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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재단, 토크콘서트 '고함' 개최한국건강증진재단(사무총장 허용)은 청소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고(Go)함!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삼성생명과 함께 진행되며, 오는 20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800여명이 참여, 건강멘토 강연, 패널토크, 공연, 이벤트 등에 참여하게 된다. 토크콘서트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의 비만, 운동부족, 학업 스트레스, 우울증 증가 등 현 건강문제를 진단하고, 청소년들에게 정신건강을 비롯한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토크콘서트의 건강멘토로는 MC 박경림을 비롯해 송종국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와 KBS 서수민 PD, 허용 의학박사가 참여해 청소년의 건강과 꿈에 대한 강연과 패널토크를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www.goham.kr)를 통해 무료로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온·오프라인에서 'OO 토크콘서트 이름 맞추기', '건강멘토에게 질문하기', '고(Go)함! 소통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오는 3월 23일 대전 배재대학교에서 제2회가 진행된다.2014-02-05 15:34:48이혜경 -
고대안암병원, 지능형 순번대기 발급 시스템 도입고대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환자들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수납창구를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지능형 순번대기 발급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지능형 순번대기 발급 시스템은 환자들의 가독성을 향상시켜 창구 위치를 손쉽게 찾을 수 있으며, 다른 층 수납대기 인원을 확인할 수 있다. 입·퇴원 및 통합 예약 대기표를 출력할 때 미리 환자 정보를 등록하기 때문에 자신의 대기 번호가 됐을 때 직원 모니터에 환자 정보가 바로 떠 보다 빠른 처리가 가능해졌다. 강대한 원무팀장은 "이번 창구 리모델링을 통해 환자만족도를 높이면서 진료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자들이 보다 쾌적한 분위기에서 빠른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2014-02-05 15:29:46이혜경 -
성남시약, 차의과대 약대와 실습 오리엔테이션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4일 약사회관 3층에서 차의과대 약대와 약국 실무실습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차의과대 약대생들의 지역약국 실무실습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마련됐다. 프리셉터 약국장과 실습 학생들이 참석했고 실무실습 매뉴얼 소개와 관련 질의 응답, DUR 관련 교육도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는 김범석 회장, 김혜옥 정책단장, 한동원 부회장, 차의과대 약대 최경업·심미경 교수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와 차의과학대학은 지난해 6월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8월부터 지역약국 실무실습 시범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차의과대 소재지는 포천이지만, 성남에 분당차병원이 위치해 있어 성남지역 약국이 실습기관이 됐다.2014-02-05 14:24:15강신국 -
경기도약, 법인약국 저지 대국민 홍보 방안 마련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4일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전체 회원들의 공감대를 통한 경각심의 고취와 대국민 홍보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약사회 이영민 비대위 부위원장의 법인약국 경과 및 대한약사회 대책 등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다. 이어 경기도약 비대위는 법인약국 현안의 심각성에 대한 전체 회원의 인식공유를 위해 온-오프 라인을 통한 소통 시스템 구축과 대국민 홍보를 위한 홍보물을 제작, 활용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약사의 입장을 가능한 배제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법인약국 도입시 예상되는 폐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홍보물을 제작하기로 했다. 아울러 비대위는 상황(평시, 비상, 적색)에 따른 대처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했다. 함삼균 회장은 "법인약국 문제는 단시간에 결말이 나지 않을 것"이라며 "긴 호흡으로 대처해야 한다. 지속적인 국민 홍보와 더불어 회원들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하는 것이 현시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4-02-05 12:00:16강신국 -
"겨울철 내복착용이 관절통증 예방한다"겨울철 내복만 잘 챙겨입어도 관절통증을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병원이(부천/일산)이 수도권 지역 이삼십 대 남녀 235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보온의류 착용실태와 척추관절건강'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실제로 겨울철 하체보온 소홀은 하체부위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이번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겨울철에 내복하의를 입지 않는 169명은 '추위로 인해 관절 및 근육 통증을 경험한 부위(중복답변)'에 대한 질문에 무릎 24%, 목 18%, 허리 15%, 상지 11%, 등 9%, 다리 8%, 발목 7%, 없다 8%로 하체통증을 경험한 응답자가 39%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왜 유독 하체보온에는 인색한 걸까. 겨울철에 내복하의를 입지 않는 169명은 그 이유에 대해 불편하다(35%,61명), (하체에)별로 추위를 느끼지 못한다(31%, 52명) 옷맵시를 해친다(27%, 45명) 내복 대신 방한바지를 입는다(7%, 11명)순으로 응답했다. 이처럼 하체보온 소홀은 해당부위의 관절 및 근육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척추관절 전문의들의 지적이다. 일산하이병원 김영호 병원장은 "우리 몸은 겨울철이 되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과 근육을 수축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활동량이 줄어 유연성이 떨어진 관절 주변의 근육 및 인대의 경직을 가중시키게 되면서 작은 자극과 충격에도 관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내복을 입는다면 관절통을 줄일 수 있을까. 김영호 병원장은 "흔히 옷차림과 관절통은 상관성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겨울철에는 외출 시 보온이 충분히 되지 않는 옷을 입으면 혈액순환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이런 증상들이 간접적으로 관절통을 유발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내복을 입어 체온 유지가 잘 되도록 하는 것이 관절통을 예방하는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얼마 전 환경부 실험에서 밝혀진 내복의 보온효과는 섭씨 3도로, 실내온도 19도에서 내복을 착용할 경우 실내온도를 22도를 유지한 것과 같은 피부온도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아울러 겨울철 하체의 관절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충분한 스트레칭과 더불어 하체근육을 단련시켜 주는 것이 좋다. 