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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무료투약 봉사약국 열고 약손사랑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21일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무료투약 봉사약국은 어르신 181명을 상대로 복약지도와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는 박근희 회장, 노진희 부회장, 손영재 여약사위원장, 이예영, 진혜원, 한백효 약사와 숙대개국동문회 지은경 약사가 참여했다. 또한 손영재 위원장과 김혜정 약사 자녀가 봉사활동에 참여, 순서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의 이름을 호명하거나 복약지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자리를 안내하고 약주걱에 약포지를 끼는 등 도움을 줬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약국 18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무료투약 봉사약국에 참여할 약사는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4-01-23 10:29:17강신국 -
대약 감사단 "위원회간 업무부담 체계 갖춰야"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2일 2013년 회무 및 회계 전반에 걸친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박호현·문재빈·노숙희·구본호)은 감사목록표에 기록할 서류철을 확정하고 기록 양식 및 용어사용이 약사회와 시·도지부가 일관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현안과 관련해 정치권·언론·시민단체 등에 본회의 의견이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련 위원회간 업무분담 체계를 갖춰 달라고 지적했다. 감사단은 "임직원 모두 부족한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현안해결의 성과를 이룬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2014-01-23 10:17:28강신국 -
서울시약, 회무·회계 결산감사 받아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1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남수자·백원규·서국진 감사는 지난 1년간 위원회별 주요회무 및 일반·특별회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감사에는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김정란·고원규·김영희·송연화·오수영·장광옥·추연재 부회장, 유성호·장은숙 총무, 김성은 교육, 황미경 학술, 강미선 근무약사, 유정선 윤리이사 등이 참석했다.2014-01-23 10:05:06강신국 -
부산 남·수영구약 "보건의료 돈벌이 문제 아니다"부산 남·수영구약사회(회장 김정숙)는 21일 오후 7시 아쿠아펠리스호텔에서 39회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김정숙 회장은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전문 직능의 다양한 수난이 시작되고 있다.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정부의 법인약국 도입발표"라며 "의약품이란 환자를 위한 것이지 결코 이윤을 위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보건의료를 국민의 건강문제가 아닌 돈벌이 문제로 보자는 것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법인약국 도입의 주된 목적"이라고 비판했다. 김 회장은 "개혁이나 변혁은 전 국민적 공감을 얻고 신뢰를 얻어야 가능한 일이다. 이런 식으로는 국론 분열과 사람들에게 상처만 남길 뿐"이라며 "법인약국의 폐해가 무엇인지, 정부가 발표한 내용 중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를 숙지하고 널리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3년 세입세출 결산 652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비자영 면대약국·비약사 조제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자율점검, 약사 부재 약국 척결을 위한 인력풀제 실시, 폐의약품 수거사업 및 환경지킴이 역할, 유관 단체와의 협력강화 등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안건심의 이후 남구청과 수영구청에 각각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정수철 정보통신위원장의 법인약국반대 결의문 발표도 진행했다. 총회에는 유영진 회장과 각구 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장 정수철(정약국) ◆남구청장 표창패 이희준(은성약국) ◆수영구청장 표창패 장성수(한사랑약국) ◆분회장 감사장 서창교(약사신협 팀장), 김태욱(수영구보건소 약무주사보) ◆분회장 공로패 김옥미(현대약국), 배현호(우암센텀약국) ◆분회장 장기근속회원 공로상 서석구(우정약국), 박능안(동림약국), 이병길(건민약국), 박홍기(일광약국), 조명자(경화약국), 이기선(대한약국), 김현좌(문화약국), 조정순(덕성약국), 엄주완(대연건강한약국), 김동윤(동산약국), 성일호(우석약국), 박맹선(현대약국)2014-01-23 09:41:51강신국 -
법인약국 이슈에 강동구약 합동반회 열기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합동반회를 통해 법인약국의 심각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합동반회는 연수교육과 연계해 총 4회에 걸쳐 일자와 시간을 달리해 회원들이 가능한 시간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14일 48명, 15일 29명, 16일 56명, 18일 33명 등 총 166명이 합동반회에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반회를 통해 영리법인 약국 도입에 대한 배경과 과정, 정부의 명분, 폐해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의 전망과 대책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14일 반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일선 약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근희 회장은 "반회에서 약사들이 느끼는 불안감과 절실함을 호소했다"며 "대한약사회의 미온적 태도에 대한 불만과 국민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천 방법들에 대한 활발한 의견 개진이 있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어려운 싸움이지만 모두 한 배를 탄 만큼 힘을 모아 이겨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2014-01-23 09:12:52강신국 -
