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아이러브재단에 저소득층 개안수술 후원
- 김정주
- 2014-06-03 15: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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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늘(3일) 약사회관에서 '한독약품과 함께 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러브재단(구 한국실명예방재단, 회장 이태영)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과 저개발국 어린이 개안수술비를 전달했다.
약사회는 지난해에도 국내 저소득층 57명, 94안에 대해 눈 수술비를 지원하고, 선천성 백내장이 심각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수술이 불가능한 어린이 2명을 가족과 함께 국내로 초청, 수술비를 지원했다.
이번 국내 저소득층 개안수술비는 이웃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전국의 약사회원들이 약국 소재 지역의 저소득층 주민들 중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추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협약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후원금으로 한 사람이라도 더 밝은 세상을 보게 돼 삶을 포기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하고 캠페인 후원사인 한독약품 측에도 감사를 표했다.
이태영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개안 수술비를 후원해 준 약사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순례 여약사회 회장을 비롯해 김경희 여약사 위원장, 이애형 간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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