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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약사 400명이 보여준 70일간의 약손사랑지난 4월16일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안산 합동분향소내 봉사약국이 70일간의 대장정을 1일 마감했다. 경기도약사회와 안산시약사회 주도한 봉사약국은 4월23일 안산 올림픽 기념관에 설치된 임시분향소 운영 첫날부터 가동됐다. 봉사약국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도약사회는 약사인력 충원을 안산시약은 의약품 공급과 관리를 전담했다. 아울러 경기지역 약사들은 안산 단원고에 모인 유가족을 위한 의약품과 안산시에 소재한 희생자 장례식장(11개소)에도 청심환, 소화제, 진통제 등 구호의약품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했다. 70일간 운영된 봉사약국에 투입된 약사는 연인원 400여명에 달한다. 특히 안산과 인근지역 약국에서 실무실습 중이던 약대생 40여명도 선배약사들을 도와 봉사에 참여했고 도내 보건소 소속 공직약사들도 동참해 소중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함삼균 회장은 "세월호 참사라는 국가적 재앙 앞에서 약사들이 보여 준 숭고한 희생과 봉사는 오래 기억될 것"이라며 "그동안 봉사활동에 참가해 준 약사회원들과 관계자들에게 마음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약은 봉사약국 철수 후에도 유가족 대기실에 필수의약품과 약장을 설치해 끝까지 유가족들을 배려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2014-07-02 22:11:36강신국 -
고대구로병원 180여병상 증설…총 1100병상 운영고대구로병원(원장 백세현)이 암병원 신축과 연구실, 교육실, 일부 진료과 등을 재배치 및 새단장하고, 180여병상을 증설했다. 이로서 구로병원은 총 1140병상을 운영하게 됐다. 백세현 원장은 "구로병원은 일반병실 비중이 국내 톱수준이면서도 병상가동률은 국내 부동의 1위일 정도로 입원을 기다리시는 환자분들이 상당했다"며 "이번 병상증설은 환자 입원대기를 최소화하고 환자 편의와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로병원은 1983년 300여병상으로 개원해 지역 거점병원으로 성장했다. 현재 병상가동율이 90%이상을 상회하고 있다.2014-07-02 21:27:34이혜경 -
개원의 단체도 공단 부정수급 대책 반발개원의사 단체들이 공단의 부정수급 방지대책 반대 여론전에 가세했다. 대한개원의협의회를 비롯한 각과개원의협회의회는 2일 성명서를 내고 "공단이 보험료 체납에 따른 급여제한자의 자격조회를 의료기관에 떠넘기기 시작했다"고 비난했다. 이들 단체는 "1일부터 적용된 급여제한자는 연소득 1억원이상인 보험료 6개월을 체납한 1494명"이라며 "하지만 앞으로 자격상실 외국인, 국외이주자 6만 여명 등 무자격자 등에 대한 자격조회도 모두 의료기관에 떠넘길 태세"라고 주장했다. 체납 후 급여제한자는 매년 150만명이 넘는 상황에서 이들을 일일이 자격조회하고 전액본인부담금으로 받는다면 의료기관은 환자들의 온갖 민원으로 시달리게 될 것이라는 주장도 덧붙였다. 이들 단체는 "등록오류나 전산망 장애, 기타 장애에 따른 모든 책임은 물론 급여청구에 따른 진료비 미지급의 위험부담도 의료기관이 지게 됐다"며 "공단이 자격조회를 의료기관에 넘기고 지사를 통폐합하기 위한 업무위임이라면 기꺼이 받겠다"고 반문했다.2014-07-02 21:23: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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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건물 신축…750병상 규모로 재탄생명지병원이 2일 권역응급의료센터 신축 건물을 준공하고 새로운 병동을 오픈함으로써 본격적인 750병상 시대를 열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지난 2012년 3월 착공에 들어가 2년여 만에 문을 열게 된 것으로, 지상 8층 규모에 응급중환자실과 응급병동, 격리병동, 중증외상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명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신축 건물과 함께 지상 6층 규모로 모두 160 여대가 수용 가능한 주차타워도 준공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향후 5년간 진료역량 강화와 최상의 의료서비스 구현, 열정과 공감 그리고 소통의 조직문화 창출, Globalization(세계화)과 통합의료시스템 고도화, IT기반의 연구중심병원 육성 등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2014-07-02 21:20:13이혜경 -
의협, 비대위에 위원 4인·전문위원 2인 파견대한의사협회가 비대위에 위원 4인, 전문위원 2인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의협은 2일 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철호 부회장, 송후빈 보험이사, 유태욱 정책이사, 김근모 보험이사를 위원으로, 장성환 법제이사, 최재욱 의료정책연구소장을 전문위원으로 추천하기로 했다. 이철호 부회장은 김정곤 현 비대위원장과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게 된다. 비상대책위원회 규정에 따르면 위원회는 위원장 1~2인을 포함하여 부위원장 6명과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위원회 운영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전문위원을 임명할 수 있다.2014-07-02 12:26:52이혜경 -
