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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재활사 국시 29일 전국 5개 지역에서 시행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오는 29일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 6개 시험장에서 2014년도 제2회 2급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지역으로 확대 시행하는 이번 제2회 2급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의 접수인원은 3827명이며, 1급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의 경우 응시자격 해당자가 없는 관계로 시행되지 않는다. 시험은 오전 9시부터 11시 50분까지 1교시(신경언어장애/유창성장애/ 음성장애) 80문항, 2교시(언어발달장애/조음음운장애) 70문항으로 모두 객관식 5지 선다형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2급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의 합격자 결정은 전 과목 총점의 6할 이상, 각 과목 4할 이상을 득점한 자로 한다. 합격자는 내달 24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혹은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응시 원서 접수 시 휴대폰 연락처 기재자에 한해 문자메세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4-03-28 09:24: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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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해외의료봉사팀에 의약품 지원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혜련, 이사 김상의)는 팜뱅크사업본부(본부장 한봉길)과 연계해 지난 26일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사회사업팀에 해외 의료봉사에서 사용할 의약품을 전달했다. 함삼균 회장은 "약을 통한 나눔으로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의약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의 열악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봉길 본부장도 "팜뱅크 사업이 더욱더 활성화돼 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시설 등 많은 단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빈센트병원은 2007년부터 매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 열악한 환경으로 의료의 손길이 닿지 않는 해외 사각지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14-03-28 08:35:48강신국 -
안산시약, 공단 안산지사와 금연활성화 협약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덕진)는 27일 시약사회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지사장 김경수)와 금연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시약사회외 공단은 윤리경영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덕진 회장, 김희식 부회장, 임용수 총무위원장이 참석했고 공단 안산지사 김경수 지사장, 조용환 행정지원팀장, 김진한 보험급여부장, 오태세 인사과장이 배석했다.2014-03-28 08:31: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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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메디시티 해외의료봉사단 참여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지역 보건의료단체와 함께 '메디시티 대구 해외의료봉사단'을 구성,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8일간 네팔 카트만두, 듀리켈 지역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시작한다. 대구 지역 해외 의료봉사활동은 그 동안 각 보건의료 단체별로 추진됐으나 이번에는 사단법인 메디시티대구협의회의 주관으로 보건의료 5개 단체 45명의 보건의료인이 참여하는 봉사단이 구성됐다. 메디시티 대구 해외의료봉사단은 봉사활동 외에도 현지 네팔 보건의료계 인사들과의 교류 만남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의약기술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약사회 양명모 회장, 이한길·금병미·조미경 부회장, 구영희 약사 등 총 6명이 봉사단에 참여한다. 시약사회는 3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준비해 현지에서 필요한 의약품을 조제투약하며, 1만명 이상에게 구충제, 영양제 등도 전달할 예정이다. 양명모 회장(의료봉사단 부단장)은 "대구지역 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의 의약협력을 통해 해외봉사활동을 개최하게 된 점은 진일보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약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일, 국민 속으로 더 깊숙히 나아가는 일, 의약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14-03-28 08:21: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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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임총…노환규 Vs 대의원회 '헤게모니' 다툼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30일 임시 대의원총회를 소집했다. 