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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다음달 28일 전회원 전지수련대회 개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24일 구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1차 반장회의'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안을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제15회 전회원 전지수련대회를 겸한 제3차 연수교육을 다음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을지인력개발원(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소재)에서 개최하길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양덕숙 회장과 박일순, 안혜란 부회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이원일, 최병기, 오순환, 이한종, 김헌, 박영순 반장 등이 참석했다.2014-05-27 16:09:59김지은 -
제주도약사회, 조손가정에 영양제 전달제주도약사회(회장 좌석훈)는 지난 23일 도내 조손 가정에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제주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됐으며 총 지원금액은 562만원 상당이다.2014-05-27 16:04:26김지은 -
자율성 수호 외치며 거리로 나선 세브란스 교수들세브란스병원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150여명이 의료원 자율권 보장을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 세브란스 자율성 수호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장양수)는 27일 오전 11시 연세대 언더우드 동상 앞에서 모여 연세대 법인과 대학본부 등에서 1시간 가량 시위를 벌였다. 비대위는 세브란스 인사와 재정에 관한 자율권을 정관에 명시하는 한편 의료원 자율권 보장을 요구했다. 비대위는 이번 집회에 이어 30일 오전 김석수 재단 이사장 개인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가진 이후, 내달 3일 연세대 내에서 한 차례 더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양수 비대위원장은 "단순히 선거제도를 문제삼는 것이 아니다"며 "선거를 안해도 무방하지만,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세브란스 자율권 보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 교수들과 재단과 충돌은 내달 18일 진행되는 연세의료원장 선거로 인해 시작됐다. 연세의대교수평의회는 연세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호선 투표를 28~29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 이후, 내달 18일 선거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재단 이사회에서 교수 호선투표로 선출된 의료원장을 임명하지 않겠다고 결정하면서 의대 교수들이 반발하고 나섰다.2014-05-27 14:54:17이혜경 -
충남지역 약대생 마약퇴치 동아리 발대식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전일수)는 26일 충남마약퇴치 동아리(C.N drugfree C.C) 대학생 회원 발대식을 단국대와 고려대 약대 학생 및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발대식에서 전일수 본부장은 발대식 목적과 취지설명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영구 이사장의 격려사 등이 이어졌다. 전일수 본부장은 "개인과 사회를 파괴하고 국가를 병들게 하는 마약류 폐해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활동 등으로 '마약 없는 밝은 사회를 건설하는데 앞장서자"고 주문했다. 충남마퇴본부는 이어 윤병욱(고대), 최산호(단대) 학생대표에게 위촉장과 소정의 활동비를 전달했다. 발대식에는 김경임(고려대), 이윤정(단국대) 교수와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2014-05-27 13:47:00강신국 -
인천백병원-청운대학교 업무협약 체결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지난 23일 청운대학교(총장 이상렬)와 상호증진을 위한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백병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해 각종 강좌와 협력 시스템으로 예방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구급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학교 축제나 행사 때 의료지원 등도 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작년 3월 개교한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 교직원과 재학생을 위해 건강검진과 건강강좌를 강화해 지역 내 성공적인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2014-05-27 11:04: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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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 장기이식센터 첫 각막이식수술 성공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장기이식센터가 지난 17일 첫 각막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장기이식센터 황형빈 교수(안과)는 김모(70) 할머니의 손상된 각막을 제거하고, 뇌사자에게 기증 받은 각막으로 이식했다고 밝혔다. 김 할머니는 15세 때 홍역을 앓고 오른쪽 눈이 실명됐다. 이후 눈 건강이 점차 악화돼 각막이 뿌옇게 혼탁해졌고, 홍채와 혼탁한 각막이 엉겨 붙어 눈의 손상이 심했다. 각막은 눈의 표면을 덮고 있는 투명한 막으로, 눈을 보호하고 빛을 받아들여 사물을 볼 수 있게 하는 창문이다. 회복 불가능한 손상이 발생하면 각막이 붓거나 하얗게 혼탁해진다. 이렇게 손상된 각막을 깨끗한 각막으로 바꾸어 주는 게 각막이식 수술이다. 김 할머니는 심장정지로 뇌사 판정을 받은 50대의 각막을 이식 받았다. 황형빈 교수는 김 할머니의 손상된 각막을 제거하고, 기증 받은 각막을 앉혔다. 이어 수술 현미경을 이용해 각막 주변을 오차 없이 16바늘 꿰매 봉합하고 2시간여의 수술을 마쳤다. 황 교수는 "각막이식 수술은 시력개선, 눈의 구조 유지, 외상에 의한 각막 질환와 각막염 치료, 미용 회복 등의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2014-05-27 11:00:3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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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의협회장 선거? 