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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아시아나와 업무 제휴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강무일)이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아시아나는 서울성모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한 방한 외국인과 재외 교포 고객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아시아나를 이용해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 및 재외 교포 고객에게 건강검진 비용 할인 및 전담 예약상담 간호사 배정, 우선예약 특혜를 제공하는 등 제반 절차에 관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양사는 임직원과 가족들에 대한 상호 혜택 제공을 협의해 아시아나는 가톨릭중앙의료원 교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항공료 할인을,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아시아나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시 비용 할인의 편의를 제공한다.2014-04-18 09:48:19이혜경 -
병원경영학회, 내달 16일 춘계학술대회한국병원경영학회(회장 김영훈 · 을지대학교)는 오는 5월 16일 서울아산병원 6층 대강당에서 '새로운 의료 생태계와 병원의 대응'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학술대회는 병원의 경영위기에 대한 구조적 이해 속에 각 계의 입장을 들어보고, 의료 생태계의 새로운 동향을 조망해 보기 위한 2개의 심포지엄(오전)과 병원경영분야의 다학제적 접근 및 근거 중심의 병원경영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세미나(오후)로 구성돼있다. 심포지엄1에서는 한국병원의 경영위기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와 분석을 위하여 병원유형별 경영위기의 실태와 현황(임배만, HM&Company), 병원경영 위기의 제도적 및 구조적 요인분석(이용균, 병원경영연구원)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토론자로 곽순헌 과장(보건복지부), 정영호 부회장(대한병원협회), 강상권 행정부원장(강북삼성병원), 김양균 교수(경희대학교)가 참여한다. 심포지엄2에서는 의료 생태계의 새로운 경향의 주제를 놓고 기술융합의료의 세계적 동향(최윤섭, KT종합기술연구원), 고개만족을 넘어 환자경험으로(김진영, 연세대학교), IT기술을 활용한 만성질환관리의 경험(유승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된다. 이어 연구세미나에서는 조직군 분석으로 본 병원의 성과(성시경, 단국대학교), 병원 인사조직관리 연구의 새로운 키워드(이근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사 및 의료전문직과 환자 커뮤니케이션(최명일, 남서울대학교) 발표가 있다. 이상규 교수(연세대 보건대학원)와 김태현 교수(KAIST 경영대학원)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근거 중심의 병원경영세미나 세션에서는 IT기술에 기반한 성과평가(곽태우, 엘리오앤컴퍼니), 근거중심의 프로세스 혁신(김준철, 삼정KPMG)의 발표와 윤여룡 팀장(서울대병원), 김남수 실장(서울아산병원), 이종훈 부장(경희의료원)의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2014-04-18 09:44: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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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과학회 회장에 이대목동 최경규 교수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최경규 교수가 대한신경과학회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최경규 교수는 최근 대전DCC에서 열린 '2014년 대한신경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32대 회장으로 선임돼 오는 2015년 3월까지 향후 1년간 학회를 이끌어 간다. 최경규 신임 회장은 "앞으로 회원 간 다양한 임상 정보 교류 및 학술적 토론활성화를 통해 학회 발전은 물론 환자들의 치료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적인 치료 지침들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치매학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최경규 교수는 지역 치매지원센터를 통한 지역사회 치매 예방·교육·진단 및 치료 사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인도 및 동남아에서 요가, 아유르베다, 명상 등을 연구, 수행하고 있다.2014-04-18 09:36: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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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올해 예산 100억원 규모로 편성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17일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2014회계연도 사업계획과 병원신임평가센터·병원신문 예산을 포함해 총 100억원 규모로 편성된 예산안을 상정, 원안대로 승인 받았다. 2014 회계연도 사업목표를 '정책선도와 병원 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에 두고 보험수가 개선 및 대응, 병원경영환경 개선 그리고 병원협회의 대내외 역량강화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병협은 이날 이사회에서 승인된 2014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5월 9일 정기총회에 상정,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사회는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심의분쟁심의회 분담금 납부기준은 지난 회계연도보다 50% 증액된 총 자보진료비의 0.075%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7월부터 진료비심사가 자보심의회에서 심평원으로 이관되어 자보심의회 심사청구가 큰 폭으로 감소되어 수수료 수입이 축소된데 따른 것이다. 병원장직 임기만료로 바뀐 11명의 이사들에 대한 임원보선을 인준하고, 21개 병원과 미래의료산업협의회 회원 2곳에 대해 입회를 승인했다. 이사회는 준회원을 사업관련 협력기관 및 단체로 변경하는 등을 골자로 한 정관 및 규정개정안을 심의, 승인했다. 이어 회장 담임의 기본원칙을 '1회를 초과하지 않고 (대학병원계와 기타병원계가) 번갈아 담임한다'로 개정하는 임원선출 관련 정관·규정 및 시행세칙을 승인했다. 