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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지역 어른신들에 구충제 무료 투약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순)는 지난 17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충제 무료투약을 실시했다. 이날 무료투약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 부회장, 이종숙 여약사위원장, 정영미 약국위원장, 최현정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4-04-20 09:26:45김지은 -
"회장·의장 싸움 아냐…젊은의사 보듬겠다""회원들의 정서를 달래고 이해시키는 것이 우리 몫이라고 생각한다. 회장과 의장의 권력싸움이 아니다. 젊은 의사를 이해시키고 보듬어 가겠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변영우 의장이 19일 노환규 회장 불신임 안건이 의결된 후,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변 의장은 "집행부가 든든해야 의협이 든든하다"며 "앞으로 의협 집행부가 잘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의협 집행부는 상임이사회를 열고 보궐선거까지 직무를 대행할 임원진을 뽑아달라"고 당부했다. 재적대의원 242명 중 178명 투표, 이 중 136명의 찬성으로 노 회장은 106년 의협 역사상 처음으로 탄핵을 당한 회장이 됐다. 의협 정관에 따라 불신임 결정이 있는 날부터 노 회장은 직위를 상실한다. 회장의 결원이 발생한 때에는 그 잔여임기가 1년 이상이면 60일 이내에 제11조 제1항에 따라 보궐선거를 진행해야 한다. 따라서 변 의장은 "오늘부터 60일 이내 보궐선거를 준비해야 한다"며 "의협회장 직무대행직은 60일 간 업무를 수행하고, 이후 선거를 통한 회장을 선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회장이 밝혀온 임시총회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변 의장은 "회장의 생각일 뿐"이라며 "회장이 하고 싶으면 충분히 할 수 있겠지만, 대의원들이 임시총회를 통해 결의한 만큼 뜻을 따르는게 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 의장은 "노 회장이 실시한 회원투표가 전체 회원의 뜻은 아니라고 본다"며 "노 회장을 좋아하는 젊은 의사가 많은 것으로 안다. 그 분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도 우리의 책무"라고 덧붙였다. 노 회장은 지난 16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전체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는 총 1만6376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92.83%가 노 회장의 탄핵을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의협은 불신임 의결 직후 상임이사회를 진행 중이다.2014-04-19 18:43:45이혜경 -
노환규 의협회장 탄핵…대의원 76.4% 찬성표 던져대한의사협회 106년 역사 상 처음으로 회장이 탄핵됐다. 의협 대의원회는 19일 오후 5시 임시대의원 총회를 열고 노환규 회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회장 불신임 안건은 재적대의원 3분의 2이상의 참석과, 참석대의원 3분의 2이상 찬성으로 통과된다. 이날 임시총회는 총 242명 재적대의원 가운데 171명(70.66%)이 참석해 성원됐으며, 최종 투표는 178명이 참여했다. 무기명 기표소 투표 결과 136명(76.4%)이 불신임에 찬성, 반대는 40표로 불신임 안건이 통과됐다. 기권은 2표다. 한편 임총 전 공개된 회원 투표 결과 92.8%가 탄핵을 반대, 향후 의협 대의원과 회원 간 갈등이 극에 달할 전망이다.2014-04-19 18:19:35이혜경 -
의협 임총 대의원 171명 참석…불신임 투표 진행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가 진행된다. 의협 대의원회는 19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재적대의원 242명 가운데 171명이 참석, 정족수 3분의 2이상이 참석해 임시총회가 성원됐다. 이들 대의원은 무기명 기표소 투표로 노 회장에 대한 불신임 찬성, 반대에 대한 표결을 시작하게 된다. 의협 정관에 따라 참석대의원 171명 가운데 3분의 2인 114명 이상이 회장 불신임을 찬성하면, 노 회장은 즉시 직무정지 상태가 된다.2014-04-19 17:37:39이혜경 -