"약가인하는 OECD 국가 트렌드"…의약품 지출 감소한국은 여전히 OECD 회원국 중 의료인력 수가 가장 적은 나라 중 하나다. 그러나 국민 1인당 외래진료 횟수와 평균 재원일수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병상수와 의료장비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의료비로는 97조1000억원을 지출했는 데 공공재원 비중은 54.5%에 불과해 OECD 평균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거꾸로 가계직접부담 비중은 35.9%로 월등히 높다. 항생제 소비량은 높지만 항우울제는 매우 낮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OECD Health Data 2014' 주요지표를 분석해 2일 발표했다. 34개 OECD 회원국의 2012년 기준 건강상태,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비용 등 보건의료 전반의 통계수치를 담은 데이터 베이스로 각국의 보건의료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OECD는 지난달 30일 이 데이터를 발표하면서 "경제위기 동안 OECD 국가에서 정체되거나 감소한 보건지출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지만 성장세는 경제위기 이전에 비해서 여전히 낮은 상태"라고 밝혔다. 또 OECD는 제네릭 시장의 확대를 통한 약가 인하로 3분의 2 회원국의 의약품 지출이 2009년부터 실질적으로 감소한 것을 하나의 트렌드로 꼽았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기대수명과 주요질환=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81.3년으로 OECD 평균(80.2년)보다 1.1년 길다. 지난 5년간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1.9년이 증가해 OECD 평균 증가 수준(1.2년) 보다 큰 폭으로 늘고 있다. 2007년에는 79.4년이었다. 자살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OECD 평균(12.1명)에 비해 17.0명이나 높았다. 전년(2011년, 33.3명)에 비해서는 감소했다. 자살률이 가장 낮은 국가는 터키로 1.7명이었다.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1000명당 2.9명으로 OECD 평균(4.0명)보다 1.1명 낮았다. OECD 회원국 중 아이슬란드, 슬로베니아, 일본, 핀란드, 노르웨이 등 11개국이 3.0명 미만으로 낮게 나타났다. 암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83.3명으로 OECD 평균(207.5명)보다 24.2명 낮았다. OECD 회원국 중 멕시코, 터키, 핀란드, 이스라엘, 스위스에 이어 6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또 허혈성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43.2명으로 OECD 평균(119.2명)보다 낮고, 뇌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76.5명으로 OECD 평균(68.1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음주·흡연=우리나라 남성흡연율은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반면 비만 및 과체중 인구는 가장 낮은 편이었다. 15세 이상 1인당 연간 주류소비량은 순수 알코올 9.1리터로 OECD 평균(9.0리터)과 비슷과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15세 이상 인구 중 매일 담배를 피우는 인구의 백분율인 흡연율은 21.6%로 OECD 평균(20.3%)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여성 흡연율(5.8%)은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은 반면, 남성 흡연율은 37.6%로 OECD 회원국 가운데 그리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었다. 과체중 및 비만인구 비율은 31.8%로 OECD 회원국 중 일본에 이어 2번째로 낮은 수준이었다. OECD 평균(56.8%)에 비해서는 매우 낮았다. ◆병상의료장비=우리나라의 총 병원병상 수는 인구 1000명당 10.3병상으로 OECD 평균(4.8병상)보다 2.1배 많았다. 대부분의 OECD 국가에서 지난 5년간 총 병원병상 수가 줄어든 반면, 우리나라는 1.4배 증가했다. 또 우리나라의 MRI 보유 대수는 인구 100만 명당 23.5대로 OECD 평균(14.0대)보다 9.5대 많았다. CT 스캐너 역시 인구 100만 명당 37.1대를 보유해 OECD 평균(24.1대)보다 높았다. ◆의료인력=우리나라의 임상의사 수는 인구 1000명당 2.1명으로 OECD 평균(3.2명)보다 1.1명 적었다. OECD 회원국 중에서는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의대졸업자 수도 인구 10만 명당 8.2명으로 OECD 평균(11.1명)에 비해 낮았다. 복지부는 "중·장기적 의료인력 수급판단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임상간호사 수는 인구 1000명당 4.8명으로 OECD 평균 (9.3명)의 절반 수준이었다. ◆보건의료 이용=국민 1인당 연간 14.3회 의사 진찰을 받아 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 OECD 평균(6.9회)보다 2.1배 높았다. 2008년에는 12.9회였다. 또 환자 1인당 평균병원재원일수는 16.1일로, OECD 평균(8.4일)에 비해 1.9배 길었다.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긴 평균재원일수를 나타냈다. ◆의약품 소비=우리나라의 항생제 소비량은 국민 1000명당 하루 28.4DDD(Defined Daily Dose·일일상용량)로 OECD 평균(20.3DDD)에 비해 높았다. 2008년에는 26.9DDD였다. 