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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6년제 약대졸업생들 나이론 대리급인데…"약대 6년제 전환 이후 입학생들의 나이대가 높아져 내년부터 신입 약사 채용을 앞두고 있는 제약사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내년 첫 배출되는 6년제 약사 채용을 앞두고 졸업생들의 높은 연령대에 따른 기존 직원들과 관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실제 약대 6년제 전환 이후 PEET 시험을 통해 입학하는 평균 약대생들의 연령대가 기존 보다 높아졌다. 다른 대학을 이미 졸업했거나 졸업 후 군대, 사회생활을 이미 경험한 학생들이 약학대학에 대거 몰리고 있기 때문. 일부 약대는 신입생 평균 연령이 30대를 넘어서고 있다. 이들이 약대 4년을 이수하고 졸업할 때가 되면 나이가 삼십대 중반을 넘어서게 되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나이대가 높은 신입 약사들을 채용했을 때 기존 직원들과 관계는 물론 약사 본인의 적응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있다. A제약사 전무는 "제약사에 실무실습을 나온 학생들을 보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많고 이들이 졸업할 때가 되면 30대 중반이 된다"며 "경력직이 아닌 상황에서 나이대가 높은 신입을 채용하기가 쉽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B제약 관계자도 "6년제 약대를 졸업했다 해도 현재 약대 교육 내용상 경력을 인정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전문직이라는 차이에, 나이대까지 높으면 기존 직원들과의 관계나 회사 분위기 등도 우려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자 업계에서는 내년에도 역시 약사 인력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예측되고 있다. 비교적 나이대가 높은 신입 약사들이 대거 개국가로 몰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 나이대가 높다보니 조직생활보다 비교적 동료와 업무가 적은 약국 취업이나 개국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C제약사 대표는 "약대 강의에서 다수 학생이 근무약사를 거쳐 개국하겠다는 목표를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약사 배출이 없던 지난 2년간 약사 인력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6년제 약사가 배출되도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2014-07-05 06:00:58김지은 -
건정심 공급자협의회 워크숍…제도개선 한목소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공급자협의회(이하 건공협)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 간, 부산 일루아호텔에서 정례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제약협회로 구성된 건공협은 공급자를 둘러싼 건강보험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갖고, 향후 불합리한 건강보험 제도 개선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단체에서 추진 중인 건강보험 아젠다에 대한 제안 설명 및 향후 실행방안에 대한 상호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공단의 건강보험 부정수급 방지대책 저지와 관련, 향후 공동 성명서 발표 등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적극 대응키로 결정하였다. 병원급 토요휴무가산 확대용은 형평성 있는 진찰료 가산제 적용을 위해, 비상근인력 차등수가 적용기준 개선은 근무자 처우 개선을 위해 공감대를 형성 하고 보건복지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처방전 내 산정특례 등 특정기호 기재 양식 일원화에 대해서는 추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노인 틀니 및 임플란트 본인부담률 하향 조정(30%)과 노인 외래본인부담 정액제 개선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측면에서 접근, 추후 건정심 안건으로 상정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건강보험 수가결정구조 문제 개선은 과거 건공협 단일안으로 협상 결렬시 조정 기구 설치, 조정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경제상황을 고려한 원칙을 기준으로 수가결정, 재정운영위원회 구성 개편 및 역할 조정, 의료단체장에게 자료 접근권 보장 등을 보건복지부에 요청했다. 건공협 간사를 맡고 있는 연준흠 의협 보험이사는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에 공동건의서를 제출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건강보험 현안에 대한 각 단체 간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향후 건정심에서 전문가단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하여 공급자들이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2014-07-04 15:45:47이혜경 -
부산 여약사회, 환자 대상 재능기부 공연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송희) 합창단은 3일 오후 1시 부산 부민병원 로비에서 환자 가족 병원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 여약사회 30여명의 합창단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한혜자 약사의 독창을 시작으로 오카리나 공연, 합창 등 한 시간가량 이어졌다. 여약사회는 이어 자들에게 비타민과 홍삼제품 등도 직접 전달했다. 박송희 회장은 "재능기부 공연이 환우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지속적으로 재능기부 공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부산 북구청장출신 부민병원 배상도 이사는 "환자들과 가족도 지루한 병원생활에서 약사들 공연을 통해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니 보기 좋다"고 말했다.2014-07-04 15:13:34강신국 -
