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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 용인공원·예온 상호 업무협약 체결인천의료원과 용인공원·예온이 상호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의료원은 15일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원 소회의실에서 건강검진과 장례식장 시설이용 등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의료원은 용인공원·예온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규 장비와 시설이 변화한 모습, 각종 대내외 활동 등에 대해 세부적으로 안내했다. 용인공원과 예온은 가족회사로 용인공원의 40년 장묘사업이 그 모태다. 조승연 원장은 "지역 시민과 함께 장례문화의 미래를 설계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2014-07-15 16:11: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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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 보건의료대상 수상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센터장 김용재)가 최근 열린 '2014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병원 부문 대상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한 2014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은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보건산업 발전에 앞장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일조한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으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안전처, 국회보건복지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는 외래 위주 센터가 아닌 응급실과 뇌졸중 집중 치료실, 혈관 시술팀 등을 체계적으로 통합 운영하며, 365일 24시간 가동체제를 유지하는 ESC(Ewha Stroke Code)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 치료에 적용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2012년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로부터 뇌졸중 진료 분야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인 임상 진료 프로그램 인증(CCPC)을 획득하고 2009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뇌졸중 진료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수상자는 전국 730여 개의 종합병원과 특화병원, 한방병원, 제약회사 등 의료기관 및 의료산업 전반에 대한 조사 및 데이터 축적과 함께 정부 및 의료관련협회, 대학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정한 심사와 소비자 대상 브랜드 인지도, 고객만족도, 신뢰도 등의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됐다.2014-07-15 14:06: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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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IH, 개도국 임상·질병연구전문가 연수 실시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이수구, KOFIH)은 오는 16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2014년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전문가·질병연구자전문가 연수과정 입교식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과정은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스리랑카, 에티오피아 등 5개국에서 온 임상전문가·질병연구전문가 12명이 참가한다. 연수생들은 양산부산대병원,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국립보건연구원 등 재단이 연수기관으로 선정한 4개 기관에서 6개월 동안 연수를 받는다. 임상전문가과정에 참여하는 연수생들은 복강경 시술, 어깨·무릎 관절경 시술 등 전공분야에서 지도교수에게 진료능력 배양을 위한 일대일 교육 임상교육을 받는다. 질병연구전문가과정 연수생들은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연수를 받는다. KOFIH는 연수생들이 국내에 머무르는 동안 체류와 교육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국재보건의료재단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을 양성하는 데에 힘썼던 故 이종욱 박사(전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뜻을 이어받아 2007년부터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26개 개발도상국에서 보건의료 인력을 초청해 왔다. 지금까지 각국 보건의료 전문가 355명을 교육했다. 이수구 총재는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생들이 선진보건의료에 대한 지식·기술 습득은 물론 한국을 포함한 각국 보건의료전문가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한국 보건의료기관에서 첨단 의료와 질병연구 기술을 배운 연수생들이 출신국가는 물론, 세계 보건의료계에서 보건의료서비스를 발전시키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4-07-15 14:02: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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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김포국제공항의원 개소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이 김포국제공항의원' 정식으로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15일 김포국제공항의원이 위치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4층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순남 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정세영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 남흥섭 운영단장, 박종화 시설단장 등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김포국제공항의원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한국공항공사 간의 협정에 따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진료 의료진을 파견하고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시설 및 부대 비품을 지원해 마련됐다. 이화의료원 김포국제공항의원은 진료실, 주사실, 처치실, X-ray 촬영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대목동병원에서 파견된 전문 의료인력이 상주하며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공항 밖의 의료기관을 찾아야 했던 공항 상주직원들은 이번 김포국제공항의원 개소로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시간적 손실을 덜게 됐으며, 김포공항 이용객들도 보다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순남 의료원장은 "김포국제공항 이용객과 상주 직원들에게 상급종합병원에 준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일상적인 의료 서비스 외에도 항공기 사고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전문적인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 등 환자 안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14-07-15 13:59: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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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협 화합 첫 걸음…상설 정책협의기구 구성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가 소통과 화합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의·병협은 14일 오후 63빌딩 별관4층 라벤더룸에서 임원 간담회를 열고, 의료계 공동 관심사에 대한 정책 공조를 위한 상설 정책협의기구를 구성하기로 협의했다. 추무진 의협회장은 "가장 가까워야 할 두 단체가 함께 할 수 있도록, 2009년 운영했던 정책위원회를 다시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추 회장은 "의료계 대통합혁신위원회를 구성하려고 한다"며 "병협에 인사 추천을 의뢰하면 꼭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상근 병협회장은 "추무진 회장은 9회말에 놓인 의료계의 구원투수"라며 "상설정책기구를 통해 공조한다면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에 동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훈 의협 부회장은 양 단체 임원을 당연직 이사로 상호 임명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홍정룡 병협 부회장은 의사로서 의협회원 이기도 한 병협 임원들에 대한 배려를 주문했다. 