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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연대약대 항노화 융합연구 착수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이 연세대 약학대학과 '항노화(anti-aging) 분야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약학대학과의 공동 세미나'를 열고 본격적인 융합연구의 사업을 개진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일, 병원 인흥홀에서 약학대학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약학대학 교수진과 강남세브란스 임상교수들이 연합팀을 구성해 다양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세미나에는 안영수 약학대학장을 포함한 약학대학 교수진과 이병석 병원장, 정재준 강남부학장 이하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진 및 관계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은아 교수 등 총 9명의 약학대학 교수들이 차례로 항노화 분야와 융합연구 관련 주제를 발표했다. 안영수 학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임상교수진과의 융합연구는 폭발적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병석 병원장은 "빠른 시일 내에 약학대학 교수진을 겸직교수로 초빙해 연구 활동의 수월성을 제공 하겠다"고 화답했다. 신설된 강남세브란스병원 의생명융합센터 초대 소장직을 맡고 있는 안철우 교수(내분비내과)는 "이번 공동 세미나는 지난 5월 중순, 약학대학과 체결한 연구개발 협력 MOU에 따른 첫 공동 사업"이라며 "양 기관은 공동 연구 개발 수행과 융합연구 진행에 온 힘을 다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4-07-04 10:29: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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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의학회, 수련제도 개선 공동 노력 약속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은 지난 1일, 대한의학회 왕규창, 김성훈 부회장을 만나 수련제도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제도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병협 박상근 회장은 인턴제도와 수련환경 개선 등 최근 추진중인 수련제도의 변화는 수련의 질 향상을 전제로 검토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인턴 수련제도 개편은 인턴교육 내실화가 전제되어야 하며, 수련환경 변화(주 80시간 등)에 따른 과목별 레지던트 수련과정의 변화와 함께 수련기간 조정 등이 함께 이루어 져야 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1차 진료의 양성체계 등 전문의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과을 통해 환자진료와 수련교육에 차질이 없이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장치도 함께 고려되어 합리적이고 예측가능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의학회에서도 인턴과정 개선과 교육의 주체를 확실히하여 교육 내실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의견을 같이했다.2014-07-04 10:20:44이혜경 -
서울대병원 "전공의 공백 대체인력 필요"서울대병원은 전공의 수련환경과 관련, 향후 전공의 수련 교육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해 관련 내용을 보건복지부에 제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책 제언은 지난 5월 개최된 2014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의료정책 춘계 심포지엄의 결과를 토대로 적성됐다. 병원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따라 교육자 및 피교육자의 역할과 책임이 강화돼야 한다"며 "현재 수련 병원 내 체계적이지 못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수련기관, 지도전문의, 책임지도전문의 수련 의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 전공의 공백을 메울 대체 인력과 수련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병원은 "전공의 잡무 경감 및 이를 대체할 인력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며 "전공의 수련비용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수련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 및 대책 마련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2014-07-04 10:16: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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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모 회장 "GPP 공청회 왜 안하나"대구시약사회 양명모 회장이 우수약무기준( GPP) 공청회 무산에 일침을 가했다. 양 회장은 3일 시약사회관에서 열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에서 대한약사회가 끝까지 하는 않겠다고 하면 지부장들과 협의해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3일 열릴 예정이었던 GPP 공청회가 약무보조원 제도에 대한 의견 차이로 무기한 연기됐다"면서 "외부의 압력이 있기 전에 약국이 살아남기 위한 선제적인 변화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대약에서 끝까지 안 하겠다면 일부 지부와 협의해서라도 용역 결과를 들어보고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 회장은 “지난해 7월 시작된 심야약국이 1년을 맞았다"며 "그 동안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약사 정책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양 회장은 "공공약국이 활성화되면 복지부의 약사 정책에 약사 직능의 공공성을 확대해갈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심야약국과 365약국에 참여하는 약사들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공문수발 현황과 2014년도 회원연수교육 결과, 세월호 침몰사고 봉사약국 4차 운영지원 결과에 대해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향후 회무일정도 확정했다. ▲만 70세 이상 원로회원 연수교육(7월5일) ▲대구시 보건의료단체 의료선진화 포럼(7월 18일) ▲상반기 지부감사(7월 22일) ▲범약인 체육대회(10월12일) 등이다.2014-07-04 09:23:53강신국 -