의협 임총 현장 '아수라장'…일선 회원 진입시도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가 19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가운데, 회의실을 막아선 사설 경호원과 회의실에 진입하려는 일반 회원들이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의협 대의원회는 임시총회 질서유지를 명목으로 사설 경호업체에서 보안요원 20여명을 불렀다. 이들은 오후 2시 30분부터 의협회관에서 질서유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회관 1층부터 곳곳에 배치에 명찰을 패용하지 않은 일반 의사회원들의 진입을 막았다. 하지만 전국의사총연합 등 일선 회원 10여명이 회의가 시작된 오후 5시 15분부터 회의실 진입을 시도하면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이들 의사회원들은 "내 집을 들어가겠다는데 왜 당신들이 막느냐"며 "대의원들도 있는데 왜 못들어가게 하냐"고 언성을 높였다. 한편 사설 경호원은 회의가 열리는 3층 회의실에서 대의원 명단을 확인하면서 출입을 통제했다. 당시 김세헌 감사는 "경호원을 누가 부른 것이냐"며 "회의실을 들고 나설 때 마다 명단을 확인해야 하냐"고 따져 묻기도 했다.2014-04-19 17:16:18이혜경 -
목검 든 양재수 대의원이 질서유지책임자?"내가 오늘 질서유지책임자니깐. 여기 있는 기자들은 다 나가세요."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 '질서유지책임자'가 등장했다. 그 인물은 지난달 30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목검을 들고 나타났던 양재수 경기도 대의원 의장이다. 오늘(19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노환규 의협회장의 불신임 찬반을 묻는 투표를 앞두고 의협회관은 전운이 감돌고 있다. 변영우 대의원회 의장으로부터 오늘 직접 질서유지책임자로 호명됐다는 양 의장은 회의 시작 2시간 전부터 대의원을 제외한 모든 인물에 대한 3층 회의실 출입을 막고 있다. 또 의협회관 곳곳에는 대의원회에서 부른 사설보안요원 20여명이 '진행요원' 명찰을 달고 사람들을 통제했다. 한편 양 의장의 질서유지책임자 임명은 대다수의 대의원들이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지역 대의원은 "비공개라는 사실도 몰랐다"며 "질서유지책임자는 또 무슨 이야기인지 처음 듣는다"고 말했다. B지역 대의원은 "사설보안요원들이 온다는 소식도 전혀 몰랐다"며 "시나리오는 있었지만 자세히는 모른다"고 언급했다. 한편 전국의사총연합 나경섭 공동대표는 의협회관에서 노 회장의 탄핵을 반대하면서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2014-04-19 16:14:19이혜경 -
의사 회원 10명 중 9명 "노환규 탄핵 반대"일반 의사회원 10명 중 9명이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탄핵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환규 회장은 지난 16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전체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총 1만6376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92.83%가 노 회장의 탄핵을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탄핵 찬성은 7.17%에 불과했다. 이어 노 회장이 회무수행을 잘하고 있다(79.09%), 못하고 있다(9.66%), 잘모르겠다(11.25%)로 나타났다. 5월 중 개최예정인 사원총회에 대해서는 81.55%가 찬성한다고 답했으며, 반대 8.21%, 잘 모르겠다 10.24%로 조사됐다. 노 회장은 "투표 참여자가 적었던 것은 설문 투표일수가 짧았던 것과, 회원 설문 투표에 피로도 증가, 진도 여객선 사고에 의한 영향이 큰 것으로 생각된다"며 "16개 시도 중 12개 시도의사회에서 강력히 투표참여 반대홍보를 했던 이유 등이 겹쳤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2014-04-19 15:41:15이혜경 -
의협회장 탄핵 자리에 20여명 사설보안요원 등장대한의사협회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오늘(19일) 오후 5시 노환규 의협회장의 불신임(탄핵) 찬·반 투표가 이곳에서 진행된다. 하지만 오후 2시 30분 현재 의협회관에는 대의원들이 아닌 사설보안요원 20여명이 먼저 도착했다. 이들은 6층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노 회장은 "의협 집행부에서는 사설보안요원들을 부른 사실이 없다"며 "저들의 두려움이 큰 것 같다. 떳떳하다면 두려울 것이 없고, 두려울 것이 없다면 사설보안요원을 부를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회관에는 총 242명의 대의원 뿐 아니라 노 회장의 불신임을 찬성하는 의사회원들과 반대하는 의사회원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노 회장 탄핵을 반대하는 전의총 관계자는 "오늘 임시총회에 전의총 회원 몇 분이 함께 가기로 했다"고 귀띔했다. 지난 2011년 경만호 전 회장 재임 시절 열렸던 임시총회에서 '계란투척' 사건이 발생하는 등 무력 충돌이 발생했던 만큼, 이번 임시총회도 무력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2014-04-19 14:26:12이혜경 -
