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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최종이사회서 신규 사업계획안 등 승인

  • 김지은
  • 2014-01-07 10:16:52
  • 요약
  • 분회비 동결 결의…법인약국 허용 반대 결의문 채택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4일 자문위원 의장단 감사단과 이사 28명 등 총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래스호텔에서 2013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최미영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여러 사업에 동참해 주신 지도위원과 이사들의 지지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약계 현안들을 상급회와 공조하며 최선을 다해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2013년도 결산과 2014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와 지부회비는 동결하기로 했다.

또 중앙회비의 경우 개국회원과 도매, 제약 관리약사 신고비는 각 3만원, 면허사용인 근무약사와 도매, 제약근무약사가 각 1만원씩 인상되고 면허사용과 면허미사용 회원 신상신고비는 동결됐다.

이 밖에 개국회원 등은 약바로쓰기 운동기금 1만원, 모든 회원에게는 의약품정책연구소 지원금 1만원씩이 신설됐고 조제를 진행하는 약사들에게는 약사전문인 배상 책임보험이 5천원에서 7천원으로 2천원 인상 조치됐다.

이 밖에 2014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총회로 이첩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영리법인약국 관련 결의문을 채택하고 오는 11일 개최하는 정기총회에서 회원들과 함께 의료민영화 정책 추진 중단을 촉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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