항우울제 소비량은 국민 1000명당 하루 14.7DDD로 OECD 평균(56.4DDD)에 비해 크게 낮았다. 2008년(7.9DDD)에 비해서는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장기요양=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1000명당 장기요양을 위한 병원병상과 시설침상은 50.1개로 OECD 평균(50.5개)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2007년(24.4개)에 비해서는 2배 이상 급격하게 늘어났다. 국민의료비 지출액은 97.1조원으로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6%였다. OECD 평균(9.3%)에 비해 낮지만 연평균 증가율은 6.6%로 OECD 국가(평균 2.3%) 중에서 가장 높다. 1인당 의료비 지출은 2,291 US$ ppp로 OECD 평균(3,484 US$ ppp)보다 낮다. 국민의료비 중 공공재원의 비중은 54.5%(52.9조원)로 OECD 평균(72.3%)보다 낮고, 가계직접부담 비중은 35.9%(34.8조원)로 OECD 평균(19.0%)보다 높다. 의약품 등의 지출도 19.8%(19.3조)로 OECD 평균(15.4%)보다는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2000년대에 들어 처음으로 20% 이하로 감소했는 데, OECD는 2012년 4월 약가 인하 도입을 통한 보건 지출 증가를 제한하려는 정부 노력 결과라고 분석했다. 2007년에는 22.7%였다.2014-07-02 12:00:37최은택 -
충남대병원 세종의원 이전…7일부터 재운영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의원이 6일 까지 세종특별자치시 가름로 238-1 번지로 (LH 세종특별본분 내 별동) 이전한다. 세종의원(원장 김주옥)이전은 LH 세종특별본부 신사옥 이전에 따라 이뤄 진 것으로, 7일부터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새롭게 이전 하는 세종의원의 위치는 걸어서 5분 이내에 정부세종청사 와 세종호수가 인접해 있다. 지난해 개원한 세종의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 및 내과팀, 외과팀, 소아여성팀, 기타진료팀을 구축하고 지역 의료센터기능으로 주민의 생명보호와 공공의료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김주옥 원장은 " 빠른 시일내에 이전을 완료해 세종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14-07-02 11:57: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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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관절염 통증 줄이려면?강수량이 많은 장마철에는 붓고 쑤시는 통증이 훨씬 더 커진다. 장마철의 높은 습도와 낮은 기압이 관절 내 압력을 올리면서 관절 내 활액막(관절의 뼈끝을 싸서 연결하는 막)에 분포된 신경에 강한 자극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실제 한 의료계의 임상자료에서도 날씨가 궂은 날이면 92%의 관절염환자가 통증이 심해지며, 48%는 통증으로 기후를 예측한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또 장마철에는 일조량 감소로 인해 세로토닌(활동호르몬) 분비량도 줄어들어 통증을 배가시킨다. 세로토닌이 부족해지면 통증조절력이 약화되고 정서적인 우울감과 신경과민을 유발하는데, 이 과정에서 통증에 대한 민감도가 커진다. 잦은 비로 인해 활동량이 적은만큼 관절의 유연성과 인대와 근육의 근력이 약해지는 것도 문제다. 안영주 부천하이병원 관절센터 부장은 “활동량이 줄어들면 관절의 사용횟수가 적어지는 만큼 관절 및 주변 근육도 약해지게 되는데, 이때 관절을 지지하는 힘이 떨어져 통증이 더 악화되고 심해진다. 또 적은 움직임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와 관절 유연성도 급격히 저하된다”고 밝혔다. 안영주 부장은 또 "관절염 환자들은 관절에 통증이 생기면 운동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잘못된 편견이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력이 약해져 관절염이 더 악화될 수 있다. 경기스포츠선수들이 관절이 좋지 않아도 통증을 이겨내고 제 기능을 발휘하는 데는 근육과 인대의 강력한 힘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장마철 활동량 감소는 대부분 체중 증가로 이어지는데 그만큼 관절이 받는 압력도 증가한다. 보통 체중이 1kg 늘어날 경우 무릎관절이 받는 하중은 3~5배까지 상승한다. 그렇다면 장마철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어떻게 하면 최소화시킬 수 있을까. 우선 제습기 등을 준비해 실내 적정습도를 유지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활동량이 떨어질 것을 대비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체조 등을 미리 배워보고 연습해보는 것도 좋다. 장마철에 기분이 가라앉으면 운동할 의욕 또한 생기지 않을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만약 병원 치료를 앞두고 있다면 하루빨리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관절내시경은 쉽고 빠른 시술을 가능케 한다. 