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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아이러브재단에 저소득층 개안수술 후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늘(3일) 약사회관에서 '한독약품과 함께 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러브재단(구 한국실명예방재단, 회장 이태영)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과 저개발국 어린이 개안수술비를 전달했다. 약사회는 지난해에도 국내 저소득층 57명, 94안에 대해 눈 수술비를 지원하고, 선천성 백내장이 심각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수술이 불가능한 어린이 2명을 가족과 함께 국내로 초청, 수술비를 지원했다. 이번 국내 저소득층 개안수술비는 이웃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전국의 약사회원들이 약국 소재 지역의 저소득층 주민들 중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추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협약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후원금으로 한 사람이라도 더 밝은 세상을 보게 돼 삶을 포기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하고 캠페인 후원사인 한독약품 측에도 감사를 표했다. 이태영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개안 수술비를 후원해 준 약사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순례 여약사회 회장을 비롯해 김경희 여약사 위원장, 이애형 간사 등이 참석했다.2014-06-03 15:22: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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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수가 3.1% 인상 부족하지만, 건정심 개선 노력"대한의사협회와 2015년도 수가계약에서 3.1%(환산지수 74.4원) 인상을 이끌어 낸 것과 관련, 턱없이 부족하지만 건정심을 가지 않도록 고심 끝에 내린 결단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3일 대회원서신문을 통해 "지난 수가계약 인상률보다 높게 이끌어 내긴 했지만, 어려운 일차의료의 현실을 감안할 때 턱없이 부족한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2008년도 유형별 수가계약제 도입 이후 의원급의 경우에는 대부분 협상을 체결하지 못해 타 유형에 비해 많은 피해를 보았기 때문에 선순위로 고려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수가협상이 결렬되고 건정심에서 수가가 논의될 경우 상당히 불리한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판단에, 고심 끝에 계약 체결이라는 결단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수가협상 과정에서 공단측이 제시한 '진료량 변동에 따른 재정위험 분담제(일명, 진료량 목표관리제)'를 부대조건으로 수용하지 않은 점도 높게 평가했다. 의협은 "부대조건이 향후 있을 수 있는 지불제도 개편 등의 단초를 제공할 수 있다는 우려에 일관되게 부대조건을 수용할 수 없었다"며 "이를 계기로 타 유형도 부대조건 없이 수가계약을 타결하는데 도움을 줬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형별 수가계약 이후 부대조건 없이 3.1%(환산지수 74.4원)라는 수치로 협상이 타결됐지만, 이번 수가협상에서도 각종 통계와 지표 등 근거자료에 기반한 합리적인 수가계약이 여전히 이뤄지지 않는 현실의 벽을 절감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의협은 "의정합의 이행사항 중 금년 12월 내 수가결정구조 개선 아젠다가 명시돼 있다"며 "수가계약의 공정성을 최대한 담보할 수 있는 조정기전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2014-06-03 14:53: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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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약품 전문강사 100여명 배출동물의약품 전문강사 100여명이 배출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일 명인제약 대강당에서 약사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물용 의약품 전문가과정 교육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교육은 5월11일부터 6월1일까지 3주간 진행됐고 교육을 이수한 약사들은 대한약사회장 명의의 '동물용 의약품 강사 인증서'를 받았다. 약사회는 강사양성을 목표로 기본과정교육에 참여했던 김성진, 임진형, 신현길 약사와 정세영 경희약대 교수, 편석원 박사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동물용 의약품 학술정보, 동물용품, 동물약국 마케팅방법 등 동물용 의약품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전문가과정 교육을 준비한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교육기간도 3주로 길었고 유료로 진행했음에도 100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여할 만큼 교육열기가 뜨거웠다"며 "배출된 강사인력을 통해 전국적인 동물용 의약품 교육이 활성화되고 회원들의 동물용 의약품 취급이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부 연수교육 및 특강 개최시 전문 강사인력을 파견하는 등 회원들의 동물용 의약품 취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2014-06-03 10:16: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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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회원 