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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법인약국 부당성 주민 홍보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최근 시무식 겸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법인약국 허용 정책 중단을 촉구했다. 박형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법인약국 허용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법인약국 허용정책의 부당성을 지역 주민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제58회 정기총회 표창자선정, 최종 이사회 개최, 올해 사업계획(안) 등을 검토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경찰의 날 동대문경찰서장 감사장을 박형숙 회장이 대신해 우승희 부회장에게 시상했다.2014-01-07 10:39:29강신국 -
이대목동병원, 11일 위암·대장암 심포지엄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위암·대장암협진센터(센터장 김광호)는 오는 11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 10분까지 2층 대회의실에서 협력 병·의원과 함께하는 위암·대장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기섭 원장(이기섭의원)과 이주호 외과 교수를 좌장으로 한 1부와 양유휘 병원장(인천산재병원), 이선영 소화기내과 교수를 좌장으로 한 2부로 구성된다. 먼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암 건진 방법'을 주제로 한 1부에서는 ▲위암의 조기진단 어떻게 할 것인가(정혜경 소화기내과 교수) ▲대장암의 조기진단 어떻게 할 것인가(김광호 외과 교수) ▲급성 복증의 영상 소견(이정경 영상의학과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내시경과 관련한 합병증의 관리'를 주제로 ▲Tips to prevent various complications during diagnostic and therapeutic upper GI endoscopy(심기남 소화기내과 교수) ▲Tips to prevent various complications during diagnostic and therapeutic lower GI endoscopy(정성애 소화기내과 교수) ▲Management of Endoscopy-related complications(이령아 외과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하는 사람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부여된다.2014-01-07 10:27: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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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뇌건강인지클리닉 개설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 치매진료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관리를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뇌건강인지클리닉을 개설,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뇌건강인지클리닉은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에서부터 치매가 심화돼 인지기능장애가 나타난 경우까지 폭넓은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클리닉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명지병원이 그동안 치매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한 인지훈련, 운동치료 및 뇌건강 식이요법, 음악 및 미술, 연극 및 동작치료 등이 경도인지장애 코스와 인지기능장애 코스로 각각 운영된다. 명지병원 뇌건강 인지 클리닉에서는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이 다학제 진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접근함으로써 각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가게 되는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관리에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이 클리닉의 목표다. 한현정 교수(신경과)는 "관련 진료과들의 통합적인 진료와 치료를 기반으로 통합된 프로그램이 제공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4-01-07 10:25:05이혜경 -
세브란스병원 2013년도 NCSI 전체 3위세브란스병원이 6일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13년도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전체 3위를 차지했다. 세브란스병원은 만족도 점수 81점으로 86점으로 1위인 삼성물산 아파트, 82점으로 2위인 롯데호텔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환자경험(Patient Experience)'을 핵심 경영목표로 병원 서비스 전반에서 환자들이 직접 느끼는 것에 초점을 맞춰 병원 시스템을 변화시켰다. 한국생산성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병원 분야는 다른 산업에 비해 고객만족도와 고객유지율 등 전반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세브란스병원(3위)외에도 삼성서울병원(4위), 서울성모병원(8위) 등 세 곳이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NCSI는 국내외에서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 계량화한 것이다. 매년 4차례 발표하지만 연말 결산 때는 소수점 이하 단위까지 계산해 최종 순위를 매긴다.2014-01-07 10:23:08이혜경 -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말초혈관질환센터 오픈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팔다리의 혈관 및 경동맥, 복부동맥 등이 막힌 말초혈관질환의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말초혈관질환센터(소장 이승환)를 오픈한다. 