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 필리핀 태풍피해 지역에 성금전달
- 김지은
- 2013-12-18 09: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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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사회 소속 30개 회원 약국 참여…350여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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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3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가 진행하는 '필리핀 태풍피해 특별모금 캠페인'에 성금 350여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구약사회 소속 약국 30여개 약국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이다.
구약사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인 착한가게 캠페인에도 25개 약국이 동참하고 있으며 연중에도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걸 이사는 "필리핀 소식을 접하고 약국들이 한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경기 불황 속에서 많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주위 이웃들을 돌아보고 온정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연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추운 겨울 많은 시민들이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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