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약국 안돼요"…민초약사들 붉은리본 달고 근무
- 강신국
- 2014-01-24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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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약 비대위, 대국민 홍보전 개시...약국에 3매씩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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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덕진)는 22일 시약사회관에서 영리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안산시약 비대위는 대약의 준비상항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자구책으로 대국민 접촉확대를 대비해 자체 제작리본과 대국민 홍보를 위한 초간단 문답지 및 회원 의식화자료를 배포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법인약국 결사반대 리본 3매씩을 각 약국에 배포해 가운 위에 항상 착용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지난 의약품 약국외 판매 반대 투쟁때도 전국 최초로 라디오광고 아이디어를 내는 등 매우 활동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번에도 매주 수요일 밤마다 모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대위 회의에는 대한약사회 박종일 정책위원장이 참석해 대약의 준비상황을 설명하였고 비대위에 참석한 민초약사들의 허심탄회한 의견개진을 경청했다.
한편 비대위는 지난 18일 28회 정기총회에서 정식 발족됐고 비대위원장에는 오흥설 전 회장, 총무에는 송윤찬 약국이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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