근육경직을 초래하는 하이힐과 키높이 구두 착용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한편 전체 응답자(235명)가운데 집에서 양말을 신는다는 35%(82명), 방한화를 신는다 34%(80명), 하이힐(키높이 신발 포함)을 신는다 35%(83명)로 집계되는 등 겨울철 하체건강관리에 소홀함을 보였다.2014-02-05 11:30:1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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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지역 복지관에 영양제·성금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신수민, 여약사위원장 한승희)는 지난 4일 지역 내 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하고 의약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먼저 방문한 까리따스복지관에서 최미영 회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법인약국에 대해 설명하며 동네약국이 사라지면 사회공동체가 무너지고 대기업이 주도하는 사회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금례 관장은 "한국 사회가 점차 이익만 추구하는 경제구조로 변화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다"며 "더불어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될때마다 구원의 손길처럼 도와주는 분들게 항상 감사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방문한 반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최 회장은 약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복지와 보건의료는 뗄 수 없는 관계인 만큼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가 속한 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상생의 방법을 찾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최미영 회장과 신수민 여약사부 회장, 임은자 윤리부회장이 참석했다.2014-02-05 09:59:46김지은 -
의-정, 협의 본격화…병협·약사회 참여 기회 열려원격의료, 투자활성화 대책 등 이해관계가 맞물린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등 보건의료단체와 정부 간 협의체 구성이 가능해졌다.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로 구성된 의료발전협의회는 4일 오후 7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제2차 회의를 재개하고, 의협이 제시한 아젠다를 다루려면 이해 단체의 참여가 필요하다는데 공감, 이해단체 참여 문호를 개방했다. 이번 2차 회의는 지난 달 22일 열린 1차 회의가 중도 파행으로 중단된지 13일 만에 다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의협은 원격의료, 보건서비스규제완화 등 의료현안과 의료정책 개선안, 건강보험제도 개선안,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적정화 과제 등 4가지 아젠다를 제안했다. 하지만 의협이 제시한 아젠다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위해서는 가입자단체, 타 이해관계자 등의 논의가 필요한 만큼, 의료발전협의회에서 향후 2~3차례 집중 논의를 통해 아젠다별 추진원칙과 방향 등 대원칙을 정한 후 각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논의체계를 구성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성창현 팀장은 "논의과제별 성격과 추진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거시적인 부분은 보건의료심의위원회나 각 이해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아젠다를 통해 원격의료 시행을 기본적으로 반대하면서, 시범사업 등이 진행될 경우 병의원에서 의약품을 직접 택배배송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적정화 과제에서 의약분업 재평가 등을 요구하는 등 약사회 등 타 이해단체와 대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성 팀장은 "의협이 제시한 아젠다를 보면 의협 뿐 아니라 당사자가 병협이 될 수도 있고, 가입자 단체가 될 수도 있는 것이 있다"며 "의료발전협의회에서는 논의과제별 추진 원칙을 정해서 협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의협 또한 원격의료, 투자활성화 방안 등 현안 및 단기과제 구체화를 위한 개선 협의체와 거시 과제 논의를 위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등을 마련하는데 동의했다. 한편 3차 회의는 오는 8일 오후 진행될 예정이다.2014-02-05 06:14:57이혜경 -
경남약사회, 법인약국 저지 대국민 홍보전 펼쳐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설 명절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법인약국 입법 저지를 위한 대극민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약사회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에는 마산역 광장에서, 저녁 8시부터는 진주시 차 없는 거리에서 홍보 캠페인을 이어갔다, 이날 참여한 임원 10여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법인약국 반대 전단지와 약사회에서 자체 준비한 홍보물품(장바구니, 휴대용 티슈)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법인약국이 도입되면 내 고향 우리이웃의 약국이 없어진다'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진 기념품 3000장도 배포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귀성객 대부분이 법인약국 관련 내용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대국민 홍보전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았다"고 전했다.2014-02-03 16:13:2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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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전문의 3341명 배출…총 합격률 93.9%대한의사협회는 제57차 전문의 자격시험 결과 최종 3341명이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치러진 1차 시험에서는 3558명 가운데 3422명이 합격했으며, 2차 시험에서는 3341명이 합격, 최총 93.9% 합격률을 기록했다. 1, 2차 시험 결과 신경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재활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예방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등 6개 진료과목은 전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반면 응급의학과는 최종 합격률 72.17%로 최저 합격률을 나타냈다. 신규 전문의가 가장 많이 배출된 과는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의 순이다.2014-02-03 14:29:41이혜경 -
약사회, 새누리당 법인약국 여론조사에 반발대한약사회가 새누리당의 법인약국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약사회는 3일 성명을 내어 설문지 자체를 공개해야 마땅한 조사였지만 비록 설문지가 공정하게 작성됐다 하더라도 공당으로서 자제해야 할 사안이었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법인약국은 이미 복지부가 밝혔듯이 이제야 겨우 논의에 들어가는 단계로 그 절차와 진행에 대한 어떠한 윤곽도 드러나지 않은 현안인데 이를 이슈화시키는 저의가 지방선거를 앞둔 지지층의 결속이나 국민적 환심을 사려는 것이라면 이는 오판"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새누리당이 언론을 통해 오도된 정보로 국민을 혼란스럽게 한다면 정부와 대화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민심은 해석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정당이라면 민심 그대로를 읽고 들어야 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2일 법인약국 도입에 대해 국민 63.2%가 찬성하고 있다며 당 산하 여의도연구원이 실시한 보건의료관련 정책 분야의 국민여론 조사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2014-02-03 13:45: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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