팔, 다리, 목의 막힌 혈관에 다른 부위의 건강한 혈관을 이어 붙여주는 혈관우회수술 등 수술적 치료뿐만 아니라 마취나 수술을 하지 않는 내과적 치료법인 스텐트 삽입술과 풍선성형술을 특화해 수술 자체가 큰 부담인 만성질환자들이나 고령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심장내과와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핵의학과까지 관련 진료과들이 모두 유기적으로 협력해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이 이뤄진다. 말초혈관질환 환자들은 효과적인 치료뿐 아니라 재활도 중요, 치료 후 바로 심장병예방재활센터의 재활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질환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승환 소장(심장내과)은 "최근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말초혈관질환도 매년 급속도로 증가되고 있다"며 "당뇨나 다른 심·뇌혈관 질환 환자들의 경우 말초혈관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조기에 빠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과 간 유기적인 협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2014-01-07 10:21: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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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최종이사회서 신규 사업계획안 등 승인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4일 자문위원 의장단 감사단과 이사 28명 등 총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래스호텔에서 2013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최미영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여러 사업에 동참해 주신 지도위원과 이사들의 지지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약계 현안들을 상급회와 공조하며 최선을 다해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2013년도 결산과 2014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와 지부회비는 동결하기로 했다. 또 중앙회비의 경우 개국회원과 도매, 제약 관리약사 신고비는 각 3만원, 면허사용인 근무약사와 도매, 제약근무약사가 각 1만원씩 인상되고 면허사용과 면허미사용 회원 신상신고비는 동결됐다. 이 밖에 개국회원 등은 약바로쓰기 운동기금 1만원, 모든 회원에게는 의약품정책연구소 지원금 1만원씩이 신설됐고 조제를 진행하는 약사들에게는 약사전문인 배상 책임보험이 5천원에서 7천원으로 2천원 인상 조치됐다. 이 밖에 2014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총회로 이첩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영리법인약국 관련 결의문을 채택하고 오는 11일 개최하는 정기총회에서 회원들과 함께 의료민영화 정책 추진 중단을 촉구하기로 했다.2014-01-07 10:16:52김지은 -
도미노피자 삼성서울병원에 희망나눔기금 1억 전달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6일 오후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에 소아암 불우환아를 위한 희망나눔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도미노피자 희망나눔기금은 소외계층 아이들의 복지향상 및 의료비 지원 등을 목적으로 전국 380여 개 매장에서 세트 메뉴 판매액 일부를 적립해 마련한 후원기금이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들의 의료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006년부터 국내 의료기관에 희망나눔기금을 꾸준히 전달해왔다.2014-01-07 09:56: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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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국민과 함께 법인약국 저지 투쟁"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지난 3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법인약국 추진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구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약국은 지역 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밤 늦게까지 골목을 지키며 '경영 합리화에 관계없이' 국가 보건의료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의약분업 이후 약국의 수익이 '국민건강보험'을 토대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서비스산업발전이라는 명분으로 가장 기본적인 사회보장제도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자본의 이익에 넘겨주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현 정부의 의료민영화 영리법인약국 허용을 절대 용납하지 않고 국민과 함께 우리의 건강권을 지키는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총회 표창대상자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18일 오후 5시 56회 정기총회와 연수교육을 세종호텔에서 개최한다.2014-01-07 08:13:34강신국 -