관절내시경은 관절부위에 1cm 미만 정도로 조그맣게 절개를 한 후 특수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삽입해 관절염으로 인해 파열된 연골을 봉합하거나 손상부위를 제거하는 방법인데, 현재 임상에서 관절염뿐만 아니라 인대파열, 연골손상 등의 치료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안영주 부장은 "과거 무릎이나 어깨 등 관절에 상해를 입었던 적이 있다면 나이가 젊더라도 조기발생 확률이 높기 때문에 관절부위에 강직과 탄발음(뼈에서 소리가 나는 것), 부종, 열감 등이 수시로 나타나면 관절질환을 의심해 봐야한다"고 말했했다.2014-07-02 11:46:3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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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억제 유전자 DKK3 발견…암 치료에 효과"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산부인과 이은주 교수팀이 우리 몸의 세포를 이루는 유전자 중의 하나인 'DKK3' 유전자가 암세포 억제유전자인 것을 밝혀 해당 유전자를 이용한 암 치료제를 연구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팀은 자궁경부암, 난소암, 위암 환자의 조직검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자궁경부암 환자의 65%(88명 중 57명), 난소암 환자의 61%(69명중 42명), 위암 환자의 41%(158명 중 64명)가 DKK3 단백질의 발현이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자궁경부암 및 위암 환자의 병기가 높을수록 DKK3 단백질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DKK3 단백질 발현이 감소된 환자일수록 자궁경부암 및 위암의 재발이 더 빨리 진행된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해당 암 뿐 아니라 비교적 다양한 암들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나, 향후 DKK3 유전자가 암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DKK3 유전자가 자궁경부암 환자의 무병 생존율과 난소암 환자의 항암치료 반응성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위암 환자의 수술 전 병기를 결정할 때 CT검사와 함께 병용하면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의 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다학제적 연구진에 의해 임상 바이오 마커(bio-marker)로써의 활용 및 암 치료제 개발에 대한 전향적 연구가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암 치료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2014-07-02 11:06: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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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학원, 교황 방한 기념 각막이실수술 지원사업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사장 염수정 추기경)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기념해 각막이식수술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각막이식이 필요하지만, 진료비나 수술비를 마련하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각막이식수술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황 방한 기념 각막이식수술 지원 사업의 대상은 종교 및 국적에 관계없이 각막이식이 필요하지만 진료비나 수술비를 마련하기 어려운 환우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또는 건강보험 가입자 중 진료비 부담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로서 최저생계비 200% 이하인 가구에 해당돼야 신청할 수 있다. 7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우편으로 서류를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안과 검진을 거쳐 최종 각막이식수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각막이식수술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직할 5개 병원인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서 다운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cmc.or.kr/eye)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전화나 이메일(02-2258-7970, cmceye@cmcnu.or.kr) 로 하면 된다. 강무일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은 "리는 2007년 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선종 당시 각막을 기증하시고, 눈은 마음의 등불이라는 붓글씨를 유작으로 남기시는 등 생전 각막기증을 독려하는 활동을 하신 것을 기억하고 있다"며 "황 방한 기념 각막이식수술 지원 사업과 더불어 각막기증에 동참해달라"고 전했다.2014-07-02 11:00: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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