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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튼튼병원, 전통시장 상인 위한 '온정 나눔'수원 튼튼병원(병원장 김동현)이 17일 지역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의료 나눔 행사를 가졌다. 미나리광 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김동현 병원장과 양상훈 원장, 이정오 미나리광 시장 상인 회장 및 관계자들이 뜻을 모아 열린 것이다. 병원은 50여명의 시장상인과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혈압과 혈당, 척추·관절 등을 검진하고 재활치료와 셀프운동법 강좌 등을 진행했다. 김동현 병원장은 "방문한 많은 상인들이 고혈압과 척추, 관절질환의 소견이 보였고, 간혹 한눈에 봐도 당장 치료가 시급한 상인들도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병원은 현재까지 전통시장(수원, 오산, 의왕 등) 31곳과 MOU를 체결하고 미나리광 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의료 나눔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2013-12-18 11:51:5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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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 티브로드 인천방송 업무협약 체결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티브로드 인천방송(대표 안병삼)이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원은 17일 의료원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병원 방송 홍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5일 방영된 티브로드 '인천초대석 - 조승연 원장' 편에서 의료원 활동을 알린 후,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홍보 방안 확대를 모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안병삼 티브로드 인천방송 대표는 협약식에서 "활동 범위는 다르지만 지역을 위해 양 기관은 한 뜻으로 달려왔다"며 "지역 의료와 방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원 공익 사업의 방송 홍보와 의료 자문 등 방송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2013-12-18 11:41: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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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노숙인 재활시설에 후원금 기탁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노진희, 위원장 신민경)는 최근 천호동 소재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노숙인 쉼터 '강동 희망의 집'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후원금도 기탁했다. 박근희 회장은 "약사회의 작은 정성이 노숙인 자활에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희망의 집 방문에는 박근희 회장, 노진희 부회장, 신민경 여약사위원장이 함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연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강동구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사업 기탁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2013-12-18 11:38:06강신국 -
GE헬스케어, 성남에 유방암 연구·생산기지 설립GE가 우리나라 정부와 손잡고 경기도에 GE헬스케어 유방암 진단기기 연구개발 및 생산기지를 설립한다.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로랭 로티발)는 17일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및 성남시와 유방암 진단기기인 맘모그래피 글로벌 연구개발 및 생산기지 설립을 위한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력에 따라 GE는 향후 10년간 약 2000억원의 투자규모로 여성 건강 및 맘모그래피 솔루션 연구개발 및 생산기지 설립계획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GE헬스케어는 지난 6월 국내의료기기 전문회사 바텍의 자회사인 레이언스로부터 맘모그래피 자산 부분을 인수했다. GE는 우리나라 정부와 투자 협력이 결실을 맺게 된다면 한국에서 개발, 생산될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로 전 세계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약 1조원 규모의 글로벌 맘모그래피 시장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투자협력 계획에 따르면 GE는 2018년까지 80여 명의 고급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생산에 필요한 부품의 90%이상을 국내 중소기업으로부터 공급받아 한국의 중소기업이 GE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10월 제프리 이멜트 GE회장이 방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면서 이뤄진 성과 중 하나다. 당시 이멜트 회장은 한국이 보유한 우수한 역량을 적극 활용해서 GE의 글로벌 역량센터(Center of Excellence)로 확대 발전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우선적으로 조선 해양, 항공 및 헬스케어를 중점 분야로 선정했다. GE헬스케어 탐 젠틸리 헬스케어 시스템즈 총괄사장은 "한국 정부는 헬스케어 산업 성장과 중소기업과 동반 해외 진출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 이번 양해각서가 성공적인 결실을 이루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은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과 글로벌 GE가 협력을 확대하고, 우리나라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는 경기도 성남에 초음파 연구개발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GE 내 글로벌 초음파 생산기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2013-12-18 11:28:18이혜경 -
서대문구약, 독거노인 가정에 전기장판 전달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지난 17일 연말을 맞아 독거 노인들을 위해 전기장판을 전달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또 비타민 하우스에서 지원 받은 영양제 120정을 준비해 전달하기도 했다.2013-12-18 10:24:28김지은 -
늘픔약사회, 약사·약대생이 함께하는 쪽방산타늘픔약사회(대표 최진혜)는 오는 25일 성탄절을 맞아 약사와 약대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대문 쪽방촌에서 '2013 쪽방산타'를 진행한다. 약사들은 이번 기간 동안 주민이 복용하는 약에 대한 설명과 약 정리, 건강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부탄가스와 김, 영양제 등도 지원한다. 늘픔약사회 관계자는 "부탄가스는 쪽방촌 주민들이 식생활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대표적 물품 중 하나"라며 "또 영양 결핍인 분들이 많은 만큼 김과 멀티비타민 영양제를 전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늘픔약사회는 올해로 5년째 한 달에 2번씩 꾸준히 동대문 쪽방촌을 방문하고 투약봉사를 해오고 있다. 약사들은 매년 진행하는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약사들에게 쪽방의 존재를 알리고 나아가 의료소외 계층에 대한 고민까지 함께 하려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늘픔약사회는 25일 당일 행사를 함께할 약사들의 참가 및 후원신청을 받고 있으며 모금된 후원금은 당일 전달할 물품준비에 쓰일 예정이다. 후원은 부탄가스와 멀티비타민 영양제로도 받고 있으며 참가 및 후원 문의는 늘픔약사회 유대형 약사(010-3058-1067), 후원계좌는 최진혜(우리은행 1002-341-357645)로 하면된다.2013-12-18 09:57:09김지은 -
