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학원, 교황 방한 기념 각막이실수술 지원사업
- 이혜경
- 2014-07-02 11:00: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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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진료비, 수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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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각막이식이 필요하지만, 진료비나 수술비를 마련하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각막이식수술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황 방한 기념 각막이식수술 지원 사업의 대상은 종교 및 국적에 관계없이 각막이식이 필요하지만 진료비나 수술비를 마련하기 어려운 환우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또는 건강보험 가입자 중 진료비 부담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로서 최저생계비 200% 이하인 가구에 해당돼야 신청할 수 있다. 7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우편으로 서류를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안과 검진을 거쳐 최종 각막이식수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각막이식수술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직할 5개 병원인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서 다운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cmc.or.kr/eye)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전화나 이메일(02-2258-7970, cmceye@cmcnu.or.kr) 로 하면 된다.
강무일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은 "리는 2007년 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선종 당시 각막을 기증하시고, 눈은 마음의 등불이라는 붓글씨를 유작으로 남기시는 등 생전 각막기증을 독려하는 활동을 하신 것을 기억하고 있다"며 "황 방한 기념 각막이식수술 지원 사업과 더불어 각막기증에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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