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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의료영리화 저지·개원환경 개선 집중 논의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는 향후 집행부의 중점사업 등을 집중 논의하고 임직원 간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14~15일 1박 2일에 걸쳐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의료영리화 저지 대책(조원준 새정치민주연합 보건의료전문위원)과 치과 개원환경 개선 방안(이성근 치협 문화복지이사), 치과대학 정원 감축 방안(이재일 한국치과대학장·치전원장협의회장/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의 주제발표가 예정됐다. 최남섭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임직원간 소통과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9대 집행부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인 의료영리화 저지 대책과 치과 개원환경의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4-06-10 10:15: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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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 재생 받은 환자도 비행기 탈 수 있어"만성 중이염으로 인해 손상된 고막을 다시 만드는 고실성형술을 시행 받은 환자도 수술 다음날 바로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만성 중이염이란 중간 귀(중이) 즉 고막 안쪽에 염증이 생겨서 귀에서 고름이 흐르고 귀가 잘 안 들리는 병으로 고막에 구멍이 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간헐적으로 고름이 흘렀다가 안 흘렀다가 하다가 점차 고름이 나오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고막 근육을 싸고 있는 얇은 막(근막)을 조금 채취해 고막의 구멍 밑에 위치시켜 놓으면 고막이 근막을 따라 자라게 되어 결국 고막이 재생되는데 이를 고실성형술이라고 한다. 근막은 녹는 솜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을 시키고 약 3주 후에 녹는 솜을 제거하게 되는데 지금까지는 이 기간 동안 비행기를 타면 비행기 내부의 압력과 중간 귀 내부의 압력 차이로 녹는 솜과 근막이 움직일 것을 우려해 비행기 탑승을 금지시키는 경우가 많았다. 신승호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연구를 위해 고실성형술 후 다음날 비행기를 탄 69명의 환자와 비행기를 타지 않은 100명의 환자 수술 성공률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고실성형술을 받은 다음날 비행기를 탄 환자의 성공률은 91.3%, 비행기를 타지 않은 환자의 성공률은 88%로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실성형술을 시행 받은 다음 날 비행기를 타더라도 수술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 교수는 "비행기의 자동 기압 조절 장치 덕분에 비행기 내부의 기압이 지상의 기압과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이라며 "다만 고막과 근막이 움직이지 않도록 녹는 솜을 적절히 배치했을 때에 한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에서 발간되는 국제학술지 '이과학, 비과학, 후두과학 연보(Annals of Otology, Rhinology& Laryngology)' 최근호에 게재된 바 있다.2014-06-10 10:13: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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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심장 건강의 적신호"발기부전은 성생활에만 지장을 주는 문제가 아니라 심장 건강의 적신호가 될 수 있다는 전문의 의견이 제시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비뇨기과 이완 주임과장은 "발기부전의 원인으로는 우울증, 남성호르몬 저하, 신경계 이상, 약물 문제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중에 가장 흔한 원인은 동맥경화증"이라고 설명했다. 이 과장은 "동맥경화증은 협심증, 심장마비, 뇌졸중, 다리통증, 발기부전 등의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지만, 가장 먼저 남성의 성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며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일으킨 환자들 대부분이 발기부전을 3년에서 5년 전부터 겪은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심장마비나 뇌졸중은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위험인자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모든 치료 계획은 다이어트, 운동, 약물치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저염식과 저지방 및 저콜레스테롤 식단, 칼로리 제한 등이 추천되며,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당분과 탄수화물의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1주일에 5일, 30분 운동하는 것이 좋으며 금연도 필요하다. 이러한 방법으로 동맥경화증을 치료하지 못한다면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 과장은 "발기부전에 대해 당황하거나 부끄러워하지 말고 주치의와 반드시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며 "혈관에 대한 정밀 검사 및 상담을 통해,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 큰 질환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4-06-10 10:09: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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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임원약국 8곳 무자격자 약 판매 포착서울지역 지부, 분회 임원약국 8곳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혐의가 포착됐다. 적발률은 2.5%다. 그러나 임원 약국 17곳은 직원이 약 판매를 할 수 없다며 약사와 상담을 하라고 권유하는 등 모범적인 운영을 하고 있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약국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척결을 위해 서울 전체 임원약국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오수영)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서울시약 임원 42명, 분회장 24명, 분회 임원 298명 중 약국을 개설한 임원 316명의 약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암행감시요원을 투입해 진행됐다. 그러나 동영상 자료 수집 등은 없었다. 조사결과 임원약국 291곳은 규정을 잘 지키며 운영하고 있었고 17곳은 직원이 약사가 조제, 상담 또는 통화 중일 때 손님에게 대기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교육이 잘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임원약국 8곳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행위가 포착되는 등 문제점이 노출됐다. 약사지도위원회는 위반 행위가 발생한 약국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시정 조치를 취했다며 향후 재점검을 실시하는 등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자율정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4-06-09 17:40:44강신국 -
