펌프 치료에 대한 CD와 책자도 무료로 제공한다.2013-12-09 10:07: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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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자랑스런의사상에 한덕현·고경봉 교수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한미약품(회장 임성기)이 공동으로 제정한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제6회 수상자로 한덕현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부교수와 고경봉 연세대학교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한덕현 부교수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온라인 게임 중독 연구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연구 업적 및 위상을 가지고 있으며 2011년부터 게임과 몰입센터 치료 팀장으로서 전국의 난치성 게임중독 환자의 치료에도 큰 공헌을 했다. 공동 수상자 고경봉 명예교수는 30년 이상 '정신신체의학(Psychosomatic Medicine)' 분야에 집중 매진, 한국정신신체의학회의 창립 및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왔으며 의대생, 전공의, 임상의사를 대상으로 한 통합적 접근(생물정신사회적 접근) 모형의 보급, 교육에 헌신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다. 제6회를 맞는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6시 63시티 3층 주니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3-12-09 10:04: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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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형제론, 조찬휘-인생론…불편한 동거의약의 기이한 동거가 계속되고 있다. 의약은 서비스산업선진화기본법을 필두로 한 의료산업화 정책과 원격진료 저지를 위해 공조를 하고 있지만 의료계의 약사회 현안 발목잡기는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13일 의협, 약사회 등 5개 보건의약단체는 회동을 갖고 정부가 추진하는 원격의료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대응을 위해 손을 잡았다. 그러나 의약의 화해무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의협이 대체조제 장려금제도에 대해 발목을 잡은 것이다. 의협은 25일 성명을 내어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또 하나의 중대한 악법인 대체조제 장려금제도를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의협은 "약사가 싼약으로 바꿔 조제하는 경우 정부가 그 차액의 30%를 리베이트로 제공한다는 것은 국민의 건강을 훼손하는 대가를 약사들에게 제공하는 격"이라고 지적하고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비난했다. 의협은 대체조제 인센티브를 약사에게 제공되는 리베이트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고 약사회도 국민 기만을 중단하라며 반박성명서를 발표했다. 이틀 후 노환규 회장과 조찬휘 회장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27일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도입에 반대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현안을 놓고 으르렁대던 노 회장과 조 회장은 멋쩍었는지 노 회장은 '형제론'을, 조 회장은 '인생론'을 들고 나왔다. 기자회견장에서 노 회장은 "한 가지 예를 들겠다. 형제끼리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도둑이 들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며 "싸움을 멈추고 도둑부터 잡는 게 맞지 않느냐"고 설명했다. 조 회장도 "모든 인생사가 총론과 각론은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정부가 의료정책을 시장경제 논리로 풀려고 한다는데 5개 의약단체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그마한 불협화음도 조금 있었지만 총론은 함께 가야 한다는 부분에 공감을 했다"고 말했다. 이후 의약 해빙무드로 또 다시 접어들던가 싶더니 또 다른 변수가 등장했다. 바로 전의총이다. 전의총과 노환규 회장 사이의 관계를 알고 있던 약사들은 고개를 가로 저었다. 전의총이 문제 삼은 것은 오제세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이었다. 전의총은 지난 5일 오제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약사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대해 "의료 현실에 대한 의식 부재와 약사 봐주기의 전형적인 행태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법안"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전의총은 약국관리 준수사항 가운데 '약사 위생복 착용'·'전문약과 일반약 구분 진열' 등을 경미한 위반사항으로 정의하고 과태료 처분 대신 단순 경고로 행정처분 수위를 낮춘데 대해서도 약사회의 편의만을 봐주기 위한 입법행위라고 꼬집었다. 의료산업화 정책에 맞서 손을 잡기로 한 의약단체이지만 결국 각론에서는 불협화음이 이어졌고 민초 의약사들만 종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정부 정책 반대에 공조하기로 한 마당에 난데없이 타 직능단체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것은 도의에 어긋나는 것 아니냐"며 회원약사들에게 이런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아쉬워했다. 결국 민초약사들도 의료계의 이중적인 태도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서울 마포의 H약사는 "노환규 회장이 약사회관을 방문했을 때만해도 뭔가 달라질 줄 알았는데 지금 보면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며 "이것저것 제네릭을 바꾸면서 처방하는 의원이 비일비재한데 대체조제를 반대하는 의사들을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2013-12-09 06:24:58강신국 -
