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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협력사항 논의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송은보, 여약사이사 이순화)는 지난 4일 구약사회관에서 제1차 여약사위원회의를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안건으로 다음달 24일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고 성금 모금 방법과 차기 회의 일정 등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지난해 부족했던 자선다과회 성금을 올해는 여약사위원들이 합심해 기존 모금액보다 300만원이상 더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 송은보 부회장은 다음달 열리는 제37차 전국여약사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많은 여약사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여약사위원들은 김진선 지도위원이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고 송은보 부회장이 송파구청장 봉사상을 수상해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2014-03-09 18:33:29김지은 -
인하대병원, 교원단체총연합회와 의료서비스 협약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박등배)와 지난 6일 의료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현장의 의료지원 등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하대병원은 이 연합회 회원과 가족에게 폭넓은 의료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원과 가족 여러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병원은 지난 2월 7일 인천경영자총협회와 의료서비스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관계를 넓히고 있다.2014-03-09 16:42: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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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내원 환자 '사랑나눔 뷰티 이벤트'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지난 7일 MBC아카데미 뷰티스쿨 인천캠퍼스(원장 김경주)와 '사랑나눔 뷰티 이벤트'를 실시했다. 병원 8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병원에서 입원 중이거나 외래진료를 찾은 고객들이 참여했으며, 네일아트와 드릴케어 등 손톱 꾸미기 행사로 진행됐다. 이 병원은 음악회, 마술 공연, 등을 통해 환자들에게 언제나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심심타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백승호 원장은 "병원에서 통증을 완치하듯 네일아트 뿐만 아니라 음악회와 기타 이벤트 등의 행사로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14-03-09 16:40: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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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의사파업 강행…노환규 "이해해 달라"vod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10일 의사총파업에 돌입한다. 노환규 회장은 9일 오후 3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악법을 막아내기 위해 총파업에 들어간다면서, 국민들에게 이해를 호소했다. 노 회장은 "이번 투쟁은 의사들이 오해를 받고 욕을 먹더라도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번 만큼은 반드시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꿔야 겠다고 굳게 결심한 의사들이 시작한 투쟁"이라며 "국민의 이해를 간절히, 국민의 응원을 간곡히 바란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의사는 환자에게 고통이 아닌 희망을 주길 원한다"며 "의사들이 직업윤리에 어긋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유는 더이상 잘못된 건강보험제도와 의료제도를 방치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가 추진하는 원격진료와 의료영리화정책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노 회장은 "원격의료는 안전성 검증을 위한 시범사업도 없었다"며 "의료영리화정책, 즉 편법적인 영리병원의 허용은 의사로 하여금 환자를 위한 진료를 하지 않고 투자자를 위한 진료를 강요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노 회장의 일문일답.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의사에 대한 의협 차원의 불이익이 있는가.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의사와 의원 들에게 불이익을 강제할 수 있는 아무런 수단이 없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양심을 가진 의사라면 모두가 다 동참하는 일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들을 기록에 남기는 것 뿐이다. 그분들에 대한 더 큰 패널티는 이 어려운 의사들의 결정과 노력에 본인들이 동참하지 않았다고 하는 스스로의 자책이 가장 큰 페널티가 될 것이다. -개원의나 전공의가 얼마나 참여할지. =예상 참여율은 지난번 투표결과에서 찬성한 사람들은 모두 참여할 것으로 본다. 24일부터는 참여 정도가 훨씬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 개원의 경우는 지역별로 큰 편차가 있고 전공의는 70~80% 참여한다고 결의가 ?磯? 오늘도 몇몇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추가로 참여 계획을 알려온 것이 있어 조금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정부가 업무개시명령 등 집단휴진에 대한 엄정대응을 시사했는데. =정부가 조금 전에도 또 한번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천명했다. 