치과 신년교례회에 모인 보건의약단체장보건의약단체장들이 6일 한자리에 모였다. 치과계 신년교례회를 축하해주기 위해서다. 지난 3일 오전 11시 2014년 의료계 신년교례회, 오후 4시 약업계 신년교례회가 각각 대한의사협회, 한국제약협회 회관에서 열렸지만 의·치·한·약 보건의약단체장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없었다. 새누리당 안홍준 국회의원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이 공동주최하는 의료계 신년교례회에서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회장들의 불참을 아쉬워 하기도 했다. 신년교례회는 의료계, 약업계, 치과계, 한의계 등 직능 간 단체별로 따로 열리기 때문에 각 단체장들이 모두 참여해야 할 필요는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치과계 신년교례회는 달랐다. 이 자리에는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같은 상황은 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이 의료상업화 반대를 위한 보건의약단체 대표를 맡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보건의약 5개단체와 보건의료노조는 지난해 11월 27일 원격의료, 영리병원 공동투쟁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각 단체를 대표하는 실무위원으로 구성된 공동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날 김세영 치협 회장은 "지난주 의료계와 약계 신년교례회를 다녀왔는데, 가는 곳마다 최대 화두는 정부, 국회, 보건의약계의 소통이었다"며 "정부는 의료산업화라고 하고 보건의약계는 의료상업화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정부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4차 투자 활성화 대책에 들어있는 자회사 설립을 두고 영리병원이 아니라고 한다"며 "우리는 절대 믿지 못하겠다"며 보건의약단체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치과계 신년교례회인 만큼 이날 참석한 보건의약단체장들에게 축사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한편 치과계 신년교례회는 지난해에도 노환규 의협 회장, 김윤수 병협 회장, 성명숙 간협 회장, 김구 전 약사회장이 참석하는 등 보건의약단체장들이 고루 참석하고 있다.2014-01-07 06:29:11이혜경 -
보건의료계, 치과 신년교례회서 "의료상업화 막자"치과인 신년교례회에서도 의료상업화 반대 목소리가 높아졌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는 6일 오후 7시 치협회관에서 '2014 신년교례회 및 2013 올해의 치과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세영 회장은 "지난주 의료계와 약계 신년교례회를 다녀왔는데, 가는 곳마다 최대 화두는 정부, 국회, 보건의약계의 소통이었다"며 "정부는 의료산업화라고 하고 보건의약계는 의료상업화라고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정부는 국회에 계류돼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정부가 발표한 4차 투자 활성화 대책에 들어있는 자회사 설립을 두고 영리병원이 아니다고 한다"며 "우리는 절대 믿지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회장은 "수많은 사무장병원과 바지원장임이 명백한데도 밝혀내지 못하면서 정부가 무슨 수로 돈의 흐름을 투명하게 관리해서 영리병원화 되는 것을 막겠다는 것"이냐며 "독소 조항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명수 대의원총회 의장은 "지금 정부에서는 보건의료계와 시민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리병원을 허용하려는 시도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며 "치협이 가장 앞장서서 통과시킨 1인1개소 의료법 개정안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우리 치과계는 먼저 유사 영리병원의 심각성과 그 피해를 혹독하게 경험했다"며 "보건의료단체, 시민단체 등과 굳건한 연대를 통해 의료가 더 이상 상업화되고 돈벌이 수단이 되지 않도록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치과인 신년교례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민주당 김현미 의원은 "현재 국회 상정되어 있는 서비스산업기본법 잘 막아내는 것이 대한민국 보건의료정책에서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오늘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5개 분야 서비스산업 발전을 새로운 경제 동력으로 꼽았다"며 "올해를 잘 버텨내기 쉽지 않을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이 대한민국 보건의료를 어느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이 합당한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새정부 국정과제 중 중요한 것이 국민을 위한 보장성 강화, 보건의료 산업 발전"이라며 "보건의료인들이 국민들 위한 보장성 강화를 위해 함께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한상균 구강생활건강과장, 민주당 김영환 의원, 민주당 김현미 의원,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김현숙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김원순 회장, 대한치과조무사협회 손영수 회장, 대한치과기자재협회 김한술 회장, 대한치과병원협회 조규선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치협은 올해 치과인상으로 서울 서대문구 강대건 원장을 선정했다. 대구 출생인 강 원장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육군 포병학교 군의관을 거쳐 지난 1963년 서대문구 일대에서 지금까지 개인 치과의원을 운영하며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1977년 서울 가톨릭대 신학대학에서 처음 무료 구강검진을 시작하면서 이후 소신학교인 성신고등학교, 광주 가톨릭대 등 수많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 진료를 전개해 왔다. 그 후로 2년뒤 1979년부터 한센인들에게 무료 진료를 시작하였고, 포천 농축단지, 안양 라자로 마을, 대구 가톨릭피부과의원, 전라도 공소 등 전국 한센인이 거주하는 마을을 찾아다니며 1만 5000여 명에게 거의 매주 주말마다 무료 진료를 해왔다.2014-01-06 19:46: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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