유권자 20%만 명부 열람제38대 대한의사협회장 보궐선거 투표에 사상 처음 온라인 투표를 도입했지만,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완섭)는 12일부터 26일 자정까지 최근 3년간 의협회비를 완납한 3만6000여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선거인명부 열람'을 진행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3만6000여명의 21.6% 수준인 7800여명(26일 오후 5시 현재)정도 선거인명부를 열람하는데 그쳤다. 이 중 7600명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선거권열람을 하지 않은 유권자를 포함, 나머지 3만 여명은 우편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선관위는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투표를 도입하면서 70~80% 가량의 유권자들이 온라인투표를 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예측은 빗나갔다. 전체 유권자 중 20% 가량만 온라인투표 의사를 밝혔다. 정 반대의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선거권을 열람하지 않은 나머지 2만8000여명의 유권자들이 내달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우편투표에 얼마나 참여할 지 미지수다. 2009년 제35대 의협회장 선거와 2012년 제36대 의협회장 선거를 살펴보면, 각각 총유권자 가운데 50.3%, 42.15%가 투표에 참여했다. 당시 유권자는 '의협회비 최근 2년간 납부'로 총 유권자가 각각 4만3284명, 4만3158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보궐선거는 '의협회비 최근 3년간 납부'한 자에게 선거권을 부여하기로 기준을 강화 하면서, 유권자가 7000여명 감소했다. 선거권열람 조차 하지 않은 2만8000여명의 유권자들이 우편투표에 얼마나 참여할지가 이번 보궐선거의 당락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온라인투표가 20% 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편투표에 얼마나 참여하겠느냐"며 "결국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회장의 경우, 과거 직선제로 뽑힌 회장과 마찬가지로 대표성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지적했다.2014-05-27 06:14:56이혜경 -
"서울시장 후보님들, 세이프약국 어떻게 생각하나요?"의료계가 서울시 세이프약국 사업을 놓고 6.4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가 6.4 지방선거 참고자료 활용을 위해 서울시장 출마 후보자들에게 서울시 보건의료정책 관련 질의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책질의서는 보건소 및 보건지소 운영, 서울시 시립병원 운영, 무분별한 단체 예방접종, 원격의료 추진, 사무장병원 및 의료생협, 세이프약국 시범 사업, 진료비확인제도 상담부스 운영, 서울시의사회의료봉사단 운영 등 8개 정책현안을 담고 있다. 시의사회는 정책질의서를 통해 후보자들의 보건의료철학을 확인해 6.4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3만여 서울시의사회원 및 가족들이 선거에서 참고자료로 활용, 보다 확실한 투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는 세이프약국 시범사업과 진료비확인제도 상담부스 운영 등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시의사회는 "세이프약국은 법에 의해 정의된 약사 면허 범위를 벗어나고, 자살예방에 대한 비전문가의 섯부른 접근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 등이 있는 사업"이라며 "의료법이나 약사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가 2차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하려는 계획과 관련, 시의사회는 "시범사업에 대한 공정한 평가도 없이 확대를 하는 것은 시민건강권의 훼손과 불법 무면허 의료를 부추길 우려가 있다"며 "시장후보들의 의견을 알려달라"고 질의했다. 서울시청이 시민청사 내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과 공동주관으로 매월 두번째 주 수요일마다 운영하는 진료비확인제도 상담부스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시의사회는 "는 병의원을 부정직 부도덕한 집단으로 간주하고 그 잘못을 시정하고자 하는 것과 같은 공권력에 의한 병의원에 대한 매도선언과 다를 바 없다"며 "실효성 없이 환자와 의사간의 불신만 조장하고 있기 때문에 철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2014-05-26 16:46:28이혜경 -
안산 합동분향소 자원봉사 약사 300명 넘어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자원봉사에 나선 약사가 300명을 돌파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26일 안산시약 등 모든 분회가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희생자 추모를 위한 합동분향소 운영 첫 날인 4월23일부터 5월23일까지 운영된 봉사약국에 참여한 약사가 연인원 3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많은 수의 희생자가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으로 확인되자 안산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합동분향소내 봉사약국 운영에는 안산시약사회(회장 김덕진)의 노력이 컸다. 봉사약국 근무 약사인력의 분회별 조정이 확정되기 까지는 안산시약에서, 지난달 28일부터는 경기도 분회장협의회(회장 김범석) 조율을 통해 분회별로 하루씩 맡아 봉사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함삼균 회장은 "국가적 재앙을 맞아 경기도 소속 분회와 회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한 날 한시도 거르지 않고 봉사약국을 운영할 수 있게 된 데는 분회장을 비롯한 전 회원들의 성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현재 합동분향소내 봉사약국은 아침 개문과 폐문시 김덕진 회장과 임원이 방문해 인수인계 및 안내사항을 전달하고 있다.2014-05-26 16:31:40강신국 -
양천구약, 신원동 소재 회관서 새출발서울 양천구약사회(분회장 한동주)가 구약사회 설립 후 26년만에 자체 회관을 갖게 됐다. 구약사회는 지난 24일 서울 신월동 소재 새 구약사회관 입주기념식을 갖고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구약사회 관계잔 내외빈들은 테이프커팅, 현판식을 진행하고 새 사무실 마련의 기쁨을 회원들과 함께 했다. 한동주 회장은 "새로운 사무실을 디딤돌 삼아 회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크게 발전하는 구약사회 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구약사회가 마련한 회관은 신월7동 소재 66㎡(약 22평) 규모의 사무실이다. 구약사회는 강서구약사회로부터 분구된지 26년만에 마련한 자체회관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두고 있다. 한편 이날 입주식에는 한동주 회장을 비롯한 구약사회 회원과 임원,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서울시약 김종환 회장, 약학정보원 양덕숙 원장 등이 참석했다.2014-05-26 15:51: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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