적법성에 대해 드릴말슴은 없지만 대단히 정당하지 않다. 적법성 여부를 떠나서 정부가 스스로 정말 크게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회원들을 계속 범법자로 처벌하겠다고 압박하고 있는데 회원들 처벌하기 이전, 의협회장 해임권을 문형표 장관이 권한을 갖고 있다. 회원들을 법으로 처벌하기 전에 의협회장부터 해임해야 할 것이다. 철도노조와 동일하게 처분하겠다고 공언했으니, 반드시 그에 따라야 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 -오늘 정부와 협상은 완전히 끝난건가? 파업 이전에 협상 여지는 없는 것인가. =정부와 협의가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내일 파업까지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그것을 철회하려면 또 회원 투표를 해야 한다.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 -전공의 70~80%가 참여할거라고 하는데 어느 병원에서 참여의사를 밝혔고 현실성이 있는건지. =어느병원이 참여한다는 것은 지금 제가 답할 문제가 아니라 전공의 비대위원장이 답할 이윤데. 그걸 답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지금도 전공의 참여에 대해서 전공의 압박하고 일부 병원에서 고소하겠다고 하고 일부 병원에서는 전문의 취득하려면 논문 통과해야 하는데 불이익을 주겠다는 협박을 하고 있다. 명단을 공개할 이유는 없을 것으로 본다.2014-03-09 15:08:01이혜경 -
정홍원 총리, 의사 집단휴진 엄정대응 시사정홍원 국무총리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책현안 점검회의에서 의사협회 불법 집단휴진에 대해 엄정대응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정 총리는 10일 예정된 의사 총파업을 두고 "정부와 의사협회가 의료 현안에 관해 협의 중인 상태에서 납득할 이유 없이 집단휴진을 하는 것은 명백한 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또 불법적 집단 행위는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함으로써 법과 원칙을 바로세워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에 업무개시 명령 등 위법 사실을 철저히 파악해 고발 등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수사기관도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법 집행으로 불법에 가담하면 불이익이 따른다는 것을 확실히 알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03-09 14:34: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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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파업 사태 해법은 정부 의료영리화 추진 포기"복지국가소사이어티가 의료파업을 지지하고 나섰다. 이번 파업은 정부의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싸움으로 사태 해법도 정부가 의료영리화 정책을 포기하는 데 있다는 주장도 내놨다. 이 단체는 9일 성명을 통해 의사협회의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얼마전 의사협회 일부가 국민 기대를 배시하는 의정합의를 추진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회원 총투표를 통해 잘못된 의정합의를 거부했다면서 이번 투표결과는 다수 의사들의 의협의 국민과 함께하는 의료민영화 반대 투쟁을 지지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어 "의사협회의 10일 파업투쟁은 정당한다. 이로 인해 초래될 결과는 의료민영화를 추진한 정부에게 있다"면서 "사태를 해결할 올바른 해법도 정부가 의료민영화 정책 추진을 포기하는 것 뿐"이라고 지적했다.2014-03-09 11:37: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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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병원 80% 이상 10일부터 파업 동참전공의들이 10일 의료 총파업에 동참하면서 병원급 의료기관 진료공백이 예상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오후 3시부터 6시간 가량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전국 전공의 대표자 회의'를 열고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파업에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전공의 비대위에 따르면 전공의 100명 이상이 근무하는 대학병원급 수련병원 70여곳 가운데 80% 이상이 파업 참여의사를 밝혔다. 수련 전공의가 100명이 넘지 않는 소규모 수련병원 또한 파업 참여의사를 적극 피력하고 있어, 1만7000여명 전공의 가운데 얼마나 참여할지 수치 집계는 어려운 상황이다.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인력은 이번 파업에서 제외된다. 이번 파업은 인턴들도 함께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지역별 비대위원을 선출, 비상연락망을 구성했으며 오는 24일부터 6일간 진행될 전면파업을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송명제 비대위원장은 "결의문을 작성하고 있다"며 "파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병원이 늘면서 구체적으로 몇 곳의 병원이 참여한다고 밝힐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파업 참여는 10일 오전부터"라며 "80% 이상의 수련병원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2014-03-09 10:40: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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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집단휴진 진료공백 해소…약국 비상근무대한약사회가 의료기관 집단 휴진에 따른 진료공백 해소를 위해 약국 비상근무에 돌입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는 8일 오후 2시 긴급 회장단회의를 열고 향후 약국대처 방안을 결정했다. 