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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모 회장 "GPP 공청회 왜 안하나"

  • 강신국
  • 2014-07-04 09:23:53
  • 요약
  • "외부 압력에 선제적 대응...논의의 장 마련하자"

대구시약사회 양명모 회장이 우수약무기준( GPP) 공청회 무산에 일침을 가했다.

양 회장은 3일 시약사회관에서 열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에서 대한약사회가 끝까지 하는 않겠다고 하면 지부장들과 협의해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3일 열릴 예정이었던 GPP 공청회가 약무보조원 제도에 대한 의견 차이로 무기한 연기됐다"면서 "외부의 압력이 있기 전에 약국이 살아남기 위한 선제적인 변화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대약에서 끝까지 안 하겠다면 일부 지부와 협의해서라도 용역 결과를 들어보고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 회장은 “지난해 7월 시작된 심야약국이 1년을 맞았다"며 "그 동안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약사 정책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양 회장은 "공공약국이 활성화되면 복지부의 약사 정책에 약사 직능의 공공성을 확대해갈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심야약국과 365약국에 참여하는 약사들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공문수발 현황과 2014년도 회원연수교육 결과, 세월호 침몰사고 봉사약국 4차 운영지원 결과에 대해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향후 회무일정도 확정했다. ▲만 70세 이상 원로회원 연수교육(7월5일) ▲대구시 보건의료단체 의료선진화 포럼(7월 18일) ▲상반기 지부감사(7월 22일) ▲범약인 체육대회(10월12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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