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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공단 수가협상단, 8일 첫 만남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2015년도 수가협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약사회는 오는 8일 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과 상견례를 갖고 내년도 약국 조제수가를 놓고 탐색전을 시작한다. 약사회 수가협상단은 이영민 부회장을 협상대표로 박영달 이모세 보험위원장과 이승용 보험부위원장으로 구성된다. 약사회 수가협상단의 근거자료가 될 약국환산지수 연구는 상명대 산업대학 오동일 교수가 진행하고 있고 이미 중간보고를 마쳤다. 공단 수가협상단도 확정됐다. 협상단은 이상인 급여상임이사를 단장으로, 박국상 보험급여실장, 현재룡 급여보장실장, 서철호 수가급여부장이 참여한다.2014-05-06 22:44: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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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간 안녕하십니까"…건강증진 정책 모색국민 간 건강 증진 국가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 주최로 7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대한간학회(이사장 한광협)가 주관하는 데 작년 11월 발간한 '한국인 간질환 백서'가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 백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간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 당 22.5명으로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12사망원인통계'에서는 한 해 동안 간암을 포함한 간질환으로 사망한 국민은 약 1만8000명으로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에 이어 4번째로 많다. 간질환에 들어가는 국가·사회적 비용도 상당하다. 2011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발간한 '건강보험통계연보'를 보면, 간병, 조기사망 등으로 인한 간접비용까지 포함할 경우 간질환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은 5조 4527억원에 달했다. 문정림 의원은 "간질환의 심각성과 국가.사회적 부담을 인식하고, 효율적인 간질환 관리와 대책마련을 위한 국가 정책 방향 모색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토론회는 1~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이영석 전 간학회 이사장, 2부는 한광협 현 이사장, 3부는 문정림 의원이 각각 좌장을 맡는다. 1부에서는 이준성 간질환백서 공동편찬위원장이 '간질환의 국가 중점질환 관리의 필요성'을, 김영택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장이 '국가적 간질환 현황 및 문제점'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최중명 경희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가 '통일을 대비한 간질환 대처방안'을, 김동준 대한간학회 의료정책이사가 '간질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제언'을 각각 제시한다. 3부는 종합토론으로 이영석 전 대한간학회 이사장, 한광협 대한간학회 이사장, 임종규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윤구현 간사랑동우회 대표가 참여한다.2014-05-06 11:39: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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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를 넘어 서비스 중심 업무로…전문약사제 도입[약사인력 양성 및 활용방안 연구] 2026년 한국은 인구 절반이 노인 연령층에 진입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내년에는 6년제 약사가 처음 배출된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약사인력 양성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민이 절실한 시점이다. 동국대 약학대학 권경희 교수는 복지부 연구용역으로 2030년까지 우리사회가 준비해야 할 약사인력 양성과 활용방안 비전 제시했다. ◆약사인력의 현 주소=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약사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은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약 사용량이 늘고, 보건의료비도 증가한다. 소비자와 정부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약사직능의 고민이 절실한 이유다. 동시에 위기요인도 적지 않다. IT 등 정보기술이 발달해 자동화(약 자동포장기) 등으로 약사가 대체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다른 보건의료인의 역할이 확대되는 것도 위협요소다. 무엇보다 소비자와 정부의 기대에 약사직능은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권 교수는 "WHO에서 제안하는 약사 역할정립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권 교수가 제안한 로드맵은 4단계다. 2015년까지는 물질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의 6년제 약학교육 틀을 완성한다. 이어 2020년까지는 졸업 후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전공/전문약사제도와 함께 면허갱신제도를 통해 평성교육 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게 권 교수의 제안이다. 2025년까지는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주기 틀을 완성해야 할 시기다. 조제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약사업무를 확대하는 게 권 교수가 제안한 역할모델이다. 마지막 2030년까지는 전문약사인력을 활용해 의약품과 관련된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초고령화사회에서 약사인력의 사회적 역할이 비로서 자리잡는 단계다. 