내달 27일 예정된 제66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지난 10일 집단휴진을 포함한 대정부투쟁 안건을 먼저 점검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의협 정관 17조 3항에 따르면 임시총회는 재적대의원 4분의 1이상, 이사회 또는 상임이사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의 결의에 의하여 의장이 소집한다. 이번 임시총회 결정은 지난 15일 열린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됐다. 부의 안건은 ▲이번 투쟁과 협상에 관한 회무감사 보고의 건 ▲감사보고에 따른 사후대책 및 처리의 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운영 및 재정에 관한 건 등 3가지다. 정관 17조 5항에 따르면 임시총회에서는 부의안건 이외 사항을 처리하지 못하게 돼 있다. 하지만 의협 상임이사회는 지난 26일 열린 제100차 회의를 통해 임시총회 부의안건에 '총파업 재진행'을 상정을 요청했다. 정관에 따르면 이미 결정된 부의안건 이외 다른 안건 상정은 불가능하다. 이 같은 상황을 알면서도 의협 상임이사회가 총파업 재진행 안건을 꺼내든 이유는 무엇일까. 노환규 의협회장은 취임 이후부터 지금까지 내부개혁에 목소리를 높여왔다. 의사 회원이 아닌 의협 대의원회가 최고 의결기구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한 불만의 소리도 종종 내왔다. 결국 정기 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예정된 임시총회는 남은 1년 여의 임기를 두고 대한의사협회 제37대 집행부와 대의원회 간 주도권 싸움의 시작인 셈이다. 지난해 10월 29일 원격의료를 담은 의료법 개정안 입법예고가 이뤄진 이후, 의협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때부터 의협 집행부와 대의원회 간 보이지 않는 갈등이 존재했다. 대의원회는 최고 의결기구를 통해 비대위 인준을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의협은 상임이사회를 열고 비대위 구성을 마쳤다. 올해 1월 11~12일 총파업 출정식에서는 대의원회 뜻과 상관없이 의사 대표자 500여명이 모여 파업에 대한 모든 권한을 비대위에 맡기기로 결의했다. 대의원회 인준 절차를 무시한 비대위가 파업 권한을 위임받을 수 있느냐에 대한 논란도 끊이지 않았다. 이와 관련 의협 관계자는 "의협 회장이 비대위원장을 겸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내부 갈등은 있어왔다"며 "비대위를 투쟁체로 격상시키기 위해서는 대의원회 인준이 필요하지만, 그럴 경우 비대위원장 선출, 비대위원 구성 등 처음부터 단계를 밟으면서 투쟁동력이 줄어들 우려가 있었다"고 귀띔했다. 결국 이번 임시총회는 대의원회 인준 절차를 무시하고 구성된 비대위의 대정부투쟁이 적절했는지 등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의협 상임이사회가 제안한 총파업 재진행 안건의 경우 부의안건 대신 비대위 구성 운영 및 재정에 대한 안건을 논의하면서 긴급토의안건으로 부쳐질 가능성이 높다.2014-03-28 06:14:57이혜경 -
보라매병원, 시립병원 중 처음으로 로봇심장수술 성공보라매병원(병원장 윤강섭)이 시·도 공립병원 중 처음으로 로봇심장수술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보라매병원 흉부외과 성인 심장팀(최재성·오세진 서울의대 교수)은 최근 심방중격결손증 진단을 받은 환자의 심장 수술을 로봇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존 심장수술은 앞가슴의 흉골을 절개하거나 우측 늑간을 크게 벌리는 이른바 개흉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수술 후 상처가 크고 통증이 심하여 회복기간이 긴 단점이 있다. 반면 로봇심장수술은 우측 늑간에 4cm 정도의 작은 절개와 몇 개의 구멍을 뚫어 네 개의 팔을 가진 로봇의 손이 몸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3차원 고화질 카메라를 통해 확대한 세밀한 영상을 보면서 수술하는 방식이다. 오세진 교수는 "로봇심장수술은 기존의 수술법에 비해 정교하고 안전하며 수술 후 통증이 적고 상처도 작다"며 "이는 곧 회복 기간을 단축시켜 환자의 사회 복귀를 빠르게 하고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이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보라매병원 흉부외과 성인 심장팀은 201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한 관상동맥 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서울시내 종합병원급 기관과 전국 시립병원을 통틀어 유일하게 1등급 평가를 받은 바 있다.2014-03-27 16:11: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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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비스디자인 전문가 과정 연수 교육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내달 11일 오전 11시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병원서비스 디자인 전문가 과정 길라잡이 연수’육을 개최한다. 병원서비스 디자인 전문가 과정은 고객 중심에서 병원서비스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병원내 전문가 양성을 통해 병원 경쟁력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교육은 ▲병원경영의 변화단계, CS에서부터 서비스디자인까지(Grow E&C 최정윤 대표) ▲병원서비스 디자인 사례Ⅰ-서울대학교병원 사례(서울대병원 고객만족팀 박정선 팀장) ▲병원서비스 디자인 사례Ⅱ-응급실 개선 사례를 통해 보는 병원서비스 디자인 전략(CYPHICS 이경미 대표) ▲병원의 브랜드파워(브랜드앤컴퍼니 이상규 대표) ▲브랜드파워가 핵심경쟁력이다(Grow E&C 최정윤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 교육 참가 희망자는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홈페이지(http://edu.kha.or.kr)에서 등록 가능하며, 기간은 내달 9일까지다.