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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약업인들 "법인약국 도입 반대"전북약업발전협의회는 최근 법인약국 저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뜻을 같이 하기로 하고 성명서를 채택했다. 약업발전협의회는 성명에서 "진정한 약업발전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이익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며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골고루 이익이 돌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법인약국보다는 성분명 처방을 제도화함으로써 국민의 의약품 구입을 편리하게 하는 한편 약업계가 안고 있는 불용재고 문제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법인약국 정책이 철회될 때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2014-01-26 19:16: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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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투쟁하는 의사협회에 박수 보낸다"복지국가정치추진위원회가 의사협회를 응원하고 나섰다. 노환규 회장의 리더십도 치켜세웠다. 복지국가정치추진위는 24일 대표 명의 논평을 통해 "의사협회가 대국민 홍보를 위해 제작한 국민건강보험 포스터가 우리를 아주 유쾌한 방향으로 놀라게 한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투쟁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 포스터는 민간의료보험에 들어가는 돈은 재벌의 주머니만 배불리는 것이라며 이제부터는 국민건강보험을 튼튼하게 키워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사협회는 특히 이 포스터를 통해 국민건강보험은 민간의료보험과 달리 모집수당, 광고비, 회사수익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보험료가 낭비되지 않는다며, 국민건강보험을 튼튼히 해 보장성을 높이는 게 비보험 등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복지국가정치추진위는 "노환규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의사협회가 과거 편협한 노선에서 벗어나 '국민과 함께 가는 새로운 노선'을 선택했다"고 노 회장과 의사협회를 치켜세웠다. 이어 "우리는 의료공공성 확충을 위한 의사협회의 이런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언제까지나 국민과 함께 가는 의료개혁 노력을 주문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복지국가정치추진위는 '건강보험 하나로 운동'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복지국가소사이어티가 내년도 지방선고를 앞두고 최근 출범시킨 복지국가 정치 단체다.2014-01-26 11:37: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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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소년·소녀가장 구정맞이 사랑나누기차의과학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지난 22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동절기 생활필수품을 기부하고 구정 사랑나누기 인보사업을 펼쳤다. 구미차병원은 22일 쌀 10Kg 60포대, 40개입 라면 60박스 400만원 상당 물품을 지역주민센터 사회복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는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주민센터 사회복지사에게 자문을 얻어 이뤄진 것이다. 병원 측은 매년 신정에는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 세대에, 구정에는 소년·소녀가장 세대와 조손가정에 동절기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01-26 01:25:2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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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재단 "신라천년문화와 역사학자 꿈 키워요"한국소아암재단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 간,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정윤성 어린이와 동생, 가족들에게 경주 문화탐방 이벤트 '꿈드림여행'을 지원했다. 한화호텔&리조트의 지원으로 성사된 이번 여행 지원은 다양한 신라문화를 탐방과 문화 해설사의 문화재 설명을 듣고 관람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한화호텔&리조트 사회공헌담당 안병윤 매니저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윤성이가 마음 편히 쉬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치료를 잘 받아서 멋진 역사학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아암재단의 '꿈드림여행'은 한화호텔&리조트 지원으로 소아암과 백혈병 어린이들의 꿈을 이뤄주고, 힘든 치료로 인해 서로 지친 가족들과의 사랑을 일깨워 주는 프로그램이다.2014-01-26 01:18: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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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무료종합검진으로 이웃사랑 실천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21일과 22일 양 일 간 70여명의 지역주민과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신관 8층, 건강증진센터에서 무료종합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의정부교구와 2009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6년째 접어드는 무료종합건강검진은 의정부교구 산하 본당, 경기지역 이주노동자상담소,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의료서비스에 소외된 이웃들을 추천받아 진행되고 있다. 