권 교수는 "2017년 세계약학연맹 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을 계기로 약국과 약사 역할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지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과적으로 "약사개인의 역할강화 뿐 아니라 사회적 수요, 환자와 정부의 요구도에 부합하는 교육과정개발과 평가인증시스템 마련이 시급히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약사인력 질 관리 및 향상=구체적으로 보자.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약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약사인력 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전주기 교육체계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 이런 체계는 약사 서비스의 질 관리로 이어진다. 권 교수는 우선 6년제 교육과 병행해 경영전문대학원, 행정대학원, 보건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과 같은 전문대학원과의 복수정공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가령 팜디/MBA, 팜디/JD, 팜디/MPH 등을 도입하자는 얘기다. 또 약료전문약사를 양성해 국가자격증을 부여하고, 약국약사도 약료전문약사를 표방할 수 있도록 약사법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권 교수는 이와 함께 6년제 약사가 배출되면 4년제 약사도 1년 또는 2년의 추가교육을 통해 6년제 약사와 동일한 자격을 가질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경우 'Nontraditional PharmD' 과정을 운영 중이다. 특히 약국에서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하는 약사들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약료전문약사가 될 수 있도록 제도화해야 한다고 권 교수는 강조했다. ◆제도개선방안=1990년대 초 약사면허소지자에 대한 약사신고업무가 이뤄진 이후 약사인력에 대한 국가차원의 실태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약사인력 정책수립을 위해서는 취업현황 파악이 필수적인 데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권 교수는 "약사신고 정례화로 약사취업현황 파악이 이뤄지게 하거나 의료인처럼 약사면허갱신제도를 도입해 약사인력 현황파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보건의료비 절감을 위해 보건의료팀원으로서 약사의 역할도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사와 약사, 간호사 등 관련 보건의료전문가들이 팀 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국은 이런 팀의료에 약사인력이 포함돼 있지 않다. 서비스로써 약사업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뒷받침되지 못한 결과라고 권 교수는 진단했다. 그는 대안으로 "정부차원보다는 전문가 집단에서 약사업무에 대한 표준화 작업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2014-05-03 06:15:01최은택 -
연휴 잊은 새월호 침몰사고 현장 봉사약국지난 1일 대한약사회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 봉사약국 운영이 15일차를 맞았다. 봉사약국에는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와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 회원들이 개별 자원봉사자 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약사회는 근로자의 날부터 계속되는 연휴기간에도 사고현장에서 아픔을 나누고자 봉사약국은 계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2014-05-02 08:04:19강신국 -
동국대 약대생 "약국실습 많은 걸 얻어갑니다"동국대 약대생들의 지역 약국 실무실습이 2일 종료된다. 경기도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는 최근 실무실습 지정 2차 8개 약국을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고 약사들을 격려했다. 최일혁 회장은 "2차 교육을 끝으로 이번 학기 약대생 실무실습이 정해진 교육 과정에 따라 성공적으로 종료됐다"며 실습 약국과 성실하게 교육에 임해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도 약사회와 동국대 약대는 산학연 공동체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실습약국인 제일조은약국의 부안리 약사는 "두 번에 걸쳐 4명의 학생들과 함께 약국을 운영하면서 기대했던 것 보다 학생들의 약국시스템 적응이 빠르고 약국운영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실습에 임해줘 너무 고맙다"고 밝혔다. 실습에 참여한 약대생은 "처음에는 어리둥절하고 모든 것이 낯설었는데 이제 적응되고 나니 자신감도 생겼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약대생은 "약사회에서 항상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덕분에 편안하게 실무실습에 임할 수 있었다"면서 "많은 현장경험을 얻어가게 돼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2차 실습에 참여한 약국은 ▲약사랑약국(약사 신영철) ▲우리온누리약국(약사 이지현) ▲올리브약국(약사 임선영) ▲메디팜우일약국(약사 권덕희) ▲바로약국(약사 박석기) ▲일산조은약국(약사 김일천) ▲제일조은약국(약사 부안리) ▲종로대학약국(약사 이혁빈) 등이다.2014-05-02 07:48:03강신국 -
