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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합의이행추진단 구성…25일 2차 회의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11일 '의정합의 이행추진단'을 구성하고, 의정합의결과 이행계획 및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1차 회의에서 이행추진단은 보건복지부 대표로 권덕철 보건의료정책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과장, 고득영 건강보험정책과장, 양윤석 보건의료제도개선팀장이, 대한의사협회 대표로 최재욱 상근부회장, 강청희 총무이사, 방상혁 기획이사, 연준흠 보험이사가 향후 회의를 이어가기로 확정했다. 2차 회의는 오는 25일 오후 4시 진행할 예정이다. 이행추진단은 "1차 회의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합의 결과를 성실히 이행해나가야 한다는데 공감했다"며 "의정협의 결과에 따른 각 과제에 대해 복지부와 의협이 소관부서를 정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2차 회의부터는 각 소관부서별로 협의해 세부이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 격주 단위 추진단 회의를 개최, 이행추진단은 각 과제별 이행상황을 공유하고 점검하기로 하기로 했다.2014-04-12 06:14:50이혜경 -
인천성모 유전검사 클리닉 개소…상담·검사비 무료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학노 몬시뇰 병원장)이 10일 유전검사클리닉을 오픈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클리닉은 소아에서 발병하는 판코니빈혈(Fanconi’s anemia), 성인 급성사망의 원인인 긴QT증후군(long QT syndrome) 등 총 28개 유전질환의 상담과 유전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인천성모병원 유전검사클리닉은 질병관리본부가 시범운영하고 있는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검사 의뢰기관으로, 유전 상담과 검사비가 무료다. 희귀질환 유전자진단 지원사업은 비용 부담 때문에 유전 희귀질환의 진단 시기를 놓치는 것을 막고, 조기에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진단검사의학과 이승옥 교수는 "유전질환 상담 서비스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이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4-04-11 17:45:1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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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원격의료 시범사업 논의 개시vod 원격의료 등 지난달 발표한 제2차 의·정 협의결과를 이행하기 위한 '(가칭)의·정 이행점검단'이 11일 오후 5시 여의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보건복지부 대표로 권덕철 보건의료정책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과장, 고득영 건강보험정책과장 고득영, 손호준 원격의료추진단 기획제도팀장, 양윤석 보건의료제도개선팀장 등 5명이 참석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최재욱 상근부회장을 비롯, 강청희 총무이사, 방상혁 기획이사, 연준흠 보험이사 등 4명이 참석했다. 권덕철 정책관은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협의 사안을 이행하기 위해 모인 자리다. 1, 2차 협의를 통해 대부분의 아젠다를 논의한 만큼 향후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자"고 밝혔다. 이어 권 정책관은 "정부는 협의안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원격의료의 경우 안전성을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머리를 맞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재욱 부회장은 "많은 기대와 관심이 있는 사안"이라며 "현명하고 지혜롭게 추진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부회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많은 말을 하는 것 보다, 모든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4-04-11 17:05:28이혜경 -
고양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412명 참석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는 10일 동국대일산병원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2차 연수교육에 412명의 약사가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생명사랑 모니터교육(덕양구보건소 정신보건팀) ▲마약류 취급자 및 약국관리지침 교육(일산동구보건소 노숙현 계장) ▲다빈도 동물약 강의(변진극 약사) 등이 소개됐다. 구약사회는 교육 참석 예상인원을 320명으로 잡았지만 비개국 회원 등 412명이 참석해 준비한 책자 및 간식, 홍보물이 모두 소진됐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향후 교육준비 과정에서 참석 예상 인원을 늘려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배정하기로 했다. 최일혁 회장은 "시한폭탄과 같은 법인약국 문제와 산적한 약사회 현안들이 약국은 물론 약사가 있는 모든 분야에서 힘들게 하고 있지만 이렇게 단결된 모습으로 함께 싸워나갈 때 우리에게 강력한 힘이 생긴다"고 말했다.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은 약사의 사회참여와 사회각층에서의 역할이 결집될 때 비로소 우리의 힘을 얻을수 있다며 연수교육에 참석한 약사들을 격려했다.2014-04-11 15:29:33강신국 -