검진은 혈액검사를 비롯해 암표지자 검사, 생체나이, 내시경, 복부초음파 등의 정밀한 검사가 대상이다. 병원 측은1회성 건강검진에서 끝나지 않고 검진 후 결과에 따라 추가 진료나 검사가 필요한 경우 원내자선기금으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01-26 01:10:4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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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법인약국 도입, 약사직능 말살""약사 직능 말살하는 법인약국 도입 중단하라." 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도 정부의 법인약국 도입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구약사회는 25일 구약사회관에서 19회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먼저 복지위 야당 간사인 민주당 이목희 의원이 법인약국 약사법 개정안 상정을 거부하겠다고 말해 약사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금천구 약사회원들도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정부의 법인약국 도입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법인약국 저지 결의문도 채택했다. 또 박종구 약국이사는 '영리법인 약국 개설과 약국 미래'를 주제로 법인약국 도입 경과와 쟁점 등을 설명했다. 박 이사 "법인약국이 도입되면 동네약국 몰락은 물론 카운터 역할도 확대 재생산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대한약사회는 존립 근거 상실로 법인약국협의체가 나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박규동 회장도 "이목희 의원의 말을 들으니 너무 든든하다"며 "우리도 대약과 시약사회를 중심으로 내일처럼 법인약국 저지 투쟁에 동참하자"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약국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곳이 아닌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곳"이라며 "법인약국 저지에 앞장서자"고 밝혔다. 이호선 총회의장은 "영리법인 약국 문제로 약사들의 마음이 괴롭고 아프다"며 "생존권과 업권이 달려있는 문제인 만큼 분회를 중심으로 법인약국 저지에 힘을 보태자"고 주문했다. 서울시약사회 김정란 부회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차성수 구청장도 총회를 축하했다. 구약사회는 안건심의에서 7834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초도이사회에서 다듬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원로약사인 변윤균 약사는 회원공로패를 수상했고 부상으로 금 5돈을 받았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황규복(토마스약국) 김황중(우리들약국) ◆금천구약사회장 표창 박순천(박애약국) 박웅석(중앙메디칼약국) ◆금천구약사회장 감사패 박대훈(신일제약) 정수진(태산유통) ◆금천구약사회원 일동 공로패 변윤균(전 오성약국)2014-01-26 00:01:22강신국 -
강남구약 "법인약국 추진 시 초강경 투쟁 불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25일 저녁 6시 대한약사회관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황규진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법인약국이 도입되면 대재벌과 대형 유통 회사 진출로 인한 동네약국 몰락은 시간 문제"라며 "이는 곧 약국 접근성 약화와 의약품 가격이 상승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의장은 "정부는 지역 의약품 목록제출 의무화와 성분명 처방 등의 제도부터 도입해야 할 때"라며 "정부와 약사회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법인약국 추진을 막아내고 국민이 건강히 살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동길 회장은 "법인약국 도입은 2만여 약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잡아 돈벌이 수단으로 흥정할 것"이라며 "이는 곧 국민 건강권을 공공재임가 아닌 상업재로 전락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정부는 국민 건강권을 상업화 시장에 내던지지 말고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약사회를 중심으로 일치 단결해 죽을 각오로 막아내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고 승리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지난해 결산 2억1817만원과 내년도 세입예산안 2억5203만원을 확정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면허사용 약사 회비는 2만원 인하하기로 협의했다. 구약사회 이날 총회 전 법인약국 반대 결의대회를 갖고 회의들의 뜻을 모아 결의문을 채택하고 구호를 외쳤다. 결의문에서 구약사회는 "국민의 건강권을 훼손하고 의약료의 양극화를 조장하는 의료상업화와 법인약국 입법 추진은 불통의 극치이며 거대 재벌을 살찌우는 최악의 정책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더불어 "거대자본의 이익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법인약국 도입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며 "만에 하나 정부가 법인약국에 대한 입법 추진을 강행할 경우 초강경 대정부 투쟁을 불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신연희 강남구청장 전공석 강남구의회의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문회 명예총장, 김현기 서울시의원, 장복심 전 의원, 서명옥 강남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표창패 김보성(개포종로약국) 박종숙(윈플러스약국) 방수경(종원약국) 오상기(유니팜약국) 김성미(희망약국) 김순성(행복한미래약국) 김선미(한티약국) 심재문(미진프라자약국) 최문숙(참좋은약국) 박순연(노연필리아약국) ◆모범반회 단체 표창 역삼역반 ◆서울시약사회 표창장 김은아(동의온누리약국) 김성은(강남씨티약국) ◆강남구약사회 감사패 김종철(광동제약) 오창현(신덕약품) 엄태선(약사공론) ◆30년 이상 개국 기념자 이애자 조경희 이규현 김광식 최명옥 안혜순 문희2014-01-25 18:47:05김지은 -