대상 건강 등반대회에 250여명 참가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지난 1일 중랑구회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불암산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중랑구 약사 회원과 가족 , 약우 회원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정덕기 회장은 "회원간 친목도모와 정서함양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을 때 활력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중에는 회원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반별대항퀴즈, 팔씨름왕 선발, 빙고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한편 이번 등반대회 외빈으로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 부회장, 동대문구약사회 박형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2014-06-03 09:28:4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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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커리어우먼 손목 주의보10년차 커리어우먼 한모(33)씨는 최근들어 손목에 타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아보고, 좋다는 파스에 찜질까지 해봤지만 손목을 자주 쓰는 탓에 치료를 중단하면 증상은 항상 원점으로 돌아왔다. 잠까지 설칠 만큼 통증이 심해지면서 결국 병원을 찾았다.진단 결과는 바로 손목터널증후군. 사무직에 종사 중인 한씨는 하루 8시간 이상 컴퓨터 앞에 앉아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한다.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시간에는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게임을 하며 피로를 달랬고, 주말이면 사진동호회에서 DSLR을 이용해 사진을 촬영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이런 습관들이 한씨의 손목을 망가지게 한 것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은 10여년 전까지만해도 노인, 비만, 당뇨병 환자, 가정주부에게 자주 발생하던 질환이었지만, 지금은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학생들에게도 발생하고 있다. 무거운 스마트기기를 손목 힘만으로 지탱해 사용하는 일이 잦기 때문이다.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1년 14만3760명이었던 환자수가 2013년 16만6572명으로 2만명 이상 늘었다. 남성들에 비해 여성들의 발병률이 4배 이상 높았다. 심평원의 통계를 기준으로 2013년 남성 환자는 3만5955명에 불과했지만 여성 환자는 13만617명이었다. 여성들이 손목터널증후군에 더 취약한 이유는 바로 손목 근력이 남성들보다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증상에 따라3가지 단계로 나뉜다. 1차적 증상은 손저림, 통증과 함께 손목 감각이 무뎌지거나 물건을 자주 떨어뜨린다. 2차적 증상은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에서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과 이상 감각을 호소한다. 3차적 증상은 근육 마비다. 노원튼튼병원 정재현 원장은 "1차적과 2차적 증상은 손목에 부목을 고정하거나, 소염진통제, 혈관확장제, 항경련제 등의 약물을 복용케 하는 방법, 스테로이드 주사요법, 신경차단치료 요법으로 효과를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손이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심할 경우 근육 마비 증상이 진행된다. 이 때에는 손바닥 최소 절제술을 시행해 치료할 수 있다. 손목이 자주 저릴 때에는 빨리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조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2014-06-03 08:08:2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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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벽지지역 아동 위해 응급약 등 전달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송은보, 여약사이사 이순화)는 지난달 29일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2014년 벽지지역 아동의 생애 첫 서울문화체험 활동'에 응급약과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오는 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 활동은 롯데월드와 키자니아, 올림픽공원, 63빌딩,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돌며 아동 20명과 인솔자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박승현 회장과 송은보 부회장, 이순화 여약사이사, 잠실종합사회복지 관 최종진 사회복지 등이 참석했다.2014-06-02 16:27:04김지은 -
경기도약 등산대회에 약사 450여명 참여제34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등산개회에 약사 450여명이 참가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1일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주관으로 광교산에서 등산대회를 열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세월호 참사와 약사직능의 위기상황 등 침체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참가회원들은 분회별로 형형색색의 단체복 차림으로 2시간 30분 동안 산행을 하며 주위 경관을 감상하고 담소를 나눴다. 함삼균 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시름을 털어버리고 자연을 벗 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며 대회를 주관한 수원시약 박성진 회장 등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대회를 주관한 수원시약은 이번 행사를 위해 수차에 걸쳐 등산로를 답사했으며 행사 당일에도 안내조를 편성해 등산로 곳곳에서 회원들의 길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회결과 우승은 광명시약사회가, 준우승 수원시약사회, 3위 안양시약사회가 차지했다.2014-06-02 16:20:21강신국 -
