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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여성이 뽑은 최고 명품 대상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이 '2014년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2일 서울컨벤션 일루미나홀에서 열린 '제16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이대여성암병원과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가 여성암센터, 건강증진센터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1999년 시작된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은 여성신문사가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제정된 상으로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 평가로 제품의 품질 우수성,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여성소비자 대상 온라인 조사와 자문위원단 및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종합해 선정한다. 이대여성암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여성암 전문의 보유 및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과 시설 운영 ▲여성암 환자만을 위한 차별화된 여성친화적 진료 서비스 ▲여성암 진단과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는 첨단 장비의 지속적 도입 등을 높게 평가 받아 여성암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이대여성암병원은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시술, 여성암 환자 전용 레이디 병동 등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혁신적인 진료 서비스를 도입해 여성암 환자의 큰 호응을 받음으로써 의료업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다. 또한 대학병원 최초로 여성과 남성의 건강검진을 분리, 독립시켜 운영하고 있는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의 경우 신속하고 편리한 건강검진 시스템과 여성친화적인 편안한 진료 환경을 구축,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건강증진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암 질환 치료 분야 국내 대표 병원으로서 여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한 삶을 지키고 나아가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화의료원은 올해 3월부터 '여성을 행복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여성 건강 캠페인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2014-05-23 10:02: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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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유방암 연수강좌연세암병원 유방암센터는 오는 25일 12시부터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1층 유일한홀에서 유방암 연수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의료현장에서 직접 접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유방암 치료의 최신경향을 다룰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영상 진단 장비의 발달로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유방촬영, 초음파 판독 전 알아야 할 사항 ▲공통된 언어를 이용한 영상검사의 판독을 비롯해 ▲만져지거나 혈성분비물이 있는 환자의 영상 검사 ▲임산부와 호르몬치료 여성에서의 유방질환 진단 등 사례 중심의 강연 ▲유방조직검사 및 경피적 제거시술 ▲추적검사하는 병변 등 치료법에 대한 강의와 케이스 리뷰가 예정됐다.2014-05-23 10:00: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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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차분한 분위기 속 사랑나눔다과회 가져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 호, 여약사담당부회장 김영희)는 지난 21일 구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사랑나눔다과회를 개최했다. 양호 회장은 "세월호 참사 현장인 진도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인지 깨달았다"며 "마음을 다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부회장은 “세월호 참사로 행사를 미뤘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한다”면서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꼭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사랑나눔다과회에서는 김영희 부회장의 사진작품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황영자 회원의 시낭독과 이정민 부회장의 만돌린 연주로 내& 8228;외빈의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마약퇴치운동본부 전영구 이사장, 성동구보건소 김경희 소장 성동구의사회 이영환 회장 등이 참석했다.2014-05-23 09:22:22김지은 -
광진구약, 관내 소아마비협회에 구급약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지난 21일 관내 소아마비협회 정립전자를 방문해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조영희 회장은 "장애우들이 사업장에서 다치는 위급상황에 적절히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구급의약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정립전자 김현국 원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장애우들을 위해 의약품을 후원해 주시는 점에 거듭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모아준 약사 회원 여러분께 항상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과 양선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4-05-23 09:15:58김지은 -