송파구약, 보호 청소년 대상 금연 교육 진행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달 27일 송파경찰서 여성 청소년과 보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박승현 회장이 보호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 교육으로 이뤄졌다. 이후 구약사회는 여성청소년과 측과 만나 보호청소년 금연 교육이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2014-06-09 17:04:14김지은 -
인천백병원, 장애인 선수 후원 바자회 의료지원인천백병원(백승호 병원장)은 지난 7일 여자 프로농구 선수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나눔 즐기기(선수대표 박주영)'가 주최하는 특별 바자회에서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는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후원하기 위해 수개월 전부터 온라인 페이스북을 통해 이뤄졌다. 주최 측은 인천 구월동 신세계 백화점 앞 광장에서 바자회를 열고 여자 프로농구 선수들의 유니폼과 운동화 등을 판매했다. 병원 측은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을 위해 인천전자랜드 프로농구단 선수들의 사인볼과 혈액종합검진 티켓을 기증했다. 한편 이 병원은 인천아시안게임과 장애인아시안게임 공식 지정병원으로 각종 의료지원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2014-06-09 14:29: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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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전회원 참석한 가운데 연수교육 진행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 8일 평창 한화리조트 그랜드홀에서 전체 회원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경복 회장은 교육에 앞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원주시약사회 소속 하석균 약사와, 영월군약사회 엄승열 약사, 동해시약사회 맹윤재 약사의 부인 김혜숙 씨의 기초의원 당선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 4월 세월호 침몰사고로 봉사약국에 참여한 회원 약사들에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교육은 강원도청 식품의약과 이한준 계장이 '마약류 취급자 교육', 대한약사회 이모세 보험위원장이 'ADR 보고의 중요성과 방법', 임진형 대한동물약국협회장이 '약사를 일깨우는 High-end 동물의약품'에 대해 강의했다. 홍인희 작가의 ‘강원도 사람들의 전통적 기질’에 대한 인문학 강의도 이어졌다. [수상자 명단] ◆강원도약사회장 표창패: 최영아(춘천시약사회), 문상덕(원주시약사회), 최홍필(강릉시약사회), 최주희(횡성군약사회), 유지영(영월군약사회)2014-06-09 11:32: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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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여약사위원회서 인보사업 계획 논의서울 송파구약사회 (회장 박승현)는 지난달 19일 제3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갖고 자선다과회 평가와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박승현 회장은 자선다과회와 관련 "어려운 시기에도 여약사 위원들의 노력으로 대내외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 주셨다"면서 "내년에는 더 나은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더 신경쓰자"고 말했다. 이어 여약사위원과 상임이사진은 전반적인 진행과정에서 느낀점과 개선할 점에 대해 논의했다. 이밖에도 구약사회는 지난달 11일 진행한 외국인 노동자 무료투약 봉사를 비롯해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경찰서 보호 청소년 금연교육 건과 추석맞이 인보사업 계획 및 추진방향 등을 협의했다.2014-06-09 10:41:34김지은 -
고대 김선한 교수, 대장암 무병 생존율 10% 높여고대병원(원장 김영훈)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의 대장암 수술 후 5년 무병 생존율이 기존 학술보고된 평균치보다 10%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교수가 복강경수술한 대장암 환자의 5년 무병 생존율은 2기 환자에 대해 95.2%, 3기 환자에 대해 80.9%의 생존율을 보였다. 3기 환자에서 80%를 넘는 5년 무병 생존률은 획기적으로 생존률을 증가시킨 것으로 평가받았다. 수술 후 5년 동안 재발하지 않고 무병 생존하는 것을 의학적 완치의 기준으로 하기에 그 의미는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지난 2006년 9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약 3년간 고대병원에서 대장암 2기와 3기 환자에서 복강경 CME수술을 실시한 168명의 환자를 평균 57.3개월 장기 추적 조사했다. CME수술이란 대장암을 둘러싸고 있는 결장간막을 손상시키지 않고 암을 절제하는 수술 기법으로 개복수술에서 개발돼 대장암 치료성적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가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었으나 복강경수술에서의 적용은 보고가 많지 않았다. 김 교수는 "현재 국내에서 증가율이 높은 암중에 하나가 바로 대장암"이라며 "이번 발표는 복강경 CME기술과 D3 림프절 절제술을 통해 대장암을 더욱 효과적으로 정복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14-06-09 10:29:56이혜경 -
북부병원, 301네트워크 1주년 기념 심포지엄서울시 북부병원(병원장 권용진)이 의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301 네트워크'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오후 2시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1부 행사는 북부병원 권용진 병원장이 좌장으로 공공병원과 지역사회 자원간의 네트워크 분석 및 시사점(중앙대 간호대 교수 장숙랑), 공공병원 연계사업현황 및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용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임정기), 301네트워크 사회복지 실무자로서의 경험과 노하우(서울시북부병원 사회복지사 김준희), 301네트워크 지역사회(구청)의뢰경험 (중랑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이영민), 301네트워크 지역사회(보건소)의뢰경험(중랑구 보건소 이영신)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2부 행사는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과 권준욱 정책관, 서울의료원 김민기 원장, 국회 박홍근 의원 등이 참석해 축사를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등록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교재가 제공된다. 심포지엄 수강 시 대한의료사회복지협회 교육연수 평점 2점이 인정된다. 301네트워크 심포지엄 관련 문의는 02)2036-0301로 하면 된다.2014-06-09 10:23: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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