총회에 상정될 시도병원회 건의사항으로는 △지방중소병원 의료인력난(의사, 약사, 간호사) 해소정책 및 대처 강구 △지방중소병원 지원 △건보수가현실화 및 구조개선 △3대 비급여 제도개선 등을 채택했다.2014-04-18 09:33: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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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 '201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학노 몬시뇰 병원장)이 1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4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소화기외과 부문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경닷컴, imbc, 동아닷컴이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다. 박영섭 의무원장이 병원을 대표해 수상했다. 이 병원 소화기외과는 출혈, 통증, 흉터가 적은 복강경과 로봇수술 분야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자평했다. 한편 병원 측은 이러한 소화기외과 분야 수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위암, 간암, 대장암 등 3대 소화기암의 수술 후 사망률이 낮아 심사평가원의 평가(2012년)에서 1등급을 받았다.2014-04-18 09:14:3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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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지역 동호회와 내달 1일 벼룩시장 개최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인천 가입자수 최대 맘스카페인 '인천맘 소중한 인연'과 함께 내달 1일 벼룩시장을 연다. 인천백병원 신축이전 2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육아에 관한 다양한 품목으로 소비와 이웃 간 나눔을 실천하는 '아나바다' 형식으로 진행된다. '인천맘 소중한 인연'은 10만6555명의 회원을 보유한 카페로, 회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등 유아용품들을 벼룩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행사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MBC뷰티스쿨 인천캠퍼스가 함께 하는 '사랑나눔 네일아트'와 BMD 골다공증 검사 등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병원 측은 임직원들이 쓰지 않은 물품을 모아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동구 지역 노인문화센터 등을 통해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2014-04-18 09:03: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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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10만 의사들도 세월호 기적을 기도하겠습니다""기적이 일어나기를 10만 의사들도 5천만 국민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18일 오전 조선일보 지면광고를 통해 알리려 했던 '1회용 내시경 포셉 재사용 금지'를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위한 애도하는 광고로 급히 교체했다. 의협은 "여객선 새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희생자와 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위로를 드린다"며 "실낱처럼 잡고 있는 작은 희망이 꼭 현실이 돼 가족들에게 큰 기쁨의 소식이 오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 회장은 당일 오전 진도 현장에 내려가 의협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2014-04-18 08:36:06이혜경 -
삭감에 울고 웃는 의사들…느는 규제에 한숨만"환자가 원하는 약을 처방하면 삭감은 의사들 몫이다. 심평원 고시변경은 삭감을 목표로 진행되는 것 같다. 삭감 당할까봐 동료 의사한테 물어보는 것도 한 두번이지." 의사들 사이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시나 심사기준은 '고무줄 심사, 삭감을 위한 심사'로 유명하다. 서울 노원구에서 의원을 운영하는 J원장은 날이 갈 수록 늘어나는 보험 규제에 혀를 내둘렀다. 정부는 규제완화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의료 현장의 유연성을 압박하는 규제는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직접 의원을 운영하는 원장들을 중심으로 완화돼야 할 규제를 묻자, 대부분 입모아 보험과 관련된 규제가 풀려야 한다고 말했다. 규제를 풀 수 없다면 사전 심사제도를 도입해 소명시간이라도 제공해달라는 목소리도 냈다. J원장은 "최근 병명을 적지 않았다고 삭감을 당한 사례가 있었다"며 "겨우 고시를 숙지했다 싶을 때 즈음, 고시가 변경된다"고 말했다. 이를 막기 위해 일부 의사들은 전산 심사 프로그램을 공개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는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J원장은 "심평원이 처방 즉시 삭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몇 개월 후 삭감으로 통보한다"며 "전산으로 사전 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소명하라고 하면 이렇게까지 화가 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에 2명 이상의 공동원장이 진료를 진행하는 곳에서는 종별 진찰료 규제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서울 동대문구에서 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K원장은 "내과 전문의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2명이서 진료를 하고 있지만, 종별로 보면 일반의원"이라며 "심평원에서 종별 진찰료에 대한 상대가치점수를 동일화 해놓고 다른 의원보다 처방단가가 높다고 지적한다"고 말했다. 진찰료 등의 기본진료료는 요양기관 종별가산율이 적용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는 요양기관 종별로 의료행위를 별도로 분류해 상대가치점수를 환산한다. 같은 의원급 의료기관이라고 하더라도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전문의를 보유하고 있는 의원과 일반의 1인만 있는 의원의 수가가 같다는 것에 대한 불만이다. K원장은 "상대가치점수를 종별이 아닌 의료진의 경험이나 지식, 전문의 별로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규제완화를 요구했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제도는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카드수수료율 인상이 병·의원계를 강타했다. 