강동구약, 어르신 대상 봉사약국서 구슬땀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20일 강동 한마음 봉사의 날을 맞아 구민회관 2층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자원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박근희 회장, 김경순, 김윤자, 이예영, 한백효 약사와 숙대개국동문회 이숙희 약사가 참여해 185명의 어르신에게 무료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17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자원봉사약국을 다시 운영한다.2014-05-23 08:27:31강신국 -
"한약사 문제 대약 뭐하나" VS "블랙리스트 30곳 고발""한약사 약국 개설 문제가 심각하다. 대약은 뭐하고 있나." "안전상비약 판매처와 품목수 확대 문제가 계속 거론된다. 무슨 이야기인가?" "약국간 교품 약사감시가 걱정이다. 약국에 행동지침이라도 내려달라." 대한약사회는 22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한 이사진들의 질의가 쏟아져 나왔다. 이사들은 한약사 약국개설, 약국간 교품 약사감시, 안전상비약 품목 판매처 확대, 수가협상 등 약국가 핵심쟁점에 대한 조찬휘 집행부의 대처 방안을 묻는 질의가 쏟아졌다. 먼저 김범석 이사는 한약사 약국 개설 문제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이사는 "한약사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현장에 가보면 이들이 버젓이 피임약도 팔고 스테로이드 호르몬제에 연고도 판다"며 "심지어 처방전에 대한 조제도 직접 하고 청구업무도 한다"고 지적하며 약사회의 강력한 대처를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영민 부회장은 "한약사 일반약 판매 등 심각성을 이미 다 알고 있다"며 "한약사 개설 약국 274곳에 대해 문제제기 있었고 한 번 추려서 170곳, 최종적으로 20~30곳으로 압축을 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그러나 이 문제는 약사지도위원회 업무와 같이 가야하지만 경북과 경남 조사가 안됐다"면서 "마무리되면 당초 특위에서 결정한대로 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결국 이 문제는 통합약사 문제로 이어졌고 조찬휘 회장은 회원약사들의 65% 정도가 통합약사에 찬성하면 정책으로 추진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김범석 이사는 "약사들이 찬성한다고 해서 통합약사가 가능하냐"며 "한의사들이 반대하고 정부가 머뭇거리면 언제 될지 모르는 상황 아니냐"고 되물었다. 박영달 보험위원장은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려면 일반 약국의 한약사 근무 문제와 한약국에서 약사가 근무하는 문제를 자정하는 게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진행 중인 수사협상 질의도 나왔다. 박기배 이사는 대약 협상단이 어떤 자세로 어떻게 공단하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지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영민 부회장은 "올해는 6월 2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면서 "약사 주장의 핵심은 신용카드 수수료의 약국행위료 잠식이다. 상대편에서도 우리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다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밴딩이라고 하는 총 인상 덩어리가 얼마인지인데 이것이 제로섬게임"이라며 "다른 사람 많이 가져가면 우리가 줄어든다. 상황이 녹록치 만은 않다. 열흘 있으면 결과 나온다. 게으름 피지 않고 준비 철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근희 이사는 안전상비약 품목수 확대와 판매처 확대 움직임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요청했다. 이 부회장은 "고영우 과장이 병원약사회 행사에서 이야기 한 것은 복지부의 고민을 이야기 한 것 같다"면서 "상비약 판매처 확대 문제는 복지부가 장기 추진과제로 분류하면서 일단 봉합이 됐다"고 언급했다. 이 부회장은 "안전상비약 품목수 확대는 장관이 직접 실무자에게 검토해 보라고 지시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약사회는 분명히 반대 입장을 전했다. 지부장들도 안전상비약 품목확대에 관심를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박근희 이사는 8월로 예고된 약국간 교품 약사감시에 대해서도 약국행동지침을 마련해 달라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대해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식약처와 계속 접촉하며 재고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품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며 "식약처도 이해를 하고 있다. 시원한 답변을 내놓지는 못하지만 약국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변했다.2014-05-23 06:15:00강신국 -
"분신시도·검찰고발·불신임까지" 이슈메이커 방상혁지난해 12월 15일 여의도에서 열린 전국의사궐기대회에서 삭발을 하고, 한 달후인 올해 1월 27일 서울역에서 원격의료 저지를 외치며 분신을 시도했던 방상혁 대한의사협회 전 기획이사. 지난 4월 27일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불신임을 받기 전까지 그는 '이슈메이커'이자 의협 대의원들에겐 '트러블메이커'였다. 불신임으로 협회를 떠났지만, 지난 9일 함께 불신임 받은 임병석 전 법제이사와 '불신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내면서 이촌동 복귀를 꿈꾸며 현재는 제38대 의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2번 추무진 후보의 선거대책본부 대변인을 맡고 있다. 그런 그에게 22일 공정위로부터 일일특급 등기가 발송됐다. 지난 3월 10일 집단휴진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의협, 노환규, 방상혁을 각각 검찰고발하겠다는 결정문이었다. 결정문을 받아든 당일 기자와 만난 방 전 이사는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꾸기 위해 일을 했고, 정부의 탄압으로 감옥에 가는 것은 두렵지 않다"며 "기꺼이 받아들일 각오로 의협에서 일을 했다"고 밝혔다. 검찰고발보다 그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온 것은 대의원들의 불신임 결정이었다고 한다. 방 전 이사는 "의협과 의사회원을 위해 앞장서 일을 하다가 공정위로부터 검찰고발이 결정된 사람을 아이러니하게도 일부 대의원들이 불신임 했다"며 "정부가 아닌 의사회원인 대의원들로부터 사실상 의협에서 제명됐다는 사실이 정신적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불신임 이후부터 악몽을 되풀이하면서 잠도 제대로 청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아픔으로 제37대 집행부가 이루고자 했던 의협, 의사들의 개혁이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추무진 후보의 선대본부 대변인을 맡았다고 언급했다. 