정치력 보여준 약사 당선인들 "지역의 동량으로"지방선거를 통해 주민의 선택을 받은 약사출신 지역 일꾼들이 동료약사들의 축하를 받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약사회는 3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4년 지방선거 당선약사회원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번 선거에서 약사출신 당선자는 총 20명이다. 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원 9명, 9명으로 당적은 새누리당 10명, 새정치민주연합 9명, 무소속 1명 등 절묘한 구도를 이뤘다. 축하연에는 3선의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 이상민 부산시의원, 류규하 대구시의원, 구미경 대전시의원, 김경자 경기도의원, 김광성 경기도의원, 윤도현 전남도의원, 김지수 경남도의원이 참석했다. 아울러 최미영 서초구의원, 박정신 영등포구의원, 구본탁 대구북구의원, 이혜련 수원시의원, 김필여 안양시의원, 하석균 원주시의원, 엄승렬 영원군의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특히 김지수 경남도의원은 남편인 박재영 대약 총무부위원장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약사 당선인을 대표해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부산대)은 "열심히 하겠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대한약사회와 임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당선인들은 지역의 동량이 돼 달라"며 "자랑스러운 약사의 모습으로 존경받고, 신뢰받는 정치인으로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당선인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약사 출신인 김상희, 김미희 의원도 소통, 공감하는 행정과 정치를 해달라"며 당선자들에 대한 덕담을 이어나갔다. 한편 행사에는 문희 전 국회의원, 전영구 마퇴본부이사장, 대약 감사단, 임원, 지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4-07-04 06:14:53강신국 -
광진구약, 안전상비약 시민지킴이단 대상 교육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2일 구약사회관에서 광진구보건소와 협력해 안전상비의약품 시민지킴이를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상비의약품 시민지킴이는 관내 편의점 등 안전상비약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7월부터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한은경 여약사이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상비약 취급 대상 품목과 올바른 사용, 부작용, 보관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광진구보건소 전영희 의약무팀장이 안전상비의약품 지킴이 활동에 대한 세부지침을 교소개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시민지킴이단 할동으로 주민이 오·남용, 부작용 없이 상비약을 안전하게 구입, 복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4-07-03 13:30:23김지은 -
혼합진열 처벌 등 불합리한 법령 개선 건의한다는데전문-일반약을 구분해 진열하지 않으면 부과되는 30만원 과태료 규정 개선 등 대한약사회 차원의 약사법령 개정 작업이 본격화된다. 약사회는 2일 약사법 개정 추진위원회를 열고 약국 불편사항을 찾아내 국회, 복지부 등에 법 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불합리한 약사법령 개정 연구보고서를 근거로 각 시도약사회 건의사항 등을 통해 법 개정 사항을 추려낼 예정이다. 법 개정 아젠다는 ▲시정명령제도 도입 ▲대체조제 사후통보 절차 개선 ▲지역처방목록제출 의무화 ▲개봉판매 처벌규정 완화 ▲전문-일반약 구분진열 행정처분 개선 ▲약국 등록사항 변경신고 누락 처벌기준 개선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중 시정명령제도 도입은 오제세 의원이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해 국회에 계류 중이다. 약사회는 내부 회의를 거친 뒤 법률 전문가들에게 자문 등을 진행, 최종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약사법 개정 추진 위원회를 이끄는 이영민 부회장은 "일반약-전문약을 같이 보관했다고 행정처분을 받는 게 말이되냐"며 "약국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젠다를 찾아 단 1개라도 개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에는 조양연 전문위원이 첫 선을 보였다. 조양연 전문위원은 위원회 간사도 맡았다. 또 위원회에는 윤영미 상근 정책위원장, 조선남 법제위원장, 서영준 약국위원장 등이 참여한다.2014-07-03 12:24:55강신국 -
인천시약, 장애인아시아대회 응급환자 지원 약속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이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의약단체 응급환자이송지원에 협력한다. 아시아자애인올림픽위원회(APC)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며 총 42개국 6000여명 참석할 예정이다.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서정규 사무총장은 “이번 경기에 시약사회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선수촌 내 봉사 약국 운영과 관련 10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총 8명의 약사가 참여하기로 했다.2014-07-03 09:02:13김지은 -
고혈압 여성, 건선 발생 위험 증가한다고혈압이 있는 여성의 경우 피부 질환인 건선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2일 JAMA Dermatology지에 발표됐다. 특히 고혈압 치료를 위해 베타 차단제를 사용하는 경우 건선의 위험성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운 대학 워렌 알퍼트 의과 대학 아브라 큐레시 박사는 고혈압 지속 기간이 6년 이상인 경우 건선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 고혈압이 6년 이상 지속된 경우 정상 여성에 비해 건선 발생 위험이 27% 증가했다. 특히 베타 차단제를 6년 이상 복용시 건선 위험성은 40%로 증가했다. 연구팀은 미국 간호사 건강 조사에 참여한 7만8000명 여성들의 10년간의 자료를 분석해 이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구팀은 여러 종류의 고혈압 치료제를 조사했는데 건선과 연관성이 있는 제품은 베타 차단제가 유일했다. 큐레시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가 고혈압 및 건선의 원인과 영향을 입증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나 베타 차단제가 면역 체계에 이차적인 영향을 미쳐 건선 발생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했다.2014-07-03 08:42:58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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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레블리미드 등 5품목 서울아산병원에 랜딩서울아산병원이 6월 신규 랜딩 의약품으로 5품목을 통과시켰다. 병원은 최근 제119차 약물선정위원회를 열고 삼일제약 안과용제 '하이셀 멸균액 2%', 한국팜비오 혈관보강제 '메디아벤', 세엘진 항악성종양제 '레블리미드', 한국에자이 항악성종양제 '심벤다', 한국아스텔라스 항악성종양제 '엑스탄디'를 입고하기로 했다. 대체통과 품목은 총 7품목으로 한올바이오파마 항악성종양제 ''엘리가, 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 안과용제 '바슈롬 플루비프로펜 나트륨 점안액', 대웅제약 혼합비타민제 '임팩타민', JW중외제약 기초수액제 '생리식염주', 한국MSD/한국산도스 항파킨슨제 '씨네메트', 한국먼디파마 합성마약 '타진', JW중오제약 고영양액제 '위너프' 등이다. 현대약품 마약성진통제 '액틱구강정', 한국MSD 피부점막용약물 '에로콤 크림', 한국노바티스 알츠하이머치료제 '엑셀론 패취15', 태준제약 소화성궤양용제 '가스론엔정', 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 안과용제 '리포직 점안액', 한국화이자 면역억제제 '라파뮨정' 등은 제형이 추가됐다. 성분이 추가된 항목은 CJ제일제당의 항악성종양제 '케어벡' 1품목이다.2014-07-03 06:14: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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