노환규 의협회장 운명의 날…오늘 불신임 찬반투표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 불신임 찬·반 투표를 위한 임시대의원총회가 오늘(19일) 오후 5시 의협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임시총회에 노 회장의 탄핵에 찬성하는 의사회원과 반대하는 전의총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물리적 충돌도 발생할 가능성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임시총회는 총 242명(서울 45명, 부산 13명, 대구 13명, 인천 7명, 광주 8명, 대전 6명, 울산 5명, 경기 18명, 강원 5명, 충북 4명, 충남 5명, 전북 8명, 전남 6명, 경북 7명, 경남 9명, 제주 3명, 의학회 50명, 군진 5명, 개원의 17명, 공공의 3명, 전공의 5명) 재적대의원 중 3분의 2인 161명 이상이 참석하면 성원이 가능하다. 변영우 대의원회 의장은 "11만 회원의 의사협회를 지도자 한 두 사람의 생각과 판단만으로 이끌고 가기보다는, 합리적이며 유연한 시스템에 의해 총체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불신임 찬성 투표를 위한 대의원의 임시총회 참석을 독려하고 나섰다. 변 의장의 뜻을 받아들여 전체 16개 시도의사회에서 모든 대의원이 참석하면 162명. 하지만 시도의사회 또한 노 회장 불신임 안건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어 전체 대의원들이 참석할 지는 미지수다. 나머지 의학회, 군진, 개원의, 공공의, 전공의 등에서 106년 의협 역사 상 첫 탄핵회장의 등장을 반기는 분위기는 아닌 만큼, 관건은 일단 임시총회 성원 여부다. 임시총회가 성원되더라도 불신임 투표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 A시도의사회장은 "일단 우리 대의원들은 모두 임시총회에 참석하기로 했다"며 "하지만 임시총회 참석이 불신임 찬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투표는 자율의사에 맡기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회장 탄핵으로 발생할 의협 분열을 막자는 분위기가 우세해 불신임이 부결될 경우 역풍은 고스란히 대의원회가 맞게 된다. 이미 노 회장이 의장 해임 및 대의원 해산을 안건으로 한 사원총회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장 탄핵이 가결될 경우, 노 회장은 현장에서 즉시 직무정지에 들어간다. 그리고 정관에 따라 잔여 임기가 1년 이상 남았기 때문에 보궐선거를 진행해 차기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하지만 노 회장이 직무정지 시 임시총회 효력을 무효화 하도록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예고한 바 있어, 즉시 보궐선거 준비에 들어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한편 불신임 안건 상정이후 투표 결과 발표까지 순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탄핵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를 반대해 온 전의총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소극적 모습을 보여 온 대의원회가 정작 집중해야 할 비대위 결성, 아젠다 설정은 소홀히 한 채 노 회장 탄핵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임시총회에 참석해 부끄러운 의료 역사가 될 회장 탄핵을 저지해달라"고 밝혔다.2014-04-19 06:14:57이혜경 -
병협, 세월호 침몰 부상자 치료 만전 약속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희생자 및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목포한국병원을 비롯한 병원에 분산가료중인 100여명의 입원환자 등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병협은 "뜻하지 않은 사고로 아직 생사조차 알 수 없는 고교생 등 여객선 탑승자 가족들의 애타는 마음에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며 "국가적인 재난관리의 큰 축을 담당하는 병원들이 부상자 진료에 온 정성을 쏟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참사와 관련 병원협회는 사고 발생시 병원에서의 응급구조 및 환자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해 국가적인 재난사태에 따른 의료기관들의 철저한 대비책을 재정립하는 전기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17일 저녁 63빌딩에서 병협 전체이사회 이후 열린 병원신문 창간 28주년 기념식에서 참석 병원장들 및 병원임직원들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가졌다.2014-04-18 20:06: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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