폐간됐던 대한약사회지 17년만에 재발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재정여건 등의 어려움으로 지난 1997년 겨울호를 끝으로 발행이 중단됐던 '대한약사회지'를 폐간 17년만에 재발간했다. 대한약사회지는 계간지로 1년에 4회 발행되며 이번 여름호에는 '2013년 이후 약사회 주요현안과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기획특집에서 '생활습관병과 약사의 역할' 학술특집 '당뇨병의 모든 것' 등을 담고 있다. 조찬휘 회장은 재발간사에서 "수많은 전문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날로 높아지면서 전문가 위기의 시대가 도래 했고 약사직능 또한 수많은 위기에 봉착하게됐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신 경영정보는 물론, 약학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하고 최신 학술정보로 약사들이 재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지 편집위원장인 최광훈 부회장은 "17년만에 회지가 재창간된 만큼 새로운 약사문화 창조와 시대를 리드하는 학술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2014-07-04 14:52:33강신국 -
약무보조원에 발목잡힌 GPP공청회, 8월 중순 재추진약무보조원제 논란으로 연기됐던 우수약무기준(GPP) 공청회가 8월 중순 다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4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GPP실무팀은 지난 3일 개최하려다 무기한 연기됐던 GPP공청회 재추진을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약사회는 연구자 발표가 아닌 약사회 내부조율을 거친 약사회안을 공청회에 발표하고 의견수렴을 거칠 예정이다. 이에 GPP 기준안에 구체화된 약무보조원 업무와 '단순 조제업무는 약사 감독하에 약무보조원에게 맡겨도 된다'는 조항 등 논란이 된 부분은 상당 부분 조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공청회 개최시점을 8월 20일 이후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번엔 약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약사회 안을 가지고 공청회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일부 지부장들은 여론수렴 과정을 거치자는 것인데 공청회가 무산된 것에 대해 반감을 표출하고 있다. 양명모 대구시약사회장도 "3일 열릴 예정이었던 GPP 공청회가 약무보조원 제도에 대한 의견 차이로 무기한 연기됐다"면서 "대약에서 끝까지 안 하겠다면 일부 지부와 협의해서라도 용역 결과를 들어보는 등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14-07-04 12:15:00강신국 -
개원가 진료매출 회복기조…월 평균 3452만원선[1분기 10대 표시과목별 급여매출 분석] 의료기관을 관통했던 불경기가 수그러들면서 급여 진료매출 상승 기미가 서서히 감지되고 있다. 내과계열 의원급 가운데 소아청소년과와 이비인후과(ENT), 피부과 진료매출이 두드러졌고, 내방 환자 수도 그에 비례해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일 발표한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10대 표시과목별 기관당 평균 건강보험 급여 진료매출과 내방환자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뚜렷했다. 먼저 지난해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치과의원·한의원 제외) 한 달 평균(전과목) 진료매출은 3452만원이었다. 이 중 10대 표시과목별 월 평균 진료매출 증가율을 살펴보면 안과와 이비인후과가 각각 14.71%(5489만원)와 14.6%(4016만원)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피부과도 12.06%(1961만원)로 급여환자가 늘었으며 소청과 9.32%(2752만원), 내과 8.19%(4061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외과와 정형외과는 각각 1.33%(3820만원)과 1.93%(5815만원)의 진료매출을 올려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큰 폭의 매출 상승을 올린 과목은 환자 수도 그만큼 뒷받침 됐다. 이비인후과는 전년동기보다 하루 평균 8명의 환자가 더 방문해 평균 104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소청과와 안과도 각각 평균 3명의 환자가 늘었으며 내과와 외과, 피부과와 비뇨기과는 1명 가량 환자가 더 진료받았다. 그러나 정형외과나 산부인과, 일반의는 지난해에 비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2014-07-04 12:14:57김정주 -
실력 갖춘 'RA 전문가' 나온다…국비로 무상교육일선 대학에서 국제 수준의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들이 배출된다. 식약처는 지난 3일 제약분야 민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위탁 교육, 시험 위탁기관 사업' 대상으로 성균관대 약대(학장 정규혁)를 선정했다. 식약처의 이번 결정으로 성균관대 약대는 향후 RA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은 물론 교육, 인증시험 전반을 관리하게 된다. ◆RA 전문가 과정은?=성대 약대가 진행할 이번 사업은 쉽게 말해 미국 약무전문가협회(RAPS)의 한국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 RAPS는 국제시험 RAC를 통해 세계적으로 5000여 명의 개발 인허가 담당자를 배출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국내에서도 별도 교육과 인증시험을 통해 의약품 전주기에 필요한 법적, 과학적 규제기준에 대한 지식을 갖춘 RA전문가가 탄생할 길이 열린 것이다. ◆교육 내용=성대 약대는 기존 제약산업특성화 대학원 운영 노하우와 제약산업 종사자 대상 의약품 규제과학 교육 과정 시행 경험 등을 바탕으로 다음달부터 RA전문가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다음달부터 약 2개월(총 80시간) 간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약사법규 등 의약품 관리 법령체계에서부터 비임상, 임상, 제조와 품질관리 등 의약품 규제 일반에 대해 다루게 된다. 또 품목 허가제도, 시판 후 안전관리와 사후관리뿐만 아니라 생물의약품 ICH 등 의약품 개발과 사용의 전 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교육 대상은 제한이 없다. 제약산업 종사자와 관련 공무원을 비롯해 제약사 취업을 희망하는 등의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무료(국비 지원)이며 모집 대상은 400명이다. 총 5개반으로 월·수·금, 화목·토 저녁타임과 화·목 종일 타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토요일 주말반도 개설된다. 교육 이수자는 10월에 진행되는 인증시험을 거쳐 최종 식약처장 명의의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인증서를 교부받게 된다. ◆인증 혜택=인증시험 성적 우수자 중 희망자에 한해서는 국내 제약사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부여될 예정이다. 성균관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이재현 교수는 "국제적으로 인증받은 RA 전문가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세계적 추이로 봤을 때 국내에서도 인증 받은 RA전문가 수요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 "인증사업을 통해 배출될 전문가들은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의약품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제약사, 약학 관계자가 아니여도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교육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홈페이지(www. kraps.co.kr)나 성균관대 약대(031-290-77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4-07-04 12:14:55김지은 -