서울 중구약, 세이프약국 정착에 최선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세이프약국 지정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는 세이프약국 14곳과 홍혜정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보건소는 수여식 이후 세이프약국이 수행하는 약력관리,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금연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했다. 실제 세이프약국을 운영하는 정영숙 회장은 "금연사업은 중구에서 시작됐고 생활밀착형 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된 만큼 세이프약국 사업 또한 성공적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4-04-11 15:05:49강신국 -
경북마퇴본부, 벚꽃마라톤대회서 마약퇴치 캠페인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는(지부장 한형국) 지난 5일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광장에서 경북약사회를 비롯한 경주시약사회, 경주시보건소 직원들과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하며 경주시민, 마라톤 참가자 등 3000여명을 대상으로 홍보물 물티슈와 팜플렛을 전달했다. 마퇴본부는 또 지난 8일에는 포항시 평생학습원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2회 보건의 날 행사에 참석해 마약퇴치와 약물 오. 남용 방지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광객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물티슈와 함께 홍보물을 배포했다.2014-04-11 14:54:42김지은 -
강동구약, 근무약사 특화 연수교육 진행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8일 구약사회관에서 약사 교육 강화와 조제실명제 시행 등을 계기로 근무약사만을 대상으로 한 특화된 상반기 정기연수교육을 진행했다. 먼저 박근희 회장은 법인약국 등 '약국 현안'에 대해 소개했다. 박 회장은 법인약국, 조제약 택배, 상비약 슈퍼판매 확대 조짐에 대한 논쟁점과 문제점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현재 약사 직능 수호와 약국 경영의 위기 상황에 대해 경종을 울렸다. 박 회장은 "약사직능 영역을 지키기 위해 다소 등한시돼 왔던 일반약 판매, 한약 취급 등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무사안일한 약국 경영을 탈피, 변화되는 약업 환경에 맞추어 환자 만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동구보건소 의약관리팀 안영희 약사는 소매업자를 위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주제로 약사들이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소개했다. 이재관 약학박사는 '과학적 약국 상담을 통한 일반약 판매기법' 강의를 진행했고 조이약국 이조미 약사는 '처방전 이해와 실전 복약지도'에 대해 소개했다.2014-04-11 14:35:43강신국 -
강서구약, 지온보육원에 어린이도서 기증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 여약사원위회(부회장 김영진)는 9일 수집한 어린이 도서 600여권을 지온보육원(원장 유명봉) 도서관에 기증했다. 본회 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종민 회장, 임성호·김영진 부회장이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그동안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복지시설에 상비약과 재활용품(의류, 전자제품)을 수집해 전달해 왔다.2014-04-11 14:29:48강신국 -
광진구약, 보건소와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방안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보건소 교육 담당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활성화를 위해 강사와 보건소 실무자 간 의견을 자유롭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교육콘텐츠 개발과 강의보고서 작성 등을 통해 교육 내실화와 더불어 사후평가를 강화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은경 여약사이사와 김애리 병원약사이사, 건국대병원 오윤경 팀장, 김미원 약사, 광진구보건소 전영희 약무팀장, 곽민정 주무관이 참석했다.2014-04-11 14:27:42김지은 -
강서구약, 세이프약국 16곳 운영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 소속 약국 16곳이 9일 강서구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구민과 함께하는 세이프약국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세이프약국 사업은 지난해 서울시 주도로 4개구(강서·도봉·구로·동작)가 참여했고 올해는 강북구와 중구가 추가됐다. 6개구 약국 88곳이 참여하는 2차 시범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세이프약국은 시민들에게 포괄적 약력관리, 금연상담,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지정서 수여식 후 세이프약국을 대상으로 금연상담자 교육도 진행됐다. [강서구 16개 세이프약국] ▲용한약국 ▲벼리약국 ▲강서자이온누리약국 ▲가양온누리약국 ▲화창한약국 ▲발산그랜드약국 ▲종로약국 ▲메디팜인정약국 ▲온누리성원약국 ▲조광약국 ▲다마트약국 ▲강서사랑약국 ▲다정약국 ▲곰달래약국 ▲까치프라자약국 ▲화곡서울약국2014-04-11 14:15: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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