박종훈 고려대 교수, 의협회장 선거 출사표"의협 역사 상 처음으로 회장이 탄핵되고 보궐선거가 이뤄진다. 남은 1년 동안 이 자리에 앉는 사람은 누구든 욕을 먹을 각오를 해야 한다. 3년 임기를 두고 벌어질 내년 회장선거보다, 지금의 1년을 책임질 보궐선거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 나보다 나은 사람이 나오면 출마의사를 거둘 수 있지만, 지금으로선 어떻게든 출마 의사를 표현하고 싶다." 박종훈(48)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 및 고대안암?牟?부원장이 15~17일까지 진행되는 제38대 대한의사협회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박 교수는 "노환규 전 회장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보궐선거 개최까지 변수가 많았기 때문에 그동안 구체적인 의사 표시를 하지 않았다"며 "내가 아닌, 다른 분들의 '내가 생각하는 의협'을 만들어주기를 기다렸는데 아무도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지 않다. 그래서 먼저 출마 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 교수와 일문일답. -공개적으로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출마 결심의지는 변함 없는가. =출마 선언이라기 보다, 출마할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제대로 보궐선거가 열릴 수 있을지 다양한 변수가 있다. 그래서인지 다른 좋은 분들이 출마에 대한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의협을 만들어주는 적임자가 후보로 나오면, 생각을 정리하겠는데 그런 분들이 안나오고 있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누가 앉아도 욕먹을 자리다. 노 전 회장의 잔여임기 1년은 단순하게 발생하는 1년 갭이 아니다. 중요한 시점이다. 앞으로 1년 동안 의협을 어떻게 끌고 가느냐에 따라서 그 다음 의협의 방향이 결정된다. 내년에 있을 회장선거 보다 지금이 중요할 수 있다. 탄핵이 된 이후 진행되는 보궐선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년 회장선거를 걱정하는 분들이 선뜻 이번 보궐선거에 나오지 않으려고 한다. 보궐선거로 당선된 회장은 앞으로 1년 동안 무엇을 하든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없을 것 같다. 결국 다음 회장선거를 걱정하지 않고, 1년 동안 의협을 정상화 시킬 인물이 필요하다는 결단이 섰고, 출마를 결심했다. -내년에 있는 제39대 의협회장선거 출마의사는 없는 것인가. =내년에 나오지 않겠다. (대학 사정 상) 할 수도 없다. 내년 선거를 겨냥하지 않고, 오로지 협회를 정상화 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내년 선거를 염두하는 분들은 지금 선거에 나오지 말아야 한다. 정말 나오려면, 내년 선거는 나오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야 1년 동안 의협을 제대로 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1년의 중요성이 계속 강조하고 있다. 만약 회장에 당선되면 '이것 만은 꼭 바꾸겠다'고 생각하는게 있는가. =두 가지가 있다. 의료계는 지금 직역별로 병원, 상급종합병원, 대학병원, 개원의 등으로 나뉘어 있고 내부적으로 들어가면 개원의 중에서도 노 전 회장 지지자와 비지지자로 나뉜다. 의협이 이런 식으로 갈라져서는 안된다. 하나가 되어야 한다. 현재 대학 교수이 때문에 화합을 하는데 조금 더 다가설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은 투쟁에서 한 걸음 빠진 병협이나 대학 교수들이 앞으로 있을 투쟁에는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바꾸겠다는게 첫 번째 계획이다. 두 번째는 허술한 정관을 손질하겠다. 회장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정관을 두면 안된다. 정관을 요즘 시대에 맞게, 회장 독선에 의해서 휘둘리지 않도록 바꾸고 싶다. -투쟁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 노 전 회장의 투쟁방식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던 대의원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만약 의협회장에 당선되면 비대위에 참여해 투쟁을 할 것인가. =우선 개원의만 참여하던 투쟁을 전체 의사들의 투쟁으로 인식전환부터 할거다. 그리고 현재의 대정부 관계 설정이 맞는지 뒤돌아보고, 다시 한번 절차를 밟을 것이다. 그리고 꾸려진 비대위를 존중하면서 함께 올바른 투쟁방향으로 끌고 갈 것이다. 내부 갈등은 소모적이다. 대의원 조직과 싸워가면서 역량을 소진하는게 좋지 않다. 혹자는 비대위에 투쟁 맡기고 참여는 안하겠다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데, 노 전 회장은 비대위원장까지 다 했다가 비난을 받았다. 비대위를 존중하면서 함께 투쟁을 준비하겠다는 의미다. -노 전 회장 이야기를 해보자. 솔직히 박 교수는 노 전 회장과 사이가 좋다고 할 수 없다. 노 전 회장의 투쟁방식을 비난했고, 국회 토론회에서 공개적으로 노 전 회장을 향해 날세운 비판까지 했었나. 단순하게 물어보겠다. 노 전 회장이 싫어서 차기 의협회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은 아닌가. =대학 교수가 보궐선거가 열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의협회장 출마 의사를 밝히는게 쉽다고 보는가? 내 선택은 일반적으로 지역, 직역의사회장들이 출마 선언을 하는 것 보다 더 어려운 결정이었다. 누구 하나 보기 싫어서 회장이 되겠다고 마음 먹을 필요는 없다. 다만 내가 인간 노환규를 싫어한다고 하는 시선이 있는데, 노 전 회장이 전의총 대표를 하고 있을 때 투쟁을 주장하면 격려하고 찬성했던 사람 중 하나다. 내가 화 났던 이유는 노 전 회장의 투쟁방식이 정의롭지 않았기 때문이다. 노 전 회장이 지난 2년 동안 무엇을 얻었느냐. 노 전 회장의 투쟁방식으로 얻은게 없다. 우리들의 투쟁을 자신을 위해서 쓰고 있기 때문에 비난했던 것이다.2014-05-02 06:14:56이혜경 -
"부부 러브스토리 공모전에 도전하세요"튼튼병원이 오는 5월21일 부부의날을 맞아 다양한 사연을 공모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튼튼병원은 '언제나 함께 나눌 수 있는 당신이 있기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배우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사연 공모 이벤트를 5월 1일부터 부부의날인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장 가까운 사이인 부부가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드물다는 것에 착안, 서로 애정과 고마움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해주고자 기획됐다. 부부로 살면서 겪었던 희로애락, 부부로 인연을 맺을 때까지의 러브스토리, 배우자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에 대한 고마움 등 다양한 얘기를 튼튼병원 홈페이지(www.tntnhospital.co.kr) 응모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사연을 올려준 분들 중 2쌍을 선정, 10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권을 증정한다. 