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학술교육국 (전화: 02-705-9246~8)으로 문의하면 된다.2014-03-27 16:00: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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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병원준법지원 길라잡이 연수 교육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내달 8일 10시 30분 중앙대병원 동교홀에서 병원준법지원 길라잡이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병원협회는 지난 2012년 제1기 병원준법지원인 양성 심화과정을 개설해 병원 법무담당자의 역량강화 및 준법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제3기 병원준법지원인 양성 심화과정 운영에 앞서 이번 과정에서는 ▲의료법규상 행정처분의 이해(보건복지부 신현두 규제법무담당사무관) ▲건강보험 관련 법령의 이해(건강보험공단 김준래 변호사) ▲2014년 의료관련 법률 현안(법무법인 태평양 이경철 변호사) ▲병원준법경영의 이해(분당서울대병원 이경권 의료법무담당 교수) ▲병원준법지원인의 역할(가천대길병원 유규상 법무팀장) ▲병원 규모별 법무담당자의 역할과 업무사례(강북삼성병원 이항영 법무과장/광명성애병원 강태호 행정부장) 등 관련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연수 교육 참가 희망자는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홈페이지(http://edu.kha.or.kr)에서 등록 가능하며, 기간은 31일까지이다.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학술교육국 (전화: 02-705-9246~8)으로 문의하면 된다.2014-03-27 15:58: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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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장애 발병 기전 밝힌 오동훈 교수 논문 SCI 등재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동훈 교수의 논문이 최근 유럽 임상신경약리학회 공식논문집인 'Journal of Neural Transmission(SCI, IF=3.052)'에 게재 됐다. 이번 논문은 우울증 환자의 뇌 일부 지역(전두엽)에서 발생하는 신경전달체계의 분자생물학적 이상 소견을 탐색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오동훈 교수는 "연구 결과는 주요우울장애 발병 기전에 글루타메이트와 GABA 신경전달체계 사이의 불균형이 관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 신경전달물질 간의 상호작용을 추가로 밝혀낸다면, 우울증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약물요법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문의 교신저자는 김석현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자로는 미국 스탠리 연구소의 Webster 박사,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의 Weickert 교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손현 교수 등이 참여했다.2014-03-27 14:59:09이혜경 -
의협 빠진 보건의약 5개 단체 "의료영리화 막자"보건의약단체가 의·정 협의로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동의한 의협을 제외하고 '의료영리화 정책 폐기'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등 5개 단체는 "17일 발표된 제2차 의정합의 결과는 국민건강을 볼모로 의료영리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밀실야합의 산물"이라며 "정부와 의협이 일방적으로 제안한 논의기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 입법예고를 시작으로 의협을 포함한 6개 단체는 의료영리화 정책 반대를 위한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하지만 5개 단체는 "의협은 제2차 의정합의를 통해서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해 의료인으로서 책임을 다해 달라는 모든 이들의 바람을 저버리고 건강보험제도 운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는 눈앞의 이익을 위해 정부의 의료영리화정책에 편승하고 말았다"고 비난했다. 5개 단체는 의협의 행위를 규탄하면서, 의협의 야합을 비판하는 양심적인 의사들과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 단체는 국회 내 여야, 시민단체, 보건의료단체, 정부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제도개선을 위한 범국민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다시 한번 제안했다. 5개 단체는 "이 같은 대화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료영리화정책을 강행할 경우 우리 5개 보건의료단체는 의료영리화정책을 저지하고 국민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국민과 함께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2014-03-27 14:28: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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