복지부, 병협 찾아 의료법인 자법인 설립 논의 착수정부와 병원계가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을 위한 구체적 논의에 들어갔다. 대한병원협회를 제외한 5개 보건의료단체가 의료상업화를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행보는 논란이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최영현 보건의료정책실장과 곽순헌 의료기관자원정책과장은 23일 병협회관을 찾았다. 의료법인 자법인 설립을 비롯해 4대 중증질환 보장성확대, 3대 비급여 개선안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최영현 실장은 "보건의료 환경이 상당히 많이 변하고 있다"며 "정부는 4대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를 발표했고 조만간 3대 비급여 방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건의약단체가 반대하고 있는 원격의료, 투자활성화대책에 대한 추진 의지도 분명히 했다. 최 실장은 "거동이 불편한 국민들의 진료 편의 증진을 위해 원격의료 입법화 과정을 거쳐 시행을 준비할 것"이라며 "보건의료의 불합리한 제도를 철폐하고 보건의료 투자를 확대하기 위핸 투자활성화대책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 같은 내용을 병원계에 설명하고 애로사항 및 향후 정책방향 등 의견수렴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이에 김윤수 병협회장은 "자법인 설립 정책을 설명해주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와줘서 감사하다"며 "오늘 자세히 이야기를 듣고 병원계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의료법인 자법인 설립에 대해 의료계 일부에서 의료민영화, 의료영리화라고 왜곡해 주장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참석하신 원장님들이 정부 정책 설명을 잘 듣고 정부 정책 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달라"고 덧붙였다.2014-01-23 08:06:11이혜경 -
복지부는 왜, 의료발전협의회 첫 회의서 퇴장했나의료발전협의회 1차 회의가 파행으로 끝났다. 현재로선 2차 회의도 불투명해졌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과장, 전병왕 보험정책과장, 성창현 의료체계개선 팀장과 의협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 겸 협상단장, 이용진 기획부회장, 송후빈 충남도의사회장, 이원표 내과개원의협의회장은 22일 오후 6시 의협회관에서 1차 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1시간30분 만에 종료됐다. 복지부 협상단은 준비된 도시락도 남겨둔 채 일제히 의협회관을 떠났다. 파행 원인은 노환규 회장이 당일 모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 매체는 노 회장의 발언을 인용, '정부 의료수가 10% 인상 비공개로 제의해왔다'는 제하의 기사를 실었다. 복지부 측이 1차 회의 도중 모 매체 기사를 보게 됐고, 의협 측에 항의했지만 별 다른 해명을 듣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 관계자는 "우리는 수가 이야기를 한 적도 없다"며 "우리 마음대로 수가를 올려줄 권한도 없다"고 언짢은 기분을 드러냈다. 그는 "(노환규 회장) 인터뷰를 보면 의협이 진정성을 갖고 회의에 임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의협이 인터뷰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으면 더 이상 논의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회의 도중 복지부가 일방적으로 퇴장하자 의협 측도 적잖이 당황한 모습이다. 우선 의협은 22일 오후 9시로 예정됐던 기자브리핑을 취소했다. 이유는 "발표할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 대정부협상단도 알지 못했던 노 회장의 인터뷰 내용이 돌발변수였다. 협상 단장을 맡은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은 회의 도중 1층 기자실에 내려와 기자들에게 사실여부를 확인하기도 했다. 결국 복지부 퇴장, 회의 중단 소동이 벌어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모 매체는 노 회장 인터뷰 기사 제목과 내용을 수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수가 인상 10% 이야기는 말도 되지 않는다"며 "우리도 오보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계가 오는 3월3일 의료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협상을 위해 마련된 의료발전협의회 1차 회의가 파행을 맞으면서 향후 협상에 빨간불이 켜졌다.2014-01-23 06:14:56이혜경 -