의료 공공성의 특징을 반영하지 않음에 따라 일부 병·의원은 카드사 방침에 따라 무이자할부를 제공하지 않아 환자들로부터 볼멘소리를 들어야 했다. 서울 강남의 M성형외과 원장은 "우리가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끊고 싶어서 끊은게 아닌데 환자들로부터 온갖 비난을 다 들어야 했다"며 "카드수수료율이나 무이자할부 서비스 등은 사업장 특성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고 지적했다. 2000년 이후 제도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의약분업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높았다. 특히 의약분업 예외 의료기관내 근무 의사에 대한 조제·복약지도 수가를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 용산구 A신경정신의학과 원장은 "의원 내 약국을 마련하고 약사를 고용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내가 조제하고 복약지도를 하고 있다"며 "하지만 약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조제·복약지도료를 받지 못하는 것도 규제 중 하나라고 본다"고 귀띔했다. 따라서 약사 뿐 아니라 의약분업 예외 의료기관의 의사 또는 치과의사, 약사가 조제실에서 조제 투약한 경우 조제·복약지도료를 인정해야 한다는 얘기다. 보험 등 수가와 관련된 규제 보다도 가장 강력한 규제는 리베이트 쌍벌제라는 목소리도 심심찮게 들리고 있다. 울산에서 가정의학과를 운영하는 K원장은 "다른 규제완화는 바라지도 않는다"며 "리베이트 쌍벌제만 개선되면 규제완화 90% 달성"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리베이트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한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그는 "의협도, 의사들도 정부의 눈치를 보면서 진료를 하는 현장이 하루 빨리 개선되길 바란다"며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지키면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사로 돌아가기 위한 규제완화가 절실하다"고 말했다.2014-04-18 06:14:59이혜경 -
리피토-크레스토 중, 당뇨병 위험이 높은 약은?' 리피토'와 ' 크레스토'의 당뇨병 유발 위험도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스타틴의 당뇨병 유발 위험도를 각 제제별로 비교한 국내 리얼월드 데이터가 나온다. 오늘(18일)부터 19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심장학회 학술대회에서 나승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3000명이 넘는 대규모 환자들이 참여, 3년 간 스타틴제제의 당뇨병 발생률을 관찰 추적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연구는 5년 관찰이 최종 목적이며 이번 데이터는 중간 분석이다.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 을 포함, 7개 스타틴제제를 비교한 7개 결과가 공개된다. 국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결과를 통해, 한국인의 인종적 특성이 반영된 스타틴 제제 별 안전성 차이를 살펴볼 수 있다. 기간과 규모 면에서 이같은 리얼월드 데이터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특히 지난해 미국심장협회·미국심장학회(ACC·AHA)의 가이드라인 개정에 따라, 향후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를 위한 스타틴의 사용범위가 늘어난 상황에서 이번 데이터는 개별 맞춤 처방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나승운 교수는 "스타틴 치료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당뇨 발생 등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절한 치료 전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국내 환자들의 리얼월드 데이터를 고려한 치료옵션 선택과 심혈관 관리가 권장돼야 한다"고 밝혔다.2014-04-18 06:14:55어윤호 -
노환규 "집단휴진 처벌시 할복 의지 변함없어" 강경"3월 10일 투쟁으로 인해 일반 회원 중 단 한명의 회원이라도 15일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받는 일이 벌어진다면, 광화문 한복판에서 할복하겠다." 지난 4일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한 말이다. 지난달 12월 15일 여의도 전국의사궐기대회에서 등산용 칼로 목을 그어 핏방울이 맺힌 적 있던 그가 한 말이라 할복이라는 단어가 더욱 실감날 수 밖에 없는 상황. 노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이 즉흥적, 즉 단순 쇼였는지 진정성이 있었는지에 대한 여부는 확인할 방법은 없는 상황에서, 보건복지부의 3월 10일 집단휴진 참여 의원 4417곳에 행정처분 예고는 다가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노 회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일반 회원 한 명이라도 처벌 받으면 광화문 네거리에서 할복한다고 이야기 했다"며 "하는지, 안하는지 보면 알 것"이라고 귀띔했다. 회원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는 강했다. 할복 방법에 대해 묻자 그는 "아직 생각한건 없다. 단 한명이라도 15일 영업정지 처분을 받으면 칼을 사러 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듣다보니 상황은 심각해졌다. "옛날과 달라서 죽지는 않겠지만, 수술은 하겠지…"라며 노 회장은 말을 이어갔다. 극단적인 행동이 아니냐는 기자의 물음에, 노 회장은 "상황이 극단적일 수 밖에 없다. (회원들이 행정처분을 받으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며 "투쟁을 다시 하자고 하면, 투쟁이 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오는 19일 노 회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이 상정된 임시대의원총회가 소집됐다. 내부 갈등도 봉합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반 의사회원에 대한 복지부 행정처분까지 내려올 경우 의료계는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미 집단휴진은 발생했고, 업무개시명령 이후에도 휴진을 강행한 의원에 대한 처벌은 불가피한 상태다. 노 회장은 "집단휴진 이후 업무개시명령이 내려왔고, 다음 날 모든 회원들이 진료를 개시했다"며 "단 한명이라도 처벌을 하면 안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 회장은 "단 한명의 처벌은 일반 회원"이라며 "투쟁위원으로 활동한 5명은 주동자로서 처벌을 받을 각오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4-04-18 06:14: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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