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전공의 공백 대체인력 필요"
- 이혜경
- 2014-07-04 1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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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환경 개선 정책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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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전공의 수련환경과 관련, 향후 전공의 수련 교육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해 관련 내용을 보건복지부에 제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책 제언은 지난 5월 개최된 2014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의료정책 춘계 심포지엄의 결과를 토대로 적성됐다.
병원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따라 교육자 및 피교육자의 역할과 책임이 강화돼야 한다"며 "현재 수련 병원 내 체계적이지 못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수련기관, 지도전문의, 책임지도전문의 수련 의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 전공의 공백을 메울 대체 인력과 수련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병원은 "전공의 잡무 경감 및 이를 대체할 인력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며 "전공의 수련비용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수련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 및 대책 마련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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