관동의대 정상화 요구…의협서 집회하는 학부모들지난 4일 저녁부터 대한의사협회 앞 마당에 단식농성 텐트가 자리잡았다. 단식농성의 주인공은 관동의대 의학과 학생들의 학부모들이다. 3일 일간지 광고로 '공개호소문'을 게재한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비상대책학부모협의회(회장 이동근)가 관동의대를 비롯한 부실의대 교육현장의 정상화를 요구하는 집회를 시작한 것이다. 지난 20여년 간 의대 설립 부대조건인 부속병원을 해결하지 못해왔던 관동의대는 위탁병원으로 명지병원을 선정하고 학생 실습교육을 진행해 오다가, 2011년과 2012년 10% 모집정원 감축 처분을 받았다. 이 마저도 지난 1월 위탁병원 계약이 종료되면서 학생들은 현재 경기도 광명성애병원에서 실습교육을 받고 있는 상태다. 지난 5월 교육부는 부속병원을 직접 갖추지 못한 의대가 학생 교육에 지장이 없도록 다른 병원에 위탁해 실습할 수 있는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1차 위반 시 해당 의학계열 학과 총 입학정원 100%까지 모집이 정지, 2차 위반 시 해당 의학계열 학과폐지를 입법예고했다. 정부가 학과폐지 등 강경책을 꺼내들자 학부모들은 올해 말까지 학교와 재단 이 부속병원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등록거부 등 단체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단식농성을 시작한 학부모협의회는 ▲의학교육평가원 최소 기준에도 부적합한 협력병원 ▲19년째 부속병원 약속을 지키지 않는 명지병원과 관동대학교 ▲신입생 정원 감축 외에는 학습권 보호 대책 없는 교육부 등 부실의대의 문제점을 비판했다. 이어 의학교육평가원의 기준에 적합한 교육협력병원 확보, 정상화된 내년 신학기의 준비 등 학생들의 정당한 학습권이 보장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오는 10일까지 학습권 보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단식투쟁과 함께 등록 거부, 수업 거부 등을 진행할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된다. 학부모협의회 이동근 회장은 "일주일 정도 더 단식을 진행할 것"이라며 "관동의대 뿐 아니라 전국의 부실한 교육 현장이 바로 서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학부모협의회는 7일 저녁 의협 앞 마당 농성장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서남의대 의학과 즉각 폐과, 관동의대 교육 즉각 정상화 등 부실의대 교육 중단 ▲지속적인 의학교육평가를 통한 의학교육 선진화 ▲왜곡된 의료제도의 개혁을 통한 부속병원 경영 정상화와 의학교육 투자가 가능한 국가교육 시스템 구축 등을 촉구했다. 학부모협의회 단식 농성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의협은 "교육환경 개선과 부실의과대학 처리를 신속히 진행해 달라"며 "학부형 대표자가 단식투쟁까지 하게 된 일에 대해 예비 의사들과 학부모들에게 의료계 대표단체로서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교육부에 서남의대 폐쇄를 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한편, 향후 이러한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각 대학 인증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013-12-09 06:24:49이혜경 -
연세대 의대, ABCDF 학점제 폐지연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주헌)은 국내 대학 최초로 ABCDF 학점제를 폐지하고 전 교육과정을 절대평가(Pass, Non-pass)체제로 전환한다. 절대평가 체제는 내년 본과 1학년생부터 적용된다. 이번 교육 혁신은 연세대 의과대학 교육과정개발사업단(Curriculum Development Project 2013)이 3년 여 간의 연구, 개발 결과를 토대로 국내외 의학교육 전문가의 자문, 미국과 일본 등 외국 의과대학의 벤치마킹해 최종 확정했다. 윤주헌 학장은 "전국 상위 0.1%에 속하는 우수한 의대생들에게 ABCDF로 상대평가 점수를 매기는 기존 학점제도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이번 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세대 의대는 이번 학생평가시스템 개선을 통해 문제해결능력과 실제 수행능력을 평가하고, 대학이 설정한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하며, 자기주도학습과 학생 상호간의 협동학습을 촉진하고, 학생들의 잠재력, 창의력 및 다양성을 평가, 모든 학생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는 학습환경과 학습문화를 구축하고자 한다. 의대 모든 학생은 교수의 지도하에 연구계획서를 작성 제출해야 하고, 연구자로서의 잠재적 역량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해 6개월 동안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연구심화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모든 학생들은 1학년 2학기~2학년 2학기에 걸쳐 교수의 멘토링 지도를 받아 연구계획서를 작성하여 대학으로 제출해야 한다. 연구에 대한 적성과 잠재력이 있는 학생들은 최대 6개월 동안 기초의학, 임상의학 및 융합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심화과정을 이수하게 한다. 