방 전 이사는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추무진 후보 대변인으로 활동하는 것은 의협을, 그리고 의료계를 일부 정치세력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이용하려는 것을 볼 수 없었다"며 " 이를 막아내고자 남은 충정으로 노 전 회장의 가처분신청 기각을 대비해 활동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제37대 집행부 뜻이 그대로 이어지는 것을 희망한다는 얘기다. 그는 "회원을 섬기는 자세로 의료계 개혁을 이뤄내겠다"며 "나를 희생해서라도 일부 정치꾼이 된 의사회원들로부터 의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 전 이사는 공정위의 검찰고발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지난달 30일 심의종결 이후 의협, 노환규, 방상혁의 검찰 고발을 결정한 바 있다.2014-05-23 06:14:49이혜경 -
조찬휘 회장 "대체조제 자유화 입법 추진"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약사법 제정 60주년을 맞아 대체조제 자유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조 회장은 의료 문제로 폐업투쟁 등을 진행한 의협을 타산지석 삼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2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초도이사회에 인사말을 통해 회무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먼저 조 회장은 "타산지적의 의미에서 남의 단체의 경우를 빌어보면 원격진료 문제에 직면한 의사회는 투쟁의 마지막 카드를 처음부터 빼 들었다"며 "배수진을 쳐야 할 상황과 그렇지 못한 상황을 구분 못한 결과 의사회 내부는 자중지란으로 갈피를 못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법인약국 문제에 약사회는 이사들을 필두로 전 회원의 굳은 결속을 토대로 단호한 입장을 만천하에 밝히며 현명하게 대처했다"며 "정부도 함부로 진행을 못하는 상황이 됐다"고 평가했다. 조 회장은 "약사법 제정 60주년을 맞아 대체조제 자유화 입법 등 약국경영의 걸림돌이 되는 각종 독소조항을 일소하고 의료법과의 균형된 법률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올해 안으로 30년된 가량된 약사회관의 안전을 고려해 재건축을 연말이나 연초에 총회 동의를 얻어 착공하겠다"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또 약국에 공급되는 용품과 제품에 대해 약의 주인인 약사가 직접 품질 검증을 할 수 있도록 해 약사 직능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는 고려은단 사태에 대한 약사회 차원의 해법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조 회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창설과 팜플 창간, 대한약사회봉사단 구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어 약사회는 안건심의를 통해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운영규정을 확정하고 회원약사들이 1만원씩 낸 기금으로 2억5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약사신상신고서에 주민번호 작성란을 없애고 생년월일로 서식을 변경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새롭게 임명된 김병진 부회장을 이사에, 정책위원장 겸 상금임원에 윤영미 약사를 인준하는 안건도 처리했다.2014-05-22 17:58:04강신국 -
인천성모, 지역 고등학교서 헌혈증 기증받아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인천 계산고등학교 학생들로부터 헌혈증을 기증받았다. 병원은 20일 사랑의 헌혈증 기증식을 열고 이 학교 학생들로부터 헌혈증 264매를 받았다고 밝혔다. 헌혈증은 이 학교 3학년 이창용 학생과 편준장 학생회장 등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인 기증운동으로 모아졌다. 계산고 학생들은 백혈병에 걸린 같은 학교 학우를 돕기 위해 지난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쳐 헌혈증을 전달한 바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근 백혈병에 걸린 학우가 건강이 악화되며 생을 마감했다. 학생들은 모은 헌혈증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들에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고 병원 측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수술과 수혈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2014-05-22 17:03: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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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미국인 노숙자 응급치료에 감사장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미국 대사관 측으로부터 '따뜻한 공공의료'를 이유로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 주한 미국대사관 총영사 폴 보이드(Paul L. Boyd)는 21일 'Appreciation Day'에서 인천시의료원에 감사장을 전했다. 인천시의료원에 따르면 지난달 의료원 응급실로 한국계 미국인 환자가 경찰에 의해 이송됐다. 이 환자는 심각한 외상으로 약 한 달 간 입원치료를 받았다. 미국 대사관 측에선 환자의 딱한 사정으로 미국으로 보냈지만 아직 진료비는 병원에서 부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폴 보이드 총영사는 의료원 측에 "전문적 의료 지식으로 긴급한 치료를 해준 인천의료원에게 미국 시민을 대표해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료원에는 해마다 30~40여명 가량의 유사 환자들이 내원하지만 의료비 지원을 요청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취약계층을 위한 정부지원 혜택이 불가한 경우, 대다수의 비용은 응급대불청구를 하고 있지만 모두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어서, 의료원 측은 '인천의료원사회봉사단'으로부터 기금을 마련해 일부 충당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05-22 16:49:2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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