해당 종합검진권으로는 5대 암검진은 물론 척추관련 질환 검진까지 가능하다. 당첨발표는 5월26일에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튼튼병원 관계자는"사연을 작성하며 항상 곁에 있지만 고마움을 잘 표현하지 않는 부부간의 애정을 재확인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부부가 미리 건강검진을 통해 서로의 건강을 체크하고, 더욱 건강하게 오래오래 해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튼튼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어버이날, 스승의날에 맞춰 각각 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를 원할 경우 튼튼병원(전화1588-7562)에 문의하면 된다.2014-05-01 10:17:21노병철 -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신고자 1억4천만원 지급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30일 '2014년 제2차 장기요양심의위원회'를 열고 부당청구 기관을 신고한 25명에게 포상금으로 총 1억4190만원(1명당 평균 567만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포상금은 부당하게 지급한 장기요양급여비용 총 13억6628만원을 고려해 산정했다. 주요 부당청구사례는 ▲노인요양시설에서 간호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등 근무인력이 기준보다 부족한 경우(12억3367만원) ▲주야간 보호시설에서 입소시설 급여형태와 유사하게 수급자를 24시간 이상 보호하고 급여비용을 청구한 경우(8109만원)도 있었다. 또 ▲방문급여를 제공한 것처럼 꾸며 청구하거나 시간을 늘려서 청구한 경우(4952만원) ▲요양시설에 등록하지 않은 근무인력이 방문급여를 제공한 경우(200만원) 등 거짓 또는 과장해 청구한 경우이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5년 간 공익신고에 의해 장기요양기관으로부터 환수한 금액은 총 144억원이며, 이에 따른 포상금은 12억3800만원으로 신고포상금제도가 재정누수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co.kr),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여 할 수 있다. 전용전화(02-390-2008)를 통해 신고와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2014-04-30 19:18:1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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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정책연구소 내달 11일 10주년 학술대회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1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내달 11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미국의사협회(AMA)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로버트 와 (Robert M. Wah, MD)박사가 참여한다. 그는 미국보건부에서 정보담당관으로 일했으며, 미국 내에서 의료정보 전문가로 알려져 'Washington Technology'에서 50명의 영향력 있는 의사 중 제1면에 보도된 인물이다. 또한 1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는 미국에서 저명한 미시건대(University of Michgan) 보건대학원의 보건경제학자 Edward Norton 박사가 '국민의료비가 국가 경제활동에 기여하는 구조와 적정의료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센터'Centre for Medicare and medicaid Services(CMS) : 우리나라 심사평가원과 유사한 기능'의 Jay Merchant 국장이 미국의 의료수가 등 협상과 결정 과정이란 내용으로 발표, 민주화된 의료수가 결정방식을 선보인다. 아울러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국 국립보건원(NIH) 알코올센터의 송병준 과장은 '알코올이 인체에 해로운 점'에 대하여 실질적인 자료와 각종 실험 결과를 소개한다.2014-04-30 17:41: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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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일일 외래환자 2000명 돌파연세암병원이 30일 봉헌식을 개최했다. 병원광장에서 열린 봉헌식에는 김석수 연세대 이사장, 방우영 전 이사장, 정갑영 연세대 총장, 홍영재 연세의대 동창회장, 로널드 데피뇨 텍사스 의대 MD앤더슨 암센터 원장, 윌리엄 페터슨 호주 대사, 자심 알부다이위 쿠웨이트 대사,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윤후덕, 류지영, 신의진, 문정림, 이언주, 김영환 국회의원,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 권이혁, 이호왕 대한민국학술원 전 회장, 김정배 고려대학교 전 이사장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4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이날 봉헌한 연세암병원은 연면적 10만5,000㎡(3만2,000평)에 지상 15층(지하7층), 510병상 규모다. 위 암, 간암 등 15개 암 전문센터를 비롯해 암예방센터, 암지식정보센터, 완화의료센터 등의 특성화 센터를 둠으로써 암 예방부터 진단, 치료, 교육까지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암을 비롯한 8개 센터에서 다학제 진료를 위한 베스트팀도 운영된다. 14일부터 진료를 시작해 일평균 외래 환자 2000여 명, 병실가동률 92%를 넘었다. 이철 연세의료원장은 "연세암병원은 앞으로 환자에 대한 관심이 있고 의료진이 수고를 아끼지 않으며, 환자와 가족에게 위로를 주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4-04-30 17:37: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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