사공협, 장애아동시설 승가원에서 봉사활동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지난 3일 장애아동시설 승가원을 방문, 2014년도 제2차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승가원은 무연고 또는 기초생활수급권자로서 양육이 불가능한 장애아동 3~18세까지 67명을 입소시켜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24시간 보호, 교육,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사공협과 승가원은 2011년 2차 활동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2013년 3차 활동에 이어 올해까지 세번째로 승가원을 방문하여 아동들의 진료와 필요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올해 두 번째 사공협 활동에는 김화숙 사공협 고문(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오혜숙 의협 사회참여이사, 이향애 성북구의사회장, 김소현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 공동위원장인 김경희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장을 비롯, 단체에서 20여명이 참여했다. 의료봉사활동과 함께 아동들의 생활시설에 필요한 에어컨과 냉장고, 점도증진제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한결핵협회에서 X-ray 검사,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에서 혈액검사,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소변검사를 실시하여 장애아동들의 건강을 면밀히 살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사공협 활동현장을 방문해 그동안 의협이 쌀화환 보내기 운동을 통해 기부받은 쌀 200kg을 시설기관장인 동준 스님에게 전달하고 사공협 활동에 참가한 봉사자들을 격려했다.2014-07-04 11:00:10이혜경 -
병협 "3대 비급여 개선 보전책 불충분"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정부가 3대 비급여 개선에 따른 병원계의 손실 보전방안을 제대로 마련하지는 않고 8일 예정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개선안을 확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병협은 "성급한 시행보다 시범사업을 통한 제도보완을 먼저 마련돼야 한다"며 "정부가 내놓은 보상방안이 병원계의 손실을 100% 보전한다고 하지만 실제 보전을 위한 설계가 손실이 없는 의료기관으로 분산되는 구조적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추가적인 보전방안과 보완이 절실하다는게 병협의 입장이다. 병협은 "병원별 선택진료 손실·보전액 검증결과 상급병원중 중위병원, 종합병원중 상위병원, 전문병원 및 DRG 그룹 특성화 병원의 경우 손실에 따른 보상이 미흡해 오히려 상당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추계됐다"며 "1600여개 행위 수가인상으로 전체 상대가치점수의 불균형이 심화돼 제도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택진료제 축소에 따른 손실 보전 방법이 일부 진료과에 집중되고 있어 비인기과의 경우 전공의 모집 자체가 힘들것으로 전망했다. 의료공급체계의 와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병협은 병원 종별 특정 유형의 손실을 막고 충분한 보전을 위해 추가재정 투입과 더불어 제도변화에 따른 검증을 위해 국·공립병원 중심의 시범사업 실시를 요구했다. 동시에 제도 시행시기 또한 병원들의 준비기간을 위해 제도 확정후 최소 3개월 이후 시행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2014-07-04 10:45: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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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연대약대 항노화 융합연구 착수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이 연세대 약학대학과 '항노화(anti-aging) 분야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약학대학과의 공동 세미나'를 열고 본격적인 융합연구의 사업을 개진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일, 병원 인흥홀에서 약학대학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약학대학 교수진과 강남세브란스 임상교수들이 연합팀을 구성해 다양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세미나에는 안영수 약학대학장을 포함한 약학대학 교수진과 이병석 병원장, 정재준 강남부학장 이하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진 및 관계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은아 교수 등 총 9명의 약학대학 교수들이 차례로 항노화 분야와 융합연구 관련 주제를 발표했다. 안영수 학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임상교수진과의 융합연구는 폭발적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병석 병원장은 "빠른 시일 내에 약학대학 교수진을 겸직교수로 초빙해 연구 활동의 수월성을 제공 하겠다"고 화답했다. 신설된 강남세브란스병원 의생명융합센터 초대 소장직을 맡고 있는 안철우 교수(내분비내과)는 "이번 공동 세미나는 지난 5월 중순, 약학대학과 체결한 연구개발 협력 MOU에 따른 첫 공동 사업"이라며 "양 기관은 공동 연구 개발 수행과 융합연구 진행에 온 힘을 다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4-07-04 10:29: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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