약사회는 오는 10일 대한의사협회 파업결정에 따른 국민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약국에 대해 공공(응급)의료기관 연계 및 연장근무 등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조찬휘 회장은 비상근무체제 돌입에 앞서 전국 회원에게 국민의 불편해소차원에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회장단 회의에서 약사회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정부는 의사 집단휴진에 대한 강경대응으로 의사들을 자극해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며 "국민건강을 훼손하며 진료비 상승을 초래하는 의료영리화 정책에 반대하는 의협 입장에 원칙적으로 뜻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다만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보건의료전문가 단체가 도리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집단휴진을 하는 것에 대해 공감할 수 없다"며 "약사회는 의료계의 집단휴진이 강행될 경우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약국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갈 것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의료인의 진료가 시급한 환자에 대해서는 인근 응급의료기관과 공공의료기관으로 안내해 치료지연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국민이 약국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약국운영시간을 연장하겠다"고 언급했다. 약사회는 "의사 처방 없이 판매할 수 있는 일반약 종류가 의약분업 이후 대폭 축소됐지만 경질환자에 대한 투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정부는 의사들이 자신의 업권을 포기하면서까지 보건의료의 공공성과 국민의 건강권 훼손을 우려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 원만한 사태수습에 나서야 한다"며 "투자활성화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의료영리화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뜻을 같이 하는 보건의료단체 및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투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4-03-08 18:20:12강신국 -
파업 앞두고 지역의사회장 회동…집행부 총사퇴 논의대한의사협회를 해체하고 성공적인 대정부투쟁을 위해 대의원회 인준을 받은 비상대책위원회가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송후빈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 간사 겸 충남도의사회장은 8일 오후 울산에서 열리는 협의회 긴급회의에서 이 같은 제안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 회장은 "이번 기회에 큰 틀에서 혁신이 필요하다"며 "노환규 의협회장을 비롯한 시도의사회장이 모두 사퇴하고 빠른 시일 내 대의원회 임시총회를 열어 비대위를 구성하자"고 말했다. 송 회장은 "10일 전면 파업은 현재로서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면 파업을 풀고 오전 진료로 바꾼 후, 비대위를 구성해 24일 파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송 회장은 "단합도 불가능한 상태에서 투쟁을 지속하는 건 의미가 없다"며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에서 열리는 협의회 긴급회의는 변영우 대의원회 의장까지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2014-03-08 17:40:41이혜경 -
전공의 파업 참여 독려 나선 노환규 "뭉쳐달라""정부가 파업에 참여하면 면허를 취소하겠다고 협박하는데, 한 명이라도 피해를 보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 고통스러운 환경에 처한다면 경제적인 지원을 선배들이 하겠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8일 열린 '전국 전공의 대표자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송명제)가 전국 각지에 있는 전공의 대표자 50여명을 모아 10일 총파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 회장은 "정부는 신문 광고를 통해 국민들에게 문 닫은 병원을 보건소에 신고하라고 했다"며 "우리를 공안사범으로 다루겠다고 천명했다. 이제는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 회장은 "1차 파업 계획이 발표가 됐다"며 "서울에 계신 전공의들은 어느 한 곳에 모여 집회를 해도 좋고, 10일을 선배들을 만나거나 후배들을 만나는 날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노 회장은 "정의로운 투쟁을 하다가 한 명이라도 피해를 보는 일은 없도록 굳은 각오와 결심이 필요하다"며 "면허 취소 협박은 대한민국 의료를 정지시키는 것으로, (송명제 비대위원장에게 피해가 간다면) 경제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1250명에게 약속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 전공의 대표자 회의가 전공의들이 의사들의 사명에 대해 토의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노 회장은 "오랜 시간 지난 뒤 지금 순간에 후회하지 말라"며 "하루로 끝내기 보다 의사로 살아가는 내내 양심에 근거한 결정과 굳은 용기를 보여달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송명제 비대위원장은 "우리가 오늘 모인 목적은 투쟁 동참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모였지만, 이미 여러 병원에서 투쟁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어떻게 동참할지에 대해 의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투쟁을 하자, 말자 이야기 하는 것은 아무 의미 없다"며 "투쟁 방식과 병원마다 어떻게 참여할지 논의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 전공의 대표자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2014-03-08 17:22: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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