노원구약, 필리핀 태풍피해 지역에 성금전달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3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가 진행하는 '필리핀 태풍피해 특별모금 캠페인'에 성금 350여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구약사회 소속 약국 30여개 약국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이다. 구약사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인 착한가게 캠페인에도 25개 약국이 동참하고 있으며 연중에도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걸 이사는 "필리핀 소식을 접하고 약국들이 한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경기 불황 속에서 많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주위 이웃들을 돌아보고 온정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연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추운 겨울 많은 시민들이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2013-12-18 09:36:3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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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사업계획안 논의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석현) 여약사위원회(여약사담당 부회장 이정민)는 지난 14일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제6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여약사위원들은 이날 2013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2014년도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고 지난 자선다과회 수익금은 미혼모 지원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정민 부회장은 "자선다과회 사업을 통해 확인된 여약사위원들의 잠재력을 되새기고 내년에도 힘을 모아 인천아시안게임 봉사약국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자"고 말했다.2013-12-18 09:20:03김지은 -
의사집회 이슈화 성공…총파업 열기 고조노환규 의사협회장 자해 소동,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5만 돌파.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투쟁전략이 사회적 이슈화에 일단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종 투쟁목표는 '잘못된 건강보험제도 개혁'이지만, 원격의료, 영리병원 등 의료상업화라는 반대로 의사들을 모이게 했고, 타 직능단체 및 보건의료노조까지 협력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6개 보건의료단체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매달 모여 의료상업화 대응방안을 모색, 공동으로 대정부·대국회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장외집회로 이슈 선점을 한 의협 또한 끓어오른 투쟁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환규 회장은 지난 4일부터 전국을 돌며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의사들의 행진'을 27일까지 이어간다. 모처럼 타오른 불씨를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 13일 서울대병원 오병희 병원장을 만난 이후, 17일 연세의료원 이철 의료원장을 만난 만큼 '빅5' 대형병원장을 만나 의료현안을 설명하고 대정부투쟁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의사들의 행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전국의사궐기대회 이후 이어질 대정부투쟁 로드맵에 대형병원장이 참여할 가능성도 열리게 된다. 의협은 이를 '천군만마 전략'으로 보는 듯하다. 이미 대한병원협회도 비대위 위원 참석 의향을 밝힌 만큼, 다음 투쟁은 병원 참여율이 관건이다. 전국에서 2만 여명을 동원한 시도의사회장들도 투쟁로드맵 설정에 여념이 없다. 오는 18일 의협 상임이사회, 19일 전국시도의사회장 회의, 21~22일 비대위 워크숍이 예정됐다. 의사 대표자들은 전국의사궐기대회 품평과 함께 의사회원들이 바라는 대정부투쟁로드맵을 모으고 있다. 향후 투쟁로드맵은 총파업까지 거론되고 있으며, 2만명을 넘어서 11만 여명 의사가 참여하는 투쟁방안 모색이 한창이다. 투쟁기금 마련도 논의되고 있다. 노환규 회장은 "보험자가 원가에도 못 미치는 치료비를 지급하고 부족한 부분은 의사가 환자로부터 받아내도록 강요하는 잘못된 건강보험제도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바꿔야 겠다"며 "싸구려 의료를 강요하고 책임은 의사에게 떠넘기는 잘못된 건강보험제도를 개혁하고 관치의료를 끝낼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12-18 06:04:58이혜경 -
한약사 일반약 판매·한약사 고용한 약국 찾아라"한약사가 마트에 약국을 개설한 뒤 약사를 고용해 약국을 운영하는 곳이 한 곳 있어요."(경기 A분회) "약국이 개설된 뒤 신상신고를 하지 않아 보건소에 확인을 해보니 개설자가 한약사라는 것을 알았어요."(서울 K분회) 이는 한약사 약국 개설과 일반약 판매에 대한 각 분회 관계자들이 한 말이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인 실태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17일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대한약사회는 한약관련특별대책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한약사 약국개설 실태파악에 착수했다. 조사 내용은 ▲한약사 개설약국 현황과 근무자 현황 ▲일반약 불법 판매정황 ▲약국내 한약사 근무현황 등이다. 약사회는 약사가 한약사를 고용해 일반약을 판매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약사회는 실태파악 이후 한약제제가 아닌 일반약을 판매하는 한약사에 대해서는 고발 등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그러나 지역 약사회는 보건소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을 인지해도 행정처분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모 분회 관계자는 "보건소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해도 지도활동만 할 뿐 한약가 개설약국의 일반약 판매는 계속된다"며 "일부 한약사는 약사를 고용해 법망을 피해가려고 하지만 약사가 퇴근하고 난 뒤 저녁시간에는 한약사가 일반약 판매하는 게 현실"이라고 전했다.2013-12-18 06:04: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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