생기한의원, '메디컬브랜드' 심사위원장상 수상생기한의원(대표원장 박치영)이 메디컬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심사위원장상을 받았다. 생기한의원 박치영 원장은 지난 23일 국회헌정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대표메디컬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난치성 피부질환 부문 최우수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심사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생기한의원은 아토피피부염, 건선, 사마귀 등 난치성피부질환자들에게 양질의 현대적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임상연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는 것이 한의원측의 설명이다. 박치영 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 그동안 축적된 임상노하우와 치료기술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욱 높아진 치료율과 만족도로 보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기한의원은 서울, 경기, 부산, 대전 등 전국 7개 지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강연을 펼치고 있다.2014-01-25 07:57:57노병철 -
"법인약국 안돼요"…민초약사들 붉은리본 달고 근무안산지역 약사들이 '법인약국 결사반대' 리본을 가슴을 패용하고 근무한다.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덕진)는 22일 시약사회관에서 영리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안산시약 비대위는 대약의 준비상항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자구책으로 대국민 접촉확대를 대비해 자체 제작리본과 대국민 홍보를 위한 초간단 문답지 및 회원 의식화자료를 배포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법인약국 결사반대 리본 3매씩을 각 약국에 배포해 가운 위에 항상 착용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지난 의약품 약국외 판매 반대 투쟁때도 전국 최초로 라디오광고 아이디어를 내는 등 매우 활동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번에도 매주 수요일 밤마다 모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대위 회의에는 대한약사회 박종일 정책위원장이 참석해 대약의 준비상황을 설명하였고 비대위에 참석한 민초약사들의 허심탄회한 의견개진을 경청했다. 한편 비대위는 지난 18일 28회 정기총회에서 정식 발족됐고 비대위원장에는 오흥설 전 회장, 총무에는 송윤찬 약국이사가 선임됐다.2014-01-24 12:25:00강신국 -
너무 다른 의정협의체…의협 '파행', 병협 '화기애애'한쪽은 불편하고, 다른 한쪽은 화기애애하다? 정부와 대화에서 의협과 병협이 다른 길을 걷고 있다. 22일 보건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과장, 전병왕 보험정책과장, 성창현 의료체계개선 팀장은 대한의사협회를, 23일 최영현 보건의료정책실장과 곽순헌 의료기관자원정책과장은 대한병원협회를 찾았다. 방문 결과는 정반대. 의협을 찾은 복지부 관계자들은 1시간 30분 가량 대화를 나누다 본격적인 회의를 앞두고 중도 퇴장했다. 오는 3월 3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의정협의체 준비모임을 통해 겨우 협상테이블에 앉았지만 본격적인 의제 선정도 없이 1차 회의는 파행을 맞았다. 파행을 해명하는 과정도 복지부와 의협 모두 감정적 대응이 앞섰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협의 진정성이 의심된다면서, 회의 석상에서 문제가 된 노환규 의협회장의 수가발언 인터뷰 기사의 진실여부가 파악될 때까지 협상은 없다고 했다. 노 회장의 인터뷰 발언이 사실일 경우 의료발전협의체는 더 이상 운영되지 않을 것이라는 엄포까지 놓았다. 이 같은 복지부의 반응에 의협은 속시원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한 해프닝이라는 해명으로 둘러대기 바쁜 형편이다. 특히 의협은 1차 회의 파행은 서로의 불신을 다시 확인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다음 협상은 기약이 없다고 못박았다. 힘들게 협상에 들어간 의료발전협의회가 불투명해 진 것이다. 반면 병협을 찾은 복지부 관계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나눴고 기분 좋게 퇴장했다. 병협 또한 복지부가 병원계 의견을 제대로 청취하고, 깊이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돈독한 관계 만큼 빠른 시일 내 의정협의체에서 건강보험수가, 건정심 구조개혁 등을 논의할 시간을 기대하기도 했다. 지난 3일 의료계 신년 하례회에서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이 투자활성화대책, 저수가 문제 등 주요현안 논의를 위한 의료계, 가입자단체가 참여하는 의정협의체를 제안한바 있다. 당시 병협은 정부가 제안한 협의체 구성에 참여입장을 표명했다. 하지만 의료계가 총파업을 예고하자 병협을 제외하고, 의협만 참여한 의료발전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병협은 "복지부는 의협과 협의체 논의 준비과정에서 병원협회 협의체 참여 필요성을 인정하고 병협의 정책 협의 추진 예정 의사를 긴밀하게 표명한 것으로 안다"며 "병협의 협의체 참여는 공식석상에서 이뤄진 협의체 제안의 수용에 따른 것으로 복지부가 별도의 입장을 표명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따라서 이날 병협은 의정협의체에서 논의될 의제를 제안하면서, 복지부 측에 정부와 병원계간 지속적인 정책과 신뢰관계 유지를 위한 공식 설명을 요구했다. 나춘균 병협 대변인은 "의협 뿐 아니라 의업을 함께 하는 의료인 대표자로 구성된 의정협의체를 통해 우리가 제안한 수가, 건정심 구조개선 등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4-01-24 12:24: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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