부산시약 "골프치며 마퇴성금도 모금"마약퇴치 기금마련을 위한 부산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우정약품 최종식 회장과 동래구 파란들약국 이영주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1일 부산컨트리클럽에서 '마약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7회 부산광역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 앞서 유영진 회장은 "세월호 참사로 골프대회를 연기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 세월호 참사는 우리사회가 극복해야 할 사건이고, 마약퇴치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좋은 뜻으로 개최되는 대회이기 때문에 예정대로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유 회장은 "세월호 참사 이후로 대한민국은 많이 바뀔 것이다. 돈과 내가 먼저인 이기주의에서 남을 배려하고 사람이 중심인 사회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회는 104명의 참가자들이 IN 13조, OUT 14조로 나눠 뉴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고 참가자 모두 프로 못지않은 기량을 발휘했다. 이날 대한약사회, 부산시약사회, 라이온스, 부산컨트리클럽,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울·경지부, 부산약사신협, 약청회, 약목회, 우정약품, 복산약품, 삼원약품, 세화약품, 청십자약품, 아남약품, 골프대회 68명 회원 참가비 등으로 이뤄진 2600여만원이 마약퇴치 후원금이 조성됐다. 행사에는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 장관, 김만진 라이온스 재무총장, 대한약사회 박진엽 부회장, 이철희 자문위원, 옥태석 총회의장, 이태웅 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장, 주원식 약사신협 이사장, 주철재 부울경 의약품 도매협회 회장, 약사 회원, 도매·제약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회 수상자] ▲우승 최종식 (우정약품 회장), 이영주 (동래구 파란들약국) ▲메달리스트 김권기 (기장군 대영약국), 이정숙 (사하구 우리들약국) ▲준우승 주호민 (세화약품 대표이사), 임옥남 (동래구 대지약국) ▲롱기스트 이승원 (일동제약 지점장), 장혜숙 (연제구 수보리약국) ▲니어리스트 주원식 (부산약사신협 이사장), 김정숙 (수영구 엄지약국) ▲파상 추성욱 (삼원약품 사장), 김정수 (사하구 팜뱅크세인약국)2014-06-02 16:09:43강신국 -
대구 여약사회, 장애학생들에 약손사랑대구시 여약사회(회장 금병미)는 지난달 31일 그랜드호텔에서 여약사위원회 및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장애를 가진 관내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16명에게 7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금병미 여약사회장은 "대구시여약사회는 지난 81년부터 여약사 회원들의 성금 모금을 통해 대내외 사회공헌사업 및 이웃돕기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지금까지 한해도 거르지 않고 장학금 지원 사업이 지속될 수 있었던 것도 여약사 회원들이 보여준 열렬한 성원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금 회장은 "앞으로도 꿈과 희망과 열정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해 나가길 바란다"며 "그 곁에서 여약사회가 동행하겠다"고 수상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여약사 임원들은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1대 1로 짝을 지어 1일 보호자로 활동하며 평소에 궁금했던 건강상담이나 진로상담 등 대화를 나누고 식사도 같이했다. 행사에는 대구시약사회 양명모 회장, 여약사 임원 40여명과 상록뇌성마비복지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협회, 장애인재활협회 대표자와 임직원이 참석했다.2014-06-02 16:01:56강신국 -
의료기기 '페인스크램블러' 인정비급여 판정의료기기 '페인스크램블러' 장비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정비급여 항목으로 판정, 지난달 29일 확정 고시됐다. 제조·판매사인 지오엠씨는 지난달 30일 페인스크램블러는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 통증치료행위 항목에 대해 이 같은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기기는 ▲신경성통증을 포함하는 만성통증 ▲난치성 통증 ▲암성 통증 등의 치료장비다. 일반적 약물요법 또는 수술치료 등이 바람직하지 않거나 기존의 제반 통증치료에 반응이 없는 환자들에게 적용된다. 치료원리는 통증 발생 부위에 비침습적 전극을 부착해 페인스크램블러에서 생성된 무통증 신호를 기존 통증 부위로 보내 뇌로 전달되는 과도한 또는 왜곡된 통증 신호를 부작용 없이 정상적인 감각신호로 전환시켜 통증을 제어하는 방식이다. 업체 측은 이미 2009년 미국 FDA, 2011년 KFDA승인 이후, 지난 2013년 2월28일에는 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 승인을 획득해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06-02 15:53: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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