마포구약 "법인약국 추진 시 초강경 투쟁 불사"서울의 한 분회장이 법인약국 저지에 회장직을 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22일 저녁 7시 경찰공제회 행복실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하종대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국회의원들이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분석해, 고려해 약사 직능과 국민 건강을 지켜주기 바란다"며 "구약사회와 서울시약,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밀려오는 파고를 헤쳐나가자"고 전했다. 이어 양덕숙 회장은 "약업계 현안이 급박한 상황일 수록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 분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해야 한다"며 "약사들이 뭉친다면 어떤 외풍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지난해 결산 1억4594만원과 내년도 세입예산안 1억3545만원을 확정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면허사용 약사 회비는 3만원 인상하기로 협의했다. 이어 구약사회 회원들은 법인약국 저지의 뜻을 모아 성명서와 결의문을 채택하고 구호를 외쳤다. 결의문에서 구약사회는 "우리는국민을 위한 보건의료정책에 역행하는 정부의 시도에 끝까지 단호히 맞설 것"이라며 "더불어 법인약국 입법 추진이 보건의약료민영화를 위한 꼼수임을 대국민 홍보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만에 하나 정부가 법인약국에 대한 입법 추진을 강행할 경우 초강경 대정부 투쟁을 불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민주당 정청래, 노웅래 의원, 마포구약사회 하종대 총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선구자상 이덕노(독일약국) 주중목(열린약국) 석현숙(성지약국) 장세임(메디칼세영약국) 홍성혜(정아약국)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소연(아름다운약국) 류주영(공덕약국) ◆마포구약사회장 표창장 이재형(태평양약국) 김신애(2층 약국) 송곤진(늘푸른약국) ◆마포구약사회장 감사장 조성권(일동제약) 김석(데일리몰) 이화영(마포신협)2014-01-22 19:55:48김지은 -
의료발전협의회 오늘 회의…어떤 말 오갈까정부와 의료계가 3월 3일 의료총파업을 앞두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과장, 전병왕 보험정책과장, 성창현 의료체계개선 팀장과 의협 대정부협상단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 겸 단장, 이용진 기획부회장, 송후빈 충남도의사회장, 이원표 내과개원의협의회장으로 구성된 의료발전협의회가 22일 오후 6시 의협회관에서 1차 회의를 가졌다. 비공개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권덕철 정책관은 "의료발전협의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안정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들이 의료계와 정부를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대안적 협의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수흠 단장은 "오늘 회의가 여러 정책과 제도들에 대한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기 위한 실체적인 논의를 위한 것"이라며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전국민의료보험제도는 의사들의 희생과 노력이 많았던 것을 인식하고 진정성 있는 성과가 있는 회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협의회 구성을 앞두고 정치적 목적에 따라 의료계가 움직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임 단장은 "어려운 가운데 묵묵히 진료에 임하며 국민들 건강을 최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궁극적으로 전 국민 건강을 위한 제대로된 의료 확립목표를 두고 있다"며 "목표를 위해 최고 전문가 단체로서 떳떳하고 우리들 스스로 정당한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단장은 "어떠한 단체와 집단들의 정치적 목적, 그리고 자기들의 작위적인 해석에 따라 우리를 핍박해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를 정치적인 자기들의 목적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지 말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공개 회의 이후 의협 대정부협상단은 오후 9시 브리핑을 갖고 1차 회의 결과를 설명할 계획이다.2014-01-22 18:13:57이혜경 -
새내기 의사 3200명 배출…원광대 나가혜씨 수석새내기 의사 3200명이 배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지난 9, 10일 양일간 시행된 2014년도 제78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과 지난해 9월 9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시행된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종합, 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의사 국가시험은 전체 3412명 응시자 중 3200명이 합격, 93.8%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92.2%에 비해 상승했다. 의사 국가시험의 실기시험 합격률은 96.2%로 3353명의 응시자 중 3224명이 합격했으며, 필기시험은 3287명 응시자 중 3177명이 합격해 96.7%의 합격률을 보였다. 수석합격은 400점 만점에 375점(93.8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원광의대 나가혜씨가 차지했다. 한편 지난 10일 제78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 시행 후 기출문제 및 가답안을 공개하고 이의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접수된 이의신청문제는 총 55개이다. 국시원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의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접수된 55개의 문제 중 중복문항을 제외한 45개 문제를 '문제 및 정답에 이상없음'으로 판정하고, 해당 문제에 대한 심사결과와 이의신청 문항 중 교육목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한 11문항의 검토결과도 함께 22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공개했다. 의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4-01-22 16:08: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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