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파업 사태 해법은 정부 의료영리화 추진 포기"
- 최은택
- 2014-03-09 11: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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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의사협회 파업투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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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소사이어티가 의료파업을 지지하고 나섰다. 이번 파업은 정부의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싸움으로 사태 해법도 정부가 의료영리화 정책을 포기하는 데 있다는 주장도 내놨다.
이 단체는 9일 성명을 통해 의사협회의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얼마전 의사협회 일부가 국민 기대를 배시하는 의정합의를 추진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회원 총투표를 통해 잘못된 의정합의를 거부했다면서 이번 투표결과는 다수 의사들의 의협의 국민과 함께하는 의료민영화 반대 투쟁을 지지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어 "의사협회의 10일 파업투쟁은 정당한다. 이로 인해 초래될 결과는 의료민영화를 추진한 정부에게 있다"면서 "사태를 해결할 올바른 해법도 정부가 의료민영화 정책 추진을 포기하는 것 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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