또 36개의 졸업역량을 다 성취해야만 졸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하며, 이 내용에는 인문사회의학적 내용이 포함된다.2013-12-08 19:40: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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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식의학회 차기회장에 서주태 교수제일병원 비뇨기과 서주태 교수가 지난 11월 30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65차 대한생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22대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생식의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서주태 교수는 2014년 12월부터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주태 교수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제일병원 비뇨기과장,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남성불임과 여성요실금 분야에서 왕성한 임상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생식의학회 부회장, 대한여성건강학회 회장,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 이사직을 수행하는 등 학회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2013-12-08 19:35: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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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최고 의료책임자에 이영희 교수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윤여승) 이영희 교수(현 부원장)가 최근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최고 의료책임자(이하 CMO, Chief Medical Officer)로 임명됐다. CMO는 올림픽 개최도시 의료기관, 의료서비스와의 연계는 물론 올림픽 경기 중 발생하는 질병 및 사고와 선수들의 도핑관리까지 올림픽에서 필요한 모든 의료서비스의 책임자이며, 임기동안 IOC 의무위원회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의료서비스 간 협력책임자로 활동하게 된다. 이 교수는 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IOC(국제올림픽 위원회)의무위원회와 같이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이 교수는 현재 대한체육회 의무위원회 부위원장과 세계컬링연맹 등급심사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그동안 국제장애인올림픽 위원회의 등급심사위원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는 등 스포츠와 동계스포츠에서 많은 역할을 수행했다.2013-12-08 19:30:22이혜경 -
양천구약, 관내 복지시설에 의약품후원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담당부분회장 이진순)는 지난 6일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금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가 방문한 '두엄자리'는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시설로 약사회는 60만원 상당의 상비약과 50만원의 김장비용을 전달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발달장애아동 조기교육 기관인 베다니학교에도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방문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 최용석 부회장, 주혜정 사무국장, 강혜옥 대리가 참석했다.2013-12-08 18:45:5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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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상임이사회 갖고 내년 사업계획안 검토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지난 4일 제7차 회장단회의 및 제10차 상임이사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개설 약국에 대한 회비 부담 경감을 위해 회관기금과 가입비를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 또 2013년도 최종이사회는 2014년 1월 11일 강원도 평창군 월정리에 위치한 캔싱턴플로라호텔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그 밖에 각 위원회별 2014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검통하고 총무위원회 조정 후 이사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2013-12-08 18:40:06김지은 -
강남구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사업계획안 논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지난 4일 서울컨벤션 3층 회의실에서 2013년도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진행했다. 문민정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올 한해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많은 협조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올 한해 진행한 주요 업무 보고에서는 약국 실용영어 복약지도 강좌에 대한 호평과 상설 운영제 등에 대한 의견이 개진됐다. 또 동호회 활성화와 불우이웃 돕기와 장학사업 등 사회 공헌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은퇴하신 원로회원 초청 간담회 개최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13-12-08 18:30: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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