한편 의·병협 정책 협의체에서는 당면과제인 건강보험 부정수급 방지대책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불합리한 수가결정구조와 건정심 구조개선 등 근본적 의료시스템의 개선에 대해서도 긴밀한 논의를 통해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고 정부를 설득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일선 병원에서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 등도 논의테이블에 올려 국민건강을 위해 함께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의협 신현영 홍보이사는 "새로이 시작되는 협의체는 의협과 병협 간의 대화와 협력을 통한 상생모델의 시작"이라며 "산적한 의료현안에 대해 현명한 해법을 모색하여 국민의 존경과 신뢰를 다시 회복하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으로 의·병협은 임원 간담회를 정례적 개최, 상호 이해를 도모할 예정이다.2014-07-15 13:39: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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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튼튼병원,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 관절 수술구리튼튼병원(대표원장 태현석)은 지난 8일 구리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했다. 구리튼튼병원은 지난해 구리시와 협약을 맺고, 비용 때문에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저소득 가정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무료 인공관절 수술의 주인공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오모 할머니(71세)다. 할머니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그동안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지만 경제적인 부담으로 제대로 된 치료도 받지 못했다. 하지만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등 일상생활에서의 보행 장애는 물론 가만히 있을 때에도 무릎에 통증이 있을 정도로 날로 악화돼 치료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구리튼튼병원은 지난 8일 오 할머니의 손상된 오른쪽의 무릎 관절뼈를 제거하고 그 부위에 특수 금속과 플라스틱 재질로 된 인공 관절을 넣는 수술을 했다. 무릎의 인공관절 수술이란 무릎 관절을 이루고 있는 세개의 관절면 중 더 이상 관절면으로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관절면을 절제해 제거하고, 이를 인공관절로 대치하는 수술을 말한다. 이번 수술을 집도한 구리튼튼병원 이상준 원장은 "수술은 성공리에 마쳤고, 이제 회복만 기다리면 되는 단계"라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저소득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에 더욱 보탬이 되는 일들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튼튼병원은 지난해 6월 구리시청과의 협약을 계기로 구리 지역 내 저소득청 어르신을 선정, 무료 관절 수술 및 치료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2014-07-15 12:17:34노병철 -
21일 갑상선암 검진 관련 공개 토론회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21일 오후 2시부터 국립암센터 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갑상선암 검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49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갑상선암 검진 기준 권고안 수립을 위한 첫 번째 공개 토론회로써, 최종 권고안은 포럼 이후 전문가 추가 검토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갑상선암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갑상선암 발생 현황 및 검진 관련 예후, 갑상선암 진단과 치료의 최신 현황을 공유하며, 2부에서는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 개발'과 관련해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 개발 목표 및 방법, 고위험군 대상 갑상선암 검진에 대한 근거평가, 그리고 무증상 일반인 대상 갑상선암 검진의 근거평가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3부에서는 갑상선암 검진을 어떻게 권고할 것인가에 대해 관련 전문가 패널들의 제안 및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의 참여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20일까지 암정복추진기획단 홈페이지(http://ncc.ncc.re.kr)에서 사전 등록을 마치면 된다.2014-07-15 09:49: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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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의대생 위한 휘트니스센터 오픈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효명)은 학생의 건강증진을 위해 제1의학관 2층 휘트니스센터를 마련하고 14일 개장식을 가졌다. 의대, 의전원생들은 의대 학생회에 보증금 1만원을 내고(탈퇴 시 반환) 운영지침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회원 등록하면 이용 할 수 있다. 고대의대는 14일부터 내달 29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한 이후 9월 1일 정식 개장할 계획임을 밝혔다. 휘트니스센터에는 러닝머신을 비롯한 유산소 운동기구 2종 7대와 무산소 운동기구 8종 10대가 설치돼 있으며, 샤워부스도 따로 마련돼 있다.2014-07-15 09:42: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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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들, 전문의 제도 시행 촉구 대규모 집회국민을 위한 올바른 치과전문의제도 개선방안 관련단체 연합(대표 차경석)(이하 연합)은 15일 오전 8시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치과전문의 제도 개선을 위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 이날 집회는 대한병원치과의사협회,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대한치과교정학회, 악안면성형구강외과개원의협의회, 전국교정과동문연합회, 전국치과대학치과교정학교수협의회, 구강악안면외과전속지도전문의및교수협의회,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 등 관련 단체와 치과 레지던트 250여명이 참가한다. 연합은 지난 1일부터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불합리한 치과 전문의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문의 제도는 국민들이 전문적인 진료를 받고자 할 때 대형병원을 찾아가지 않고도 가까운 의원에서 전문과목을 찾아보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해주기 위해 도입됐다. 의사와 치과의사의 전문과목 표방허가제도는 1951년 법 규정이 만들어졌고, 1960년 의사들은 전문과목 표방허가시험을 치르면서 전문과목을 표시하기 시작했다. 연합은 "순조롭게 출발한 의사와 달리 치과의 전문과목 표방허가시험은 1962년 시행하려 했으나, 일부 치과의사들의 격렬한 반대로 시험장에 아무도 입실을 하지 못하여 무산됐다"며 "수십 년 간 치과계에도 전문과목 표시를 시작하려는 정부와 이에 반대하는 치과의사들이 계속 논란을 벌여왔다"고 설명했다. 차경석 대표는 "제도 시행을 관련 이익단체 의견대로 하려고 한다"며 "비정상의 정상화가 현 정부의 의지인 만큼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치과전문의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4-07-15 09:34:36이혜경 -
박상근 회장, 명예회장 초청 간담회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14일 명예회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박상근 회장은 "취임한 지 66일째"라며 "병원계 현안에 대해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할 예정으로 명예회장님들의 고견을 항상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백낙환, 한두진, 노관택, 라석찬, 김광태, 유태전, 지훈상, 성상철 명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병협은 2015년 병원 환산지수 계약 결과, 3대 비급여 제도개선 과정 및 결과를 보고하고, 식대수가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회무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명예회장들은 신임 집행부가 지난 60여 일간 보여준 회무 추진 성과와 관련한 노고를 치하하면서도, 3대 비급여 제도 변경이 의료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특히 최근 대형병원이나 중소병원 모두 적자경영으로 폐업까지 고려하는 회원이 다수인 현실을 지적, 합리적 병원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추진을 당부하고, 이와 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박상근 회장은 "건강보험 제도의 문제점을 정부와 국민에게 